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초대남 1
연하의 초대남
어느날 부터 남편은 나에게 부끄러운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어느 부부가 남자를 초대해서 섹스를 즐기는 그런 종류가 대부분이었다.
남편은 밤일을 하면서도 내 귀에 속삮였다. 젊은 초대남을 상상하라며 구체적으로 나를 자극하려고 노력했다.
사실 남편은 어느덧 50세가 되었고 나도 47세의 중년이어서 서로에게 자극이 될만 한 상대가 아니었다.
특히 남편이 내 옆으로 오는 횟수가 점점 뜸해졌는데, 어느날 동영상을 보면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는 남편에게 순종적이어서 그저 따르는 성품이다보니, 남편의 설득과 종용에 쉽게 동의하는 편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진짜 초대남을 만나보자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남편은 그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긴장하는듯이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있었다.
"일단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오면돼"
남편의 진지한 말에 내 대답은 지금 생각해도 엉뚱했다.
"몸이 뚬뚱해서 안되요. 살좀 빼고....."
남편은 평소 소심하고 나서지 않는 성격에다가 덩치도 작아서 누구와 다툼도 없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번 초대남 일에는 적극적이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했어"
남편의 일방적인 통보에 나는 그 순간부터 머리가 텅 빈듯하고 가슴만 토끼처럼 뛰었다.
모든 행동이 부자연스러웠고 시장을 가고 음식을 만들어도 집중되지않았다.
발이 공중에 붕~ 뜬 것처럼 두서없이 말하고 행동했던 것같았다.
드디어 금요일 저녁! 남편이 운전하는 옆자리에 앉아서 나는 한마디 말을 못했다.남편도 말이 없었다.
"가볍게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오자~"
"네~ "
나는 부끄러움과 긴장으로 정신까지 혼미해졌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작은 술집에 들어섰다.
어두운 조명의 구석에 한 남자가 엉거주춤 몸을 일으키고있었다.
"ㅁㅁ 님이시죠?"
"A님이시군요"
두 남자가 서로를 확인했다.
나는 A라는 남자를 힐끗 쳐다보고 고개를 숙였다.
얼핏봐도 키가 크고 미남인데다가 눈도 눈섭도 부리부리했다.
저렇게 잘 생긴 남자가 이런 짓을 하나?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사모님이 미인이시네요~"
A가 인사치레하듯 말을 건냈다.
그리고 어색함을 털어내는 술과 안주가 나왔다.
나는 그 어색함을 견딜수가 없어서 그 남자가 권하는 술을 서너잔 마셨다.
두 남자가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는데 내 귀에는 잘 들어오지않았다.
그 남자의 손이 귀공자 처럼 하얗다는 것만 눈에 들어왔다.
술기운이 올라 귓볼에서 열기가 느껴졌다.
"사모님이 술을 잘 드시네요~ 자리를 옮겨서 한잔 더 할까요?"
우리 부부는 엉겹결에 남자들을 따라나섰다.
A가 앞장서서 걸으며 길을 안내했다.
"어때? 괜찮은 것같아?"
남편의 질문에 술기운이 더 확~ 올랐다.
"머~ 그냥 머~ 댄디해 보이네요~"
그가 안내한 곳은 고급스런 술집같으면서도 룸에서 노래도 할 수있는 곳이었다.
그는 결혼하지않은 31살 남자. 사업을 한다고했다. 나하고는 16살 나이차이가 났다. 그의 나이를 알고 부터 나도모르게 가슴을 내밀어 젊음을 과시하고있었다.
남편과 A가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며 독한 양주를 나에게 권했다.
어느 순간, 나는 A품에 안겨서 부르스를 추고있었고, 남편은 간드러지게 노래를 불렀다.
나도 몸집이 작은 편이 아닌데, 그의 품안은 훨씬 더 컷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귓볼을 스쳤다. 저절로 몸이 움추려들었다.
그의 손이 허리츰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다가 가끔 엉덩이 꼬리 뼈 근처를 스쳤다.
엉덩이가 너무커서 스스로 핸디캡이라고 여기고있던 터라 그걸 들킬까 걱정하는 나를 발견했다.
나는 어느새 젊고 잘 생긴 그남자에게 잘보이려고 하고있었다.
남편이 화장실을간다고 룸을 나갔다.
메들리처럼 음악은 나오고 그 남자의 품은 따스했다.
그의 손이 내 머리칼을 뒤로 쓸어넘겨주었다. 그리고 귀에서 느껴진 부드러운 터치에 나는 스르르 눈을 감았다.
뜨거운 기운이 가까이 오는듯 하더니 내 입술에 더 부드러운 감각이 느껴지더니 한움큼 빨려나갔다.
아~
그리고 더 뜨거운 살덩이가 입안 가득히 들어와서 엉거주춤있는 내 혀를 감아돌았다.
정신이 혼미해졌다.
심한 현기증을 느끼며 그에게 몸을 기댔다.
그리고 내 혀가 뽑힐듯 흡입되고 나는 거의 정신을 잃고있었다.
그 순간, 나풀거리는 원피스가 들쳐지고 그의 큰 손이 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흑~~
그는 나를 자신의 품안에 선채로 두고서 깊고 뜨거운 키스로 정신을 앗아가더니, 거침없이 팬티속으로 손이 파고들었다.
아~ 거기는 안되는데.........
이미 거기는 너무 부끄럽게 흥건하게 젖어있을 터인데..........
그의 손이 그것에서 미끄러졌다.
그 예민한 그 곳을 능숙하게 터치하는 순간 나는 모든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
내가 서있는지, 앉아있는지, 공중에 떠있는지 모르는 시간이 흘렀다.
언제 왔는지 남편이 나를 부축하고 우리는 길거리로 나왔다.
분명 남편이 나를 부축했었는데, 호텔방에 왔을 때는 A가 나를 침대에 눕혔다.
나는 번득 정신을 차리고 욕실로 들어가서 세수를 하며 거울을 봤다.
아이라인이 번지고 입술은 립스틱이 입주변에 번들거렷다.
그와 키스를 했는데, 혹시 입에서 냄새는 안났을까?
양치를 하고 얼굴을 크린 휴지로 닦았다.
이때 욕실문이 열렸다.
A가 성큼성큼들어왔다. 나는 놀라서 뒤로 주춤거렸다.
A는 과감했다.
남편에게서 볼 수없는 거침없는 행동! 그렇다고 예의가 없는 것도 아닌 그런.......
다시 그가 키스를 했다.
나는 거부하지 않았다. 아니 거부할 수없었다.
그의 손이 움직여 내 윈피스가 힘없이벗겨졌다. 그리고 브라와 팬티가 벗겨지고 그 앞에서 최초로 나체로 섰다.
그도 옷을 던지듯 벗었다.
아~ 멋진 몸이었다.
거기에 우뚝 솟은 그 물건은 남편 것과 너무도 다르게 하늘을 향했고, 굵고 큰 그것이 두렵게 느껴졌다.
그가 나를 안았다.
그의 물건이 배꼽부근에서 강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가 샤워기로 물을 뿌려줬다.
부드러운 비누느낌!
난 부끄러움도 잊은채 그가 하는대로 몸을 맡겼다.
난 스스로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의 카리스마와 압도적 흥분감에 항복하듯이.........지금 생각해도 이상하게도
그렇게 그의 앞 무릎을 꿇고 엄청난 그의물건을 입에 넣었다.
입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가득찼다.
목구멍 깊숙히 들어와 속이 울렁거렸다.
찔끔 눈물을 흘리며 그를 올려다봤다.
그가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내려다보고있었다.
아~ 이 정복된 느낌이 왜 편하게 느껴지는가?
계속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장난하나
아네타
acro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