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에게 처녀성을- 성의 눈뜸1

- 국민학교 입학전 불우한 가정 형편상 외가집에서 자라게 되었다 할머니보다 할아버지하고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것 같앗다 바깥 논밭으로 같이 손잡고 무등타고 많이 다녓던 기억이 많다 그러다 보니 집에오면 당연히 할아버지하고 같이 목욕을 많이 했다 그때 첨으로 할아버지의 손느낌을느꼇던것 같다 까실하고 거칠지만 묵직한 느낌이랄까 할아버지는 무슨생각였는지 모르지만 내 짬지주변을 자주 문지르면서 삭삭 닥아주셧다 물론 비누칠 하면서 넌 어린나이지만 뭔가 기분이 좋은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할아버지한테 뭐라고 하면 안 닥아줄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물장난만 쳣던 기억이 새롭다. 그러다가 내 짬지 가운데를 문지르면서 여자는 여기를 깨끗이 씻어야 애기 잘난다 하시던 기억이 있다 "응 알았어 할버지 여기 깨끗이 씻을께" 했던 그러다 보면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 느낌이 몰려왓다
- 나도 조그마한손으로 할아버지 고추를 같이 만지막 거렸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가끔 긴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 난그당시 할아버지의 자지는 발기는 되엇지만 그냥 조금 말랑말랑 했었다 그러던 어는날은 나의 짬지가 할아버지의 귀두끝부분이 접촉되었을때 할아버지의 고추가 커지면서 자꾸만 움찔거리리면서 조금지나자 콧물같은 것이 뜨듯하게 내등과 엉덩이에 막 흘러내리면서 바닥에 떨어졋다 "할아버지 왜 꼬추에서 콧물이 나와" 어린 나는 너무 신기해서 할아버지를 쳐다 보면서 물어봣다 물론 나도 너무 분위기가 이상하고 어색해서 그런듯 했다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응 할아버지는 남자 고추가 기분좋으면 그런게 나오는거야 하시면서 할아버지 고추를 닥으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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