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구야 팡구야

아버지뻘 나이인 팡구가 개울웅덩이에서 놀고있는 우리를 보고 실실웃고있었다
순간 아이들은 "팡구다!" 하고 왜쳤다
팡구는 윗동네에서 살아 아랫동네에사는 나와 자주는 못보지만 가끔 보는데 바보다
부모형제는 모두 건장하고 똑똑하지만 팡구혼자 저렇다
힘도 장사고 동네에서 젤 덩치가 좋다 아마 씨름대회나갔으면 소한마리 탔을것이다
항상 웃고있지만 무섭다
우리를 향해 큰 돌을 머리위로 들고 던질려고 헀다
그러자 윗동네 사는 애가 팡구를 잘아는지 살살 달래자 팡구는 웃음띤 얼굴로 큰돌을 내려놓았다
아무 아이들노는게 팡구눈에는 재미있었나 보았다
그뒤 팡구부모가 팡구를 혼인시킬려고 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이 되었다 생긴것도 그렇고 첫날밤을 제대로 지낼수있을지 걱정이었다
잘못하면 색시가 놀래서 혼인이 깨질수도있는거였다
팡구엄마는 큰맘먹고 큰며느리에게 부탁을 해보기로했다
큰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말을듣고 차마 거부할수가없었고 큰 책임감을 느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어쩔수없이 자기라도 나서서 해결을 해야할듯했다
그렇다고 아랫동서한테 부탁할수도없는 노릇이었다
큰며느리 영숙은 팡구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막막했다
영숙은 심심찮게 팡구의 소변누는 모습을 본적있었는데 팡구의 무서울정도로 큰 소자지만한 성기를 본적있었다
같은 형제지간인데 어떻게 그렇게 자기 남편것과 차이나는지 알수가없었다
영숙은 어떻게든 해결해야할 문제라 오기가 생겨 한번 가르쳐보기로했다
어느날 집에 아무도없는틈을 타 팡구를 따로 작은방에 불러 앉혔다
막상 마주보니 뭘 부터 시작해야할지 난감했다
그러자 바보한테 말로 설명해줘봤자 알아먹지도 못할것같아 우선 여자 구멍에 팡구의 성기를 집어넣는 방법만 알려주면 되겠다 싶었다
그러면 나머지는 둘이서 알아서 될거라 생각했다 개나 닭 돼지들도 본능적으로 하는데 아무리 바보라도 짐승보다 못할까 싶었다
영숙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대담하게 자기의 치마을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팡구한테 음부를 보여줬다
팡구는 그게 뭔지 아는듯 실실 웃으면서 보고있었다
영숙은 팡구의 손을 잡고 손가락을 세워 자기 음부 구멍위치를 알려주었다
"도련님 색시가 오면 우선 옷을 벗기시고요 여기 여기 에 보시면 구멍이 있어요 여기 구멍에 도련님 고추를 넣는거에요"
"자자 한번넣어보세요 구멍이 있죠"
팡구의 굵은 손가락이 집입구에 들어갔다 영숙은 움찔했다
손가락 굵기 가 남편 성기굵기만하게 느껴졌다
영숙은 재차 물었다 아시겠어요 도련님 고추를 색시 다리 에 보시면 여기같이 구멍이 있어요 여기에 도련님 고추를 넣어면 되는거에요 그러면 도련님 기분이 좋고 색시도 나중에 좋아할거에요
첨엔 색시가 아플테니까 살살 해주세요"
그리고 여기 넣기전에 색시 가슴도 부드럽게 만지고 입으로 빨아주면 색시가 좋아할거에요
여기까지 영숙은 설명했지만 도무지 팡구가 알아들었는지 알수가없었다
이렇게 가르쳐주고 끝내면 되는건가 생각해보니 혹시나 잘못해서 시어머니한테 실망을 안겨드리면 안될것같아 좀더 확실해 해야될듯했다
정상인 같으면 이정도설명에 가능하겠지만 팡구는 바보라 믿을수가없었다
[출처] 팡구야 팡구야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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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구는 영숙의 설명에도 아는듯모르는듯 그냥 실실 웃기만 할뿐이었다
영숙은 답답했다
'휴~~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
슬며시 짜증도나기도하고 화가나기도했다
대충해서는 안될문제였다 잘못되면 모든 비난의 화살이 자기한테 쏟아질것이 분명했다
그러면 자식도 아직 생산못한 자기에게 시어머니의 눈총과 갈굼을 어떻게 견딜것인가 생각하니 아득했다
영숙은 이판사판심정이 되었다
팡구의 바지를 벗겨보았다 이미 팡구의 자지는 거대하게 일어서있어 팬티에 걸려 나오질못했다
잘씻지않아 냄새가풀풀났다 영숙은 안되겠다싶어 얼른 수건에 물을 적셔서 팡구의 성기를 닦아주었다
"휴` 우리 신랑이 이렇게 컸으면 얼마나 좋을까"
엄청 뜨거워진 팡구의 성기몸통을 잡자 영숙은 자신도모르게 아래에서 벌써 물기가 나와 축축해짐을 느끼고있었다
머리속으로는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난감해하면서 영숙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혹시 또 옷을 입은채로하면 모를까 걱정되어 옷을 다 벗어버렸다
그리고 방에 드러누웠다
자 ... 도련님 제위로 올라오세요"
아니지 .... 영숙은 자기위로 올라올려는 팡구를 밀고 다시 말했다
도련님 우선 색시 구멍이 어디있는지 아셔야해요
색시 저같이 벗기시면요 여기 ... 여기에 구멍이 있는거에요"
영숙은 자신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려주어서 음부가 팡구에게 잘보이도록 했다그리고 손으로 옆으로 음부를 벌려 구멍을 보여주었다
이제 이정도면 아무리 바보라도 구멍이 어딨는지 알수있을거라 생각했다
-당시 큰며느리 상상도_
"도련님 여기에요 아시겠죠 색시 몸에 여기에 색시 구멍이 있어요 여기구멍에다가 도련님 고추를 집어넣는거에요 첨엔 색시가 아파하니까 살살 조심해서 넣어셔야되요 아시겠죠?"
팡구는 확실이 교육의 효과인지 아까보다 제법 진지해져서 아는듯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실실 웃었다
그제야 큰며느리 영숙도 조금 안심이되었다
근데 또 생각해보니 구멍의 위치는 실제 눈으로 보게해서 알려줬지만 자신의 성기를 넣는 방법을 또 알려줘야할것같았다
영숙은 큰맘먹고 이왕 가르치는 김에 제대로 가르쳐줘야 할것같아 영숙에 구멍에 팡구의 성기가 삽입되는것까지만 가르쳐줄생각이라 잠깐동안만 들어오게 할생각이었다
그뒤까지는 굳이 안해되될것같았다
영숙은 몸을 반쯤 일으켜서 팡구를 아래를 보았다 그것은 무섭도록 커져있었다
엄청난 크기에 영숙은 살짝부담됬지만 그래도 해볼만해보였다
"자 도련님 이제 제위로 올라와보세요"
신기한듯한 가르침에 다소 얌전해진 팡구는 창같이 뭐던 뚫어버릴듯이 발기된채 건들거리면서 큰며느리영숙의 위에 올라왔다
영숙은 얼른 팡구의 성기를 잡았다 그리고 팡구눈에 잘 보이도록 두 다리를 자기 가슴쪽으로 조금 올렸다
도련님 여기에요 여기 여기에 집어넣는거에요
팡구는 그 위치 를 보았다 자신의 뻘건 대가리앞에서 시커먼 털속에 구멍을 확인했다
자 다시 손가락으로 확인해보세요 "
팡구는 다시 손가락을 찔러 구멍에 넣었다
네네 잘했어요 도련님 지금 도련님 손가락넣은곳에다가 도련님 꼬추를 손가락같이 넣는거에요
아마 색시도 제 몸하고 비슷할거에요
아시겠죠 영숙은 몃번이나 되물었다
자 이제 손가락은 빼시구요 이제 도련님 꼬추를 넣어보세요
영숙은 팡구성기가 잘 들어올수있게 다리를 더 벌려주었다
이정도면 알아서 들어올수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자 곧 이어 팡구의 그것이 쑥하고 시원하게 파고들었다
우연인지 영숙이가 잘 설명해준건지 쉽게 몃번움직이자 성기 뿌리까지 다들어왔다
바로 한순간에 묵직한것이 다들어와 자궁까지 깊이 박혀들자 큰며느리 영숙이 눈이 돌아갈정도로 놀랬다
물이 흥건해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제밥 아팠을것같았다
거의 빈틈없이 보지속을 꽉채워져 보지구멍이 닭 알낳는것같이 팽창되는걸느꼈다
이제는 뺄차레인데 차마 영숙은 이제 됬으니 빼라고 말을 할수가없을정도로 깊은 쾌감이 전해져왔다
영숙이 쾌감을 느끼자말자 팡구의 성기는 이미 본능대로 움직이고있었다
영숙의 생각과 몸은 반대로 되었고 생각은 이미 몸의 반응에 묻혀져버렸다
영숙은 급하게 "도련님 이제 그만....헉헉,.....빼셔도 .... 될.....
더이상 말을 못이었다 팡구의 좆질이 시작되어버렸다
본능적으로 생리적인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팡구는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솔직히 영숙이 늦어버린것이었다 괘감에 시간을 끈것이 팡구에게 빌미를 준것이된것이었다
영숙은 .. 속으로 이게 아닌데 어쩌지 하면서도 몸은 쾌감을 따라가고있었다
영숙은 신랑과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와 박력있는 팡구의 쑤심질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십분이 지나고 이십분이 지나고 30분이지나도 팡구의 움직임은 멈출기색이 없었다
사실팡구는 이미 자위정도는 할수있었다 첨엔 물체에 성기를 대고 부비적하다가 동네 형들이 자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서 손을 하고있던터였다
손으로 할때마다 생소한느낌의 질속에다 하는것이 적응이 안된건지 좀체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지 않아 애를 먹고있으면서도 그 끝에 가기위해 지금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는거였다
재래식 화장실에서 똥누던 사람이 갑자기 현대식 좌변기에똥누면 쉽게 똥이 안나오듯 그런 현상이었다
영숙은 남편과는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괘감과 오르가즘을 지금 몃번째 느끼는중이었다
팡구는 형수 인 영숙의 오르가즘때마다 뭔까 움찔하면서 자기 성기를 쪼여주는걸 느꼈다
근데 팡구는 바보인데도 희안하게 본능적으로 즐기는법을 아는지 사정보다는 행위를 즐겼다
그것이 영숙을 미치게 했다
사정만하면 돌아눕는 남편과는 대조적이었다
영숙은 목구멍에서 꺽꺽하는 목맺임이 절로나올정로 죽을힘을 다해 팡구의 좆질을 느끼고있었다
한번 두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이제는 구름속을 걷는듯이 아늑한 느낌이 들고 눈앞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거의 1시간이 넘어서 그제서야 팡구는 목적지에 도달하는듯한 신호가 잡혔다
영숙의 질속에서는 팡구의 물총쏘는듯한 정액의 방출이 시작되었다
팡구가 일어서자 영숙은 아랫도리가 너무나 허전했다
팡구는 정신을 잃고있는 형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자기의 정액을 물끄러미 보고있었다
한참뒤에 정신을 차린 영숙은 얼른 수건으로 팡구의 뒷처리를 해줄려고 수건을 집어들었다
그러나 수건이 닿자말자 또다시 팡구의 성기가 커져갔다
영숙은 얼른 자신의 보지도 수건으로 닦았다 쪼그려앉자 팡구의 정액이 거품을 물고 주르륵 설사하듯 쏟아져나왔다 그리고 방바닥에 고인 정액도 닦았다
이걸어쩌지 어쩌면 시동생의 씨가 들어왔으니 애라도 배면 어떡하지 갑자기 걱정이 되기시작했다
하필그때 엎드려 방다닥을 닦고있던 영숙의 자세가 공교롭게도 엉덩이가 팡구쪽으로 향해있어 팡구가 그것을 정면을 보고있는중이었다
팡구가 영숙의 뒤쪽에서 자신의 성기를 형수인 영숙의 보지에 넣을려고했다
바보라도 이런건 잘아는지 단번에 또 깊숙하게 꽃여버렸다
갑작스럽게 또다시 자신의 질구멍에 굵다란 성기가 침입하자 영숙은 깜짝놀랬다
어마나... 아이구머니야 ... 도련님 이젠 그만....
영숙은 될대로 되라는식으로 팡구의 좆질을 받아주었다
이미 보지가 얼얼한느낌이 들었지만 견딜만했다
뒤에서 잡고 할정도면 이젠 자신의 책임은 다했다고 영숙은 생각했다
[출처] 팡구야 팡구야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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