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에 진 빚, 몸으로 갚는 경상도 장모

P는 경상도 집안에 장가를 들었다.
행복한 신혼, 어여쁜 아내, 잘 도와주시는 장인 장모님, 그저 행복하다.
조용한 봄날 같은 우리집에 암운이 닥친다.
장모님이 주식을 늘 하시는데 뭐 심심풀이 정도, 용돈을 버시는 정도이다.
어느 날, 우리집에 와서 우리에게 여유돈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말씀하신다.
좋은 투자처이고 2-3배는 남길수 있다고 하신다.
나는 내키지 않은 표정으로 이야기 주제를 바꾸었다.
아내에게 계속 전화해서 투자금을 계속 요구한 모양이다.
그 이후로, P는 모두 잊고 평범한 나날을 지낸다.
2-3달이 경과 후, 어느 날 집에 와보니 아내가 울고 있다.
따져 물으니, 결국 장모의 끈질긴 설득과 강요에 못이겨, 아내가 그만 우리가 집 장만용으로 모아둔 5억을 빌려주었다고 한다.
2-3배 남겼으면 장모님 매일 주무려 드리겠지만, 선물인지 뭔지를 하다가 5억 다 날리고 깡통 계좌라서 3억 빚도 생겼다고 한다.
야 시발, 하루만에 다 날리고 빚쟁이 되는구나.
P는 꼭지가 돌았다. 마누라도 잘못 했지만, 원흉은 그년 장모년이다.
디짜 고짜로 처가집으로 간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니, 장모가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야 시발년아, 니년이 미친년이냐? 내 돈 어쩔레?
미안하데이 P서방, 내가 잘못했다마, 좀 살리도.
뭐 내가 니 시발년을 왜 살려, 어서 돈 마련해놔, 나가서 보지를 팔던, 자지를 빨던, 어서 돈 만들어 내놔.
야 시, 이거 작살 낼수도 없고,
미안하데이, 네가 죽일년이데이, 마, 네가 뭐라도 해서 갚아준다, 마,
내 십을 팔아서 P서방돈 돌리준다.
그래 싸가지 없는 년아, 니 썩은 보지를 누가 먹니?
곧 틀이 할 입속에 누가 자지를 집어 넣니, 샹년아 정신 차려라, 미친년.
아이다마, 네가 어떻게든 해 볼끼다,
네도 마 곤조가 있다 아이가, 내가 P서방한테 꿀리지만 나도 한때 잘나가던 십탱구리다, 마.
왠만한 넘들 따 빨아주고, 좆물도 엄청 마셔 봤다 아이가,
넬 좀 빋어도, 마.
이거 갈수록 지랄을 떠는 썪은 보지네,
니 애비, 니 애미, 좆 보지 햝을 년아,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니?
쌍년 내가 이 썪은 보지집에 장가 와서 돈다 날리고, 그래 꼴 좋게 됐다.
P는 화가 전혀 풀리지도 않고, 몸이 산산 조작 날 듯하다,
장모란 사람은 그저 어떻게 해본다고 허소리만 지껄이니, 해결의 기미가 없다.
야 샹년아, 내가 너 시팔년을 때릴 수는 없고, 오늘 화는 풀자, 자 내 좆을 빨아봐라,
잘 해라, 어쩡쩡하게 하면 보지를 갈아버린다 이년아.
알것다, 자지 빠는거야 돈 들지도 않고 나도 좋아 한다마, 자 니 좆대가리 한번 줘봐라.
P는 분노와 황당함과 성적 자극에 묘하게 흥분된 발기된 좆을 들이 밀었다.
장모 샹년은 보상을 하듯, 쪽쪽, 후르럭, 쩝, 찍찍 거리며 P서방의 좆을 빤다.
시발년아 더 잘 못하나?
알겠심더, 더 열심히 해볼끼라예.
야 미친년아 내 불알도 빨아야지.
알것다 마, 그 놈 좆대가리 디기 크네, 시발.
시발년이 너 나한테 욕했나?
아니 아니, 그런게 아니라예, 그냥 헛나온 말입니더
야이 미친 발정난 시발 개년아, 지랄 하지 말고, 또바로 빨아라.
늙은 암캐주제에 좆대가리는 잘 빠네, 니 서방도 그렇게 빨아 주냐?
너, 창녀 같은 년이, 평생 몇놈 좆을 빨았냐?
니 애비 좃도 빨았겠네, 미친년.
장모는 그 모든 욕과 심한 말에 돈 날리고 뭐고 다 잊고, 전신이 달아오르며 신음한다. 그래 바로 이거야.
자 내 좆을 니 애비, 니 사위, 동네 거지 좆이라 생각하고 깔끔하게 빨아봐
혀는 뭐하니, 시발년, 불알도 더 핥아봐. 그래 그래 미친년, 자지에 미친년이구나.
자 이제 내 똥꼬 벌려볼 테니 거기도 핥아.
똥가루도 좀 남아 있을꺼다,
오늘 하루종일 체액 땀이 차 있으니 깨끗이 햝아 빨아.
좆 같은 년, 니 입은 거지 발싸개다,
이 샹년이 빨면서 지가 꼴려서 지 손가락으로 지 보지를 만지네.
P서방, 낸 니 좆이 조타마, 오늘 일단 우리 이거로 모두 잊자, 마.
야 네 너무 꼴린다.
사위 좆이 입에 가득하니 여기가 천국아이가, 너무 빨리 싸지 말거레이.
네도 잘 해서 사위 좆을 오래 견디게 할텡께.
길가다가 전봇대로 보지 쑤실년이 무슨 지랄 같은 소릴 지껄이나?
여쨋든 쌍년 빨판은 물건이네, 그래 암캐 보지는 어떠냐?
아 응, 네 개보지는 자넬 기다리제, 이제 쑤실 수 있건나?
대충하지 말고 실하게 해보거레이.
P는 옷을 다 벗고 거대한 자지를 곳곳히 세워서는 시발 장모년 보지에 들이 민다.
늙은 암캔데도 이년이 힘을 주자 보지가 자지 밑둥을 아주 힘있게 조여 준다
이 화냥년, 지 아들, 애비 따먹을 년이, 보지는 명품이네.
장모의 질수축은 P를 검뻑 가게 만든다.
아 거지 발싸게 같은 년이 보지 하나는 죽이네.
이제 알았제, 내가 말이다, 남자 여럿 따먹었제,
꽉꽉 조이는 낀자끄를 못잊어 내 주위를 서성거리는 놈팽이도 많았데이.
존나? 떠 쪼아주까? 니 까불면 니 좆방망이를 내 보지로 쪽쪽 끊어삔데이.
그래 한번 시원하게 쑥쑥 박아바라, 마, 니 장인이 요새 맛이 가서, 보지를 채운거는 오랜만이데이.
P는 이것 저것 다 잊고 빠구리만 집중한다.
늙은 장모년 구닥다리 보지에 집중하다니 P도 우습다.
장모 보지 긴자끄 조임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황홀감이다.
P는 장모 늙은 개를 바로 눕히고 유방도 빨고, 결국 키스도 하면서, 보지를 공격한다.
거대한 근육 기둥이 나왔다가는 급하게 음모로 둘러싸인 시발년 장모 보지로 쑥 빨려 들어간다.
이 미친년이 나이는 처먹어 놓고서는 보지, 질액의 분비는 놀랍다.
아 조테이, 넨 마 홍콩 간다, 더 빨리 박아보거레이, 니 머 하노, 할라면 바로 해라.
이제는 암캐가 명령이다.
P는 무의식중에 명령에 따라 존나 전력을 다해 십질을 한다.
야 아직 싸지말거레이, 네 한번더 뿅가보자, 서서히 속도 높여서 박아바라
서서히 속도는 높아지고 늙은 장모 발정개는 크게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그 뿅감은 서너번을 반복한다.
장모가 절정에 이를때마다, 질조임은 극에 달해, P의 좆은 밑둥부터 짤라 없어질 것 같다.
자지 기둥 밑을 조이니, 자연스럽게, 사정이 지연된다.
쌍년 암캐 장모, 돈 떼이고 억울한 늑대 사위, 이 발정난 두동물은 떡질에 있어서는 찰떡 궁합니다.
대여섯번의 클라이막스로 장모는 항복 했다.
P서방, 고맙데이, 네가 니 돈 망친거 잘못해거고, 이제부터 진짜 몸팔아서 조금씩 갚을끼다.
글고 니 꼴리면 어제든 오이라.
내가 니 꼴리는거는 무료로 다 해결해 줄끼다.
니 뿐만 아니라 직장 친구, 아는애들이 원해도 몰고 오이라,
넨 수십명도 받아줄수 이다 아이가.
장모는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과 서약을 같이 한다.
그래 갈아먹어도 시원치 않을 년아, 오늘 빠구리는 좋았다,
그래도 약속은 꼭 지켜라,
발정난 암캐 니가 십질을 하던 보지를 팔던 돈 다 갚으면 원래대로 존댓말도 쓰고 너 대우하지만 그전 까지는 너 여전히 미친 샹년 화냥년이다, 그리 알아라.
알것데이, 니는 네 주인님 아니가, 우리 잘해보제이.
좆물과 보지액이 썩여 흐르는 침대위에서 둘은 기이한 대화를 계속 한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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