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의 고추 03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려운건 아니죠
아들은 그때부터 나를 행복해 주기 위해
야동을 많이 본다고 했어요
하루는 나와 함께 야동을 보자고 부르더라구요
아들이 틀어주는 야동은 근친물로 엄마와 아들 작품이었어요
일본야동들이 그렇듯 엄마와 아들의 열정적이 섹스는
내 보지를 흥건하게 하는데 충분했어요
야동을 함께 보면서 아들의 손은 이미 내 보지에 와있고
내 보지를 문질러 주며 내 보짓물이 홍수가 나도록
만지고 있죠
아들귀에대고 말했죠
“아들 하고 싶은거 있어”
하니 아들이 응 엄마 보지 내거니까 언제나 엄마 보지에 쑤셔 박아도 되냐고
이런 음탕한 말을 듣는데 내 보지가 움찔하더라구요
나는 다시 아들에게 다리를 벌려주었어요
아들 맘대로 해
애무없이 보지에 얼굴을 박고 내 보지를 빨아주는 아들의 입김
아~~~~~흐~~~~~~ 몸서리 치게 좋아요
한참을 빨아주던 아들이 애무를 멈추고
잠시만 엄마 기다려
하더니 방에서 나가고 조금있다가 들어오는데
아들손에 내가 가지고 놀던 딜도가 손에 들려있네요
너 어떻게 알았어
하니 밤에 화장실 갈 때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엄마 없을 때 안방을 뒤져보니 엄마 장난감이 나와서
이걸로 꼭 해바야지 하고 생각했다고
“엄마 누워서 다리 벌려바”
하네요 그러더니 딜도를 작동시키고 내 보지속에 밀어 넣는데
이것도 새로운 기분이에요
내 손으로 위로 하기 위해 하는것보다
열배는 더 흥분되요
아들이 딜도로 보지속을 유린해주고 내 손은
딱딱해진 아들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전진 후퇴 하고
아들은 내 보지속에 딜도를 넣어다 뺏다 하며 서로를 음탕하게
쳐다보는데 와 이건 정말 아들자지가 들어오는거 보다
더 흥분 되더라구요 보지에서 음수는 철철 넘치고
아들의 자지끝에서는 쿠퍼액이 흐르고
흐르는 쿠퍼액은 내 입속으로 가져다 먹고
또 흔들어 주고
한참을 딜도로 흥분시켜주던 아들이
엄마 이제 박아줄께 나도 엄마 보지속에 좆물싸고 싶어
하며 올라 탑니다
아들을 위해 다리를 활짝 벌려주고
거친 신음 소리에 또다른 흥분감이 내 몸을 감싸안아요
나는 아들에게 사정을 쉽게 할수 있도록 허리에 다리를 감싸고
아들 귀에대고 속삭여 줍니다
“아들 엄마 보지 준비됐어 아들 좆물 받아들일수 있게
내 보지속에 아들 좆물쏴줘”
이 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아들의 펌푸질은 더욱더 거칠어지고
입에서 끝임없이 나오는 거친 숨소리 그렇게 그렇게 박아대던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속 끝까지 밀고들어오면
아들은 하던 행위를 멈추고 커다란 신음소리를 뱉어 냅니다
아들은 다시한번 자기가 나왔던
내 보지속에 정액을 듬뿍 뿌리면서 많은 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나 역시 행복합니다
내 보지속에 아들 정액이 들어올때마다
그 미끄덩 거리는 하얀 액체
사랑하지 않을수 없죠
샤워를 위해 화장실로 걸어 갈때면
보지속에 정액들이 밖으로 흘러 내리지 않게 손으로 막고
화장실로 가서 내 손바닥에 다 모아놓으면
아들이 뒤 따라와서 한마디 합니다
“먹어”
이소리 한마디에 손바닥에 모은 아들 정액은 내 목구멍을 타고
꿀꺽 소리와 함께 식도를 타고 흘러 내려갑니다
아들과의 섹스는 새로움 그 이상입니다
내 뱃속에서 키워 내 보지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내 보낸 아이가
커서 자신이 나온곳에 자신의 분신을 맘껏 뿌려대고
그 분신을 나는 입과 보지에 가득 담아 행복해집니다
다양한 체위는 언제나 새로움을 줍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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