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의 조루, 장모의 치료

50대후반 영혜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외롭게 산다. 단아한 그리고 귀족스런 모습에 친구들은 재혼을 권하지만, 영혜는 아직 그런 생각의 없다. 취미로 중년 여성 모델로 활동 하기도 한다. 주로 수영복과 속내의 모델인데 그 수입이 제법 좋다.
외동 딸은 최근 결혼해서 신혼 살림을 한다. 씩씩하고 건장한 사위를 보면 아들을 얻은듯 기쁘다, 잘 살려니 했는데 몇개월후 딸이 혼자와서는 남편에 대해 불평을 해댄다.
자세히 이유를 들어보니 사위가 조루증이 있다고 한다. 딸 말로는 몇분을 버티지 못하고 부부관계가 끝나니 그 불만이 하늘을 찌른다. 일단은 딸을 잘 달래서 보냈다. 실은 영혜 남편도 신혼 때는 조루가 심했었다. 새색시 영혜의 꾸준한 노력으로 몇개월만에, 1-2분을 못 견디던 남편이, 1시간 이상도 부부관계가 가능했다. 조루는 영혜 입장에서 보면 치료가 가능한 병이다.
딸과 사위는 병원을 찾기도 하고, 민간 요법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사위의 번갯불 같은, 찰라의 부부관계는 해결되지 않았다. 저주스러운 조루는 결국 딸이 집을 나와 영혜집으로 돌아 오게 만든다. 시댁에서도 아들의 조루 사실을 알고는 불평도 못하고 머리를 조아릴 따름이다.
영혜는 결심한다. 내가 사위의 조루를 치료해서 딸이 장시간의 부부관계를 즐기게 만들리라, 이미 경험도 있지 않은가. 영혜는 사위를 불렀다, 공원을 산책하며 치료의지를 확인하고 영혜의 지시를 따를 것인지도 확인 했다. 사위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영혜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한다.
자 다음주 부터 치료를 시작한다. 사위에게 일주일간 휴가를 내라고 했고, 일단 영혜가 신혼집으로 들어간다, 딸은 없지만 필요하면 그 치료에 합류할 수도 있다. 영혜는 자신의 속내의 모델 사진을 사위 컴퓨터에 올려서 사위에게 천천히 보라고 한다, 사진이 진행될수록 비공개 사진도 나오면서 상당히 자극적인 영혜의 몸매가 사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위는 분명히 흥분되어 숨결이 빨라진다. 엉덩이도 덜썩 거리더니 갑자기 영혜를 돌아보며 몸을 부르르 떤다. 2분 32초 영혜의 스톱워치에 찍히 시간이다. 신체적 접촉과 자극없이 흥분되는 사진만 보아도 사위는 3분을 못가고 남성 체액을 방출한다.
영혜는 처참한 사실을 직시하고, 사별한 남편의 선례를 잘 이야기 해주면서, 사위를 일단 격려한다. 사위는 아랫도리에 뿌려진 분비물을 씯고 새 내의로 갈아입고 나온다. 이차 수업이 시작된다. 영혜는 좀더 과감히 노출된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준다. 사위는 다시 불끈 자극이 되며 피가 다시 쏠린다. 영혜는 사위에게 우리끼리니 미안해 하지 말고 손으로 시작해 보라고 지시한다. 언듯 보니 사위의 물건은 예상과 다르게 아주 탐스럽게 우람하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손놀림이 격해지길래 영혜는 사위에게 "이제 그만, 동영상 보지말고 딴 생각하게"
사위의 절정은 그 바로 직전에서 멈출수가 있었다. 이분 경과, 자 다시 시작하게, 이렇게 손놀림과 시각 자극을 이분, 중단 이분, 자극 이분, 중단 이분, 30분을 참을수가 있었다. 사위는 흥분되고 기쁘기도 하고, 치료 성공의 희망을 보는 것 같다. 50분을 견딘 후 사위는 비로소 영혜의 허락을 받고 시원하게 남성의 체액을 방출할수 있었다. 자신의 최장 기록이기도 하고, 오래 버틴 후의 절정은 그 쾌락의 정도가 최고이다. 성공적인 첫 치료를 축하하기 위해 둘은 생맥주를 들이킨다.
저녁을 성대하게 차려주고, 사위의 원기를 고기와 전복으로 회복 시킨 후, 영혜는 사위와 소파에 앉았다. 밤 수업이 시작된다. 영혜는 사위의 팽창된 물건을 영혜의 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진다, 엄청난 자극으로 사위는 조루의 위험이 있지만, 못 참을것 같으면 사인을 보내라는 영혜의 지시로, 비로소 직전에서 멈출수 있었다. 약간의 중단, 다시 영혜의 손 놀림, 실전 처럼 둘은 호흡을 마추어 능숙하게 자극과 중단을 계속한다. 한시간을 달성하고 사위는 자신의 남성 체액을 보란듯이 분출하고, 역시 결과에 만족하는 영혜의 손가락과 손바닥을 가득 적실수 있었다. 사위는 이것이 천국이겠거니 생각하며 영혜를 꼭 껴 안았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고달프기도 하지만, 그러나 너무 자극적인 일주일이었다. 장모와 같이 하는, 조루 개선 체험 훈련 대성공이다. 하루 하루 진행될수록 장모와의 접촉과 자극의 세기는 점점 올라갔다. 하루에 서너번의 절정은 기본이고 중간중간 체력 단련도 있었다. 마지막 이틀은 그야말로 실전이었다. 영혜와 사위는 교육자와 학생으로서, 치료자와 환자로서 묵묵히, 그러나 너무 즐기면서 그 교육을 끝까지 완수 했다.
사위는 딸과 다시 결합했고 딸은 매일 절정을 경험한다. 건장한 손자도 출산했다. 가족사진에 있듯이 건장한 남자로 성장한다. 사위는 영혜에 대한 고마움으로 잘 모실뿐만 아니라, 딸이 없을때는 영혜의 집으로 와서 장모를 몸으로 위로하며 효도를 다 하고 있다.
영혜는 외손자가 혹시 조루라면 늙은 몸이지만 한몸 받쳐 외손자 조루도 해결해줄 생각이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