희수는 어두운 밤길을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걷고 있었다.

그날은 희수가 친구와 놀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길이었다.

나는 희수를 천천히 뒤따라갔다.

희수의 살색 스타킹은 빛을 받을때마다 반짝였다.

나는 다신 오지 않을것 같은

이 기회를 이용하기로 마음먹고

희수를 좁은 골목길로 유인하고

희수를 납치했다.

그리고 어느 빈 폐가에 들어갔다.

희수는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이미 소용없는 일이었다.

희수를 쇼파에 앉힌다음 

희수의 아이폰을 뺏어 

희수 생리 예정일을 확인했다.

희수 생리가 얼마 멀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다음 희수 스타킹을 찢고 

보지 부분에 내 자지를 갖다댔다.

"으아악 주인님 시키는대로 다 할게요"

하지만 나의 욕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한참동안의 애무 끝에 

희수 보지에서 애액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그다음 담배불을 희수 보지에 

갖다 대고 지졌다.

"으아아악" 희수는 난생 느껴보지 못한

고통에 몸부림쳤다.

"가만히 있어!" 

그리고 가슴에 피어싱을 꽂고

입안에 정액을 가득 쌌다.

희수는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BDSM용 회초리로

희수 엉덩이와 가슴을 사정없이 때렸다.

이제 희수는 완전히 나의 노예가 되었다.

희수는 하얀 원피스를 홀복으로 입고

살색 스타킹을 신었다.

이제 희수는 청결하고 

순수한 소녀가 아니라

더러운 걸레년(업소녀, 룸나무)에 불과했다.

희수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리하는 일주일을 뻬고

남자들의 욕정을 채워야했다.

그럴수록 희수 보지는 점점 구멍이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