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능욕 비법 2
아버지가 일궈놓은 회사 덕분에 어릴적을 윤택하게 보냈다.
그런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서울로 떠난 것은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라
어서 빨리 총각딱지를 떼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나는 구제할 방법이 없는 소추였다.
짜리몽땅하고 심지어 5분만에 사정을 해버리는 소추...
나는 돈을 미끼로 여러 또래 여자친구를 사귀었지만,
결국 이 문제로 아주 빨리 헤어지고 말았다.
심지어 그에 대한 소문도 돌았고
인간관계도 어려워졌다.
그렇게 점점 방에서 나오지 않고 인터넷만 하며 살아가게 되었다.
가끔, 더러운 내 방을 청소해주러 새엄마는 찾아왔다.
허리는 많이 봐도 28인치, 골반은 35~36인치는 돼 보이는 풍만한 몸매.
늘 동경의 대상이었지만,
또한 확실히 선을 긋는 도도한 스타일이었다.
인터넷에서 야설을 읽거나 일본 야동도 새엄마 컨셉을 주로 보다가
본격적으로 내 성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정액이 많아지는 영양제도 먹어보고
각종 한약재도 먹어봤다.
인터넷을 통해 정력이 좋다는 약재를 구해서 먹어보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한 외국인이 운영하는 특별한 약재 판매 사이트를 알게 됐다.
구글 번역으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나는 속는 셈 치고 200만원 어치를 구매하기로 했다.
러시아에서 우편택배가 오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게 뭐지?'
하얀 우편택배에는 복잡한 꼬부랑 글씨가 적혀있었고
그것을 개봉해보니 갈색 한약재가 들어있었다.
세상을 살면서 한 번도 맡아본 적 없는 것 같은 희한한 냄새, 꼬랑내 같은 것을 느끼면서
나는 한 번의 망설임 없이 꿀~꺽!
200만원 어치를 삼켜버렸다.
'어..? 몸이 이상해...'
뭔가 몸 속이 그 이상한 향기로 가득 차버리는 느낌이 들며 성기 부분이 뜨끈~해져왔다.
뭔가 이상해서 그 러시아 판매상에게 채팅을 보내봤다.
'이거 얼마나 먹는 거예요? 한번에?'
채팅의 답신이 왔을 때쯤엔 이미 헤롱헤롱 기절직전이었다.
'그거 100번 정도에 나눠서 먹는거야.'
"뭐? 이런 씨이발!"
나는 곧장 잠에 들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땐 깜깜한 밤이었다.
"오빠? 깼어?"
이상한 일이었다.
분명 잠에서 깼는데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던 내 이상형 여자애가 내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요염히 흔들고 있는 것 아닌가?!
"아... 오빠..미안한데... 내가 다 설명할게... 아흑... 오..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덥썩 나에게 키스를 하는 그녀. 백화점 1층에서 나는 고급 향수 냄새가 풍겼다.
마치 생화가 가득한 꽃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입에 들어온 그녀의 혓바닥에서는 체리맛이 났다.
상큼한 키스와는 대조적으로 그녀의 보지는 쉴새없이 찌꺽거리는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었다.
'이.. 이게 꿈이라고?... 너..너무 생생해!'
나는 정말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고 있었다. 이건 꿈이 분명했다.
'자..잠깐! 근데 이런 속도라면 난.. 난 곧 싸버릴지도 몰라.'
마음이 불안해졌다.
영문은 몰라도 어쨌든 지금이 내 인생의 클라이맥스이다.
모두가 동경하는 동아리 인기녀 1순위가 자발적으로 이렇게 서비스를 해주다니.
이건 일기에 꼭 써놔야 하는 이야기였다.
근데 싸버리고 나면 그녀는 실망하며 떠나겠지...
그런데 이상했다.
지금 이정도의 진행이라면 이미 5분이 아니라 50분은 섹스를 진행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었다.
들썩이는 그녀의 엉덩이는 약간의 홍조를 띄며 달아올라 있었고
속도도 꽤나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고 야동에서 중반부 정도는 돼야 이정도 텐션이 나오는 바로 그 지점이었다.
그렇다면 이미 5분을 버텨낸 것이 분명했다.
나는 조심스레 양 손을 뻗어 그녀의 들썩이는 궁둥이에 살포시 터치를 해보았다.
찹쌀 모찌처럼 출렁이는 그녀의 엉덩이.
평소 피부가 하얗기로 소문난 그녀는 비록 가슴은 B 정도였지만,
엉덩이가 찐 매력이었다.
어릴적 육상부였다는 그녀는 체력이 유난히 좋았다.
내가 그 엉덩이에 손을 얹고 있다니...
'아아... 아으응...'
착각인지 몰라도 내가 엉덩이를 터치하니 그녀가 더 신음을 앙탈스럽게 내기 시작했다.
동아리 활동을 할 때는 내가 소추라고 조루라고 소문이 나서 나를 오빠 취급도 안하던 애였는데...
나는 좀 더 용기를 내서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점액질의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내 아랫배 전체가 흥건하게 젖을 정도였다.
내 자지를 최대한 깊이 박은 채로 1cm 도 빼지않고 그녀는 비비적비비적 앞뒤로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내 입장에선 자지에 별 자극이 안느껴졌지만 그녀는 허리를 앞으로 밀 때마다 내 귀두가 그녀의 어딘가를 제대로 건드리는 것처럼 부들부들 떨었다.
"오..오빠.. 오빠..? 이제 엉덩이 때려줘..."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는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흰 젖가슴에 피어난 분홍 젖꼭지는 오똑 발기되었고
분홍 입술은 촉촉하게 빛났다.
나는 힘껏 오른손을 휘둘러 찰지게 그녀의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아!... 아흐흑!... 오..빠...흥... 더 때려줘..."
한 번의 채찍질로도 그녀의 하얀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이 났지만 그녀에겐 더 필요한 것 같았다.
또 한 번의 손바닥 스팽킹에 그녀는 부들부들 떨며 내 위에서 오르가즘에 오르는 모습을 나에게 선사했다.
"으으으응... 으움..."
눈에 흰자가 보이며 이상한 소리를 내던 그녀는 덜덜덜 떨며 가슴을 나의 가슴에 포개었다.
여전히 허리는 멈추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고 요염하게 흔들며 나와 눈을 맞췄다.
"오빠가 소추라는 말... 다 헛소문이었어..."
이전의 보지놀림과는 달랐다. 귀두 끝까지 뺐다가 다시 불알 앞까지 다 밀어넣는 힘있고 남성에게 매우 자극적인 움직임.
"오빠 자지 완전 최고야.. 내가 해줄테니까 안에다가 해줘..."
점점 속도를 올리며 요염한 허리놀림의 강도가 높아졌다.
"아..안에다가? 지..지금 ?"
투명한 자연 러브젤이 번들거리며 음란한 소리를 더 빨리 냈다.
"오빠.. 걱정말고 안에다 싸도 돼. 맘껏 즐겨."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하고, 또 자글자글 주름잡힌 그녀의 보지 속.
내 귀두에는 생전 느껴보지 못한 신기한 센세이션이 몰아쳤고
내 인생 처음으로 내 양손이 노력하지 않고 사정에 이를 수 있었다.
그것도 따끈한 여성의 몸 속에 말이다.
흰색 크리넥스 티슈 말고...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
내가 꾹꾹 짜내지 않아도 그녀의 보지 괄약근이 쭉쭉 정액을 짜먹었다.
후딱 싸고 끝내는 자위가 아닌
열 번이고 스무번이고 즐기고 싶은 사정의 쾌감.
하늘에 떠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웃으며 나에게 키스하며 보지를 한참을 움직여주었다.
나는 연신 푹신하고 말랑한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힘이 빠진 듯 움직임을 멈춘 그녀는 내 옆에 누워 한숨을 쉬며 눈을 감고 잠에 들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헹구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 이게 무슨 자지야?!'
놀랍게도 화장실 거울에 비친 내 자지는
내 자지가 아니었다.
작고 힘없던 내 자지가 아니라
우람한 핏줄과 굵기 길이까지 대단한
거물이 달려있었다.
이것으로 그녀가 왜 나에게 저렇게 앵겨붙었는지 그 비밀은 어느정도 해소가 됐지만...
아니 대체 내 자지를 누가 바꿔논 것이란 말인가?!
(다음편으로...)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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