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구야 팡구야 2

그렇게 큰며느리 영숙은 시동생 팡구에서 첫날밤 교육을 다 시켜주고 안심을 하고 얼마후 동네에는 택시가 한대가 윗동네로 가고 동네애들은 자동차가 귀한시절이라 택시의 매연을 맡으며 뒤에서 쫒아가고있었는데 팡구의 색시였다
팡구색시는 먼 동네에 사는 가난한집 딸이었는데 어떤사람의 중매로 팡구집으로 시집오게된거였다
신랑이 누군지도 어떻게 생긴사람인지도 모른채 이제 18살밖에 안된 부모에 의해서 혼인을 하게된거였다
팡구 색시 은희집은 아들도없는 딸만 7명이었고 아들만 바라보다 주구장창 딸만 연속내리 딸딸딸딸딸딸딸이가되버린거였고 긑내 아들은 보지못했다
팡구네집은 잔치도없는 간소하게 혼인을 치렀다
집안장녀인 은희는 동생들과 부모님과 정든고향을 떠나 낮선집에 들어가는것이 슬펐다
간단하게 혼인을 하고 그날밤 은희는 혼자 방에 대기하고 곧이어서 신랑이 팡구가 들어왔다
시커먼 큰 등불에 비친 그림자에 은희는 가슴이 쿵닥거렸다
순간 팡구의 얼굴을본 은희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무섭게 생긴 자기 작은삼촌뻘되는 남자가 실실 웃으면서 자기를 바라보는것이 아닌가
무서워서 꼼짝도할수없었다 팡구는 실실웃으면서 큰형수가 가르쳐주는대로 옷을벗기기시작했다
"아... 어떡해 이남자랑 평생을 살아야한단말인가?"
은희는 눈물이 나았다 하지만 이젠 돌이킬수도 어떡할수도없는일이라 굳게 맘을 다지고 이겨내기로하고 눈을 찔끔감아버렸다
팡구가 새색시 은희의 옷을 어느정도 벗기자 젖무덤이 드러나자 팡구는 앞전 큰형수와 빠구리했던 기억나 았다 큰형수보단 좀 작았지만 풍만했다 하지만 팡구의 솥두껑같은 큰손안에는 다 잡혔다
아... 그냥 도망갈까 흑흑 은희머리속에는 오만 생각이 다 나왔다
그러던중 팡구의 손에 의해 상반신옷이 다 벗겨지고 이윽고 치마를 벗겨야됬다
팡구는 새색시 은희에게 누우라고했다
어어.... 어어.... 어어... 말도잘못하는 팡구의 손짖에 은희는 그게 누우라는걸 알아채리고는 요위에 눕자 팡구는 치마와 속치마까지 그리고 팬티까지 다 벗겨나고는 드디어 구멍을 찾아야했다
큰형수와 할때처럼 두다리를 올리자 시커먼 털의 보지부분이 보이자 팡구도 옷을벗었다
순간 은희의 눈에 신랑 팡구의 아랫도리에서 검은 물체가 보였다 첨에는 잘못봤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의 자지였다
또한번 소스라치게 놀랬다 은희의 부모가 밤중에 아이들몰래 빠구리할때 아버지의 성기는저렇게 크지 않았다
어떻게 저게 내 몸에 다들어온단말인가?"
팡구는 가르쳐준대로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거렸다
하지만 팡구는 큰형수와 할때와 다르게 어서 빨리 새색시의 보지구멍에 넣고싶었다
자신의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들이밀자 은희는 죽을듯한 고통에 몸부립쳤다
팡구는 그 고통이 큰형수와 같이 좋아서 그러는줄알고 자신이 지금 잘하고있다고 느꼈다
18살 처녀의 몸에 팡구의 소자지는 은희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었다
은히가 고통에 몸부림치고 팡구는 그것도모른채 계속 쑤심질을 하였다
첫날밤은 아프다는건 알고있었던터라 각오는 했지만 은희는 참다못해 팡구를 밀어내자 팡구는 영문을 모르겠다는표정으로 은희를 바라보았다
은희는 더이상 계속 하다가는 죽을것같았다 무섭게 생겼지만 갑자기 팡구앞에서 오기가 생겼다
팡구의 자지는 갈길을 잃어 공중에서 건들거리며 어쩔줄을 모르는 어디로 가야할지모르는 뱀같이 대가리를 꺼덕거리고있었다
순간 은희는 깨달았다
은희부모가 아들낳을려고 밤마다 빠구리질을 할때 부부관계를 한두번 본것이 아니라 남녀의 생태관계를 어느정도는 다 파악하고있었다
그때 항상 엄마는 아버지의 꼬추를 잡고 용두질도 해주면서 입으로 빨아주는걸 알고있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가 신랑한테 그걸 안해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픈건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팡구의 자지를 잡고 엄마가 아버지한테 하는것처럼 똑같이 용두질도 해주고 생전처음이지만 그것을 입으로 빨아주기시작했다
그냥 빨아주는게 아니라 엄마가 아버지한테 온갖기술을 부리면서 하는것을 그대로 해주니 팡구는 눈이 돌아갈정도로 자극이 심해서 막 어어어.. 하면서 벙어리같은 소리를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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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구가 다시 은희보고 누우라고했다 침이 잔뜩 발라져 번들거리는 것을 다시 은희의 보지에 집어넣고 움직였다
그렇게 은희는 오랜시간 고통을 참으면서 견딜수밖에없었다
다음날도 다음날도 팡구는 집요하게 은희에게 잠자리를 요구했고 은희는 어쩔수없이 들어줄수밖에없었다
그러다 어쩌면 손으로 해서 또는입으로 해서 해도 남자가 만족할수있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팡구의 자지를 입으로 만 계쏙 빨아주었는데 오히려 질구멍에 넣을때같이 좋아하면서 씨물을 쭉 토해내었다
그것도 그때분 결국은 또 아랫도리를 원했다
그러다보니 차츰 차츰 아픔은 적어지고 뭔가모를 야릇한 쾌감같은것이 싹트기시작하는것같았다
며칠뒤 큰며느리 영숙은 아무도없을때 다시 팡구를 작은방에불렀다
궁금해서 견딜수가없었다
도련님 어떻게 했어요 제가 시키는대로 잘하셨어요?"
팡구는 웃으면서 자랑하듯이 자기가 잘했다고 어어... 거리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영숙은 팡구의 행동으로보아 제대로 하긴 한것같아보였다
근데 팡구가 다시 영숙의 입을 가리키면서 자지 성기를 붙잡는 행동을 하자 영숙은 단번에 그게 입으로 빠는 행동인걸알자 동서가 입으로 팡구의 자지를 빨아준거라 생각해서 의아해 했다
아직 숫처녀일건데 그런것까지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어쩌면 팡구가 고의적으로 시켰을수도있었다
근데 그순간 팡구는 바보는 바보인지라 갑자기 자기 자지를 꺼내서는 실실웃으면서 영숙의 입을 가리키면서 빩라는 행동을 취했다
돼지가 한번 교배하면 그 맛을 못잊어서 그다음에도 리어카에 먼저 들어가 앉는다더만 딱 그꼴이었다
그모습을 보자 영숙은 망설여졌다 이젠 다 가르쳐줫고 제대로 부부관계를 하면 된거니까 더이상 할필요가없었다 그런데도 영숙은 순간 머뭇거렸다
그틈을 타 팡구의 성기가 무지막지하게 영숙의 얼굴에 부비적거리면서 입안으로 비집고들어왔다
단단한것이 입속을 헤집고 들어오자 어쩔수없이 입을 벌릴수밖에없자 그 긴것이 목구멍까지 쑤셔들어와 구역질을 했다
도련님 이제 그만...꺽꺽~ 이제 다 아셨으니 동서와 .....꺽꺽~ 구역질이나와 말을 더할수없었다
그러다이제는 큰형수한테 형수의 아래쪽을 가르키며 어어... 거렸다 즉 아래구멍을 내놓으라는거였다
이를어째 미치겠네...."
이미 엎질러진물 팡구의 표정은 실실웃는표정이아니라 심각해했다
밑구멍을 안보여주면 큰일날듯 무서운얼굴이었다
이미 한번 준거라 이판사판식으로 영숙은 또한번 가랭이를 벌려줄수밖에없었다
아니면 문제가 생길수있을것같았고 이미 팡구는 통제가 안되는 상황이었다
갑자기 시어머니가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영숙은 윤리나 도덕보다 몸이반응하는대로 따라가게되었다
남편에게서 만족스럽지 못한 엄청난 쾌감이 물밀듯이 느껴졌기떄문에 육체적본능이 윤리적인것위에 있었다
"그래 이미 한번준거 두번못주겠냐 "
이미 한번 시동생의 엄청난 물건을 받아들인지라 이제는 자신있게 시동생의 우람한 성기를 받아들일 준비도되있었다
순간 영숙은 이왕 하는김에 팡구에게 그동안 자기가 가르쳐준게 너무 단순한 형태인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몃가지 알려주기로했다 그래서 남편과는 못했던 그러나 영숙자신이 이렇게 했으면 좋을건데 했던것들을 시동생을 상대로 알려주기로했다
"도련님 잠시만요"
이미 교육받은적이있어 큰형수의 지시에 고분고분하게 구멍을 찾아 넣을려던 성기를 멈추고는 큰형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예전에는 무조건 웃기만 하던 팡구가 진지해지기시작한것이다 큰형수가 시키는대로 잘하면 상을 주는것을 인식했기때문이었다
바보라도 본능이 있어서인지 다른것못해서 이상하게 이짖만은 잘 습득했다
우선 영숙은 팡구에게 자기 입을 빨라고시켰다
영숙은 팡구의 혀를 빨고 팡구의 혀가 자기입속으로 들어오게 유도했다
그렇게 뱀교미하듯이 혀가 뒤엉키면서 혀를 서로 물고빨고 하는식이었다
그리고 자기의 주성감대인 젖을 빨게했다 생각해보니 팡구한테 구멍에 넣는것만 가르쳤지 그전에 애무같은건 아무것도 알려준게 없었다
어떻게 유방을 애무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자 예상외로 팡구는 잘 따라했다
하지만 팡구는 항상 바보짖을 해서 한번씩 거친동작이 나오기도했다
젖을 입에넣고 세게 늘어지게 빨아 젖이 고무줄같이 늘어지기도했다
영숙은 팡구한테 자기의 음부를 빨게 할생각도했으나 차마 그것까진 시킬수가없었다
이미 젖가슴 애무만으로도 밑구멍이 축축해져있었다
이번에 대략적인것은 다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다음부터 자기들끼리 어떻게 든 알아서 응용하면서 할거라 생각했다
팡구의 자지를 자기 젖무덤사이에 끼우고 움직이게 했다
도련님 어때요 좋아요?
팡구의 좆이 거칠게 젖무덤사이로 왔다갔다했다
자세도 하나만 가르쳐준거라 영숙은 다시 이자세 저자세 여러가지를 해보면서 둘이 즐겼다
다음날 팡구는 큰형수에게서 배운것들을 기억하고는 그대로 새색시 은희에게 똑같이 했다
은희는 단순무식할것만 같았던 바보가 제법 애무도 잘하고 박음질도 잘하자 밤이 기다려지고 재미가 좋았고 갈수록 남자의 좆맛을 느끼게되었다
갈수록 은희는 얼굴이 혈색도좋아지고 시집오기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근데 문제는 여자의 몸맛을 알아버린 팡구가 문제였다
쉴새없이 달려더는 팡구때문에 은희는 난감했다 밤에만 아니라 대낮에도 부엌에서 소여물통앞에서도 심지어는 빨래하는중에서도 자지 성기를 보이면서 그짖을 할려고해써 은희나 다른가족들도 난감해했다
그럴때면 팡구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오히려 아들이 제대로 합방을 하는것에 기뻣다
걱정과달리 합방을 제대로 해서 지금 며느리가 건강하고 집안도 별탈없었던거였다
그동안 어떻게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했던것이 싹 사라져버린것이어서 팡구가 아무때나 아무장소에서 나 자기 색시하고 하려고해도 뭐라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가야 괜찮다면서 은희를 안심시켰다
억지로 못하게 한다던지 하면 항상 역반응이 생길수있어 팡구를 잘 달래야했고 그러면 어느정도 조절이 되는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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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는 몃개월이지나자 배가 불어왔고 시부모는 기뻐했다
시집살이도없고 은희는 이정도면 시댁도 넉넉한 살림살이에 남편이 좀 바보지만 아쉬운대로 살아갈만하다고 느꼈다
그러자 팡구도 예전과 비해서 많이 온순해졌고 농사일도 어느정도하고 둘이 살아가는데 별문제가 없어보였다
은희가 임신중에도 팡구와 은희는 그짖을 멈출수는 없었다 아기가 조금 걱정되었지만 배가 만삭이될때가지 빠구리를 즐겨했다
겉으로는 집안이 화목해보였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큰형수가 시동생의 좆맛을 그리워하고있었다는거였다
밤낮없이 이미 봇물터진 영숙의 몸은 힘찬 남자의 좆질을 생각했다 하지만 어쩔수없었다 지금까지 안들키고 해온것만 천만다행이고 물론 시어머니가 시킨거라해도 .. 그리고 시동생도 나름대로 색시한테는 덤벼도 자기한테는 함부로 덤비면 안되는걸 알고있기에 여기서 만약 더 시동생과 관계하다 잘못되면 큰일이 날수도있는문제였다
그래서 밤에 몰래 시동생부부의 방에 홈쳐보기도했다 이건 시어머니 팡구엄마도 마찬가지였다
궁금해서 견딜수가없어 몰래 홈쳐봤는데 아들이 제법 잘하고있는걸 발견하고는 안심했던거였다
그러나 영숙은 밤에 변소를 갈때면 항상 시동생부부의 방을 지나면 동서의 교성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궁금해서 홈쳐보면 이미시동생은 자기와 할때보다 더 자기 색시와 잘하고있었다
근데 문제는 또하나 있었는데 큰형수 영숙에 몸에 태기가 생긴거였다
집안에서는 겹경사라면서 시부모들은 대단히 좋아했다
한번씩 영숙은 팡구의 끈적한 눈빛을 알수있었다 그럴때면 모른채 엉덩이를 움직여주기도하고 일부런 젖가슴도 보이도록 배려해주었다
팡구도 영숙이가 자기큰형의 처라는정도는 인식하고있기에 영숙에게 함부로 덤비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촌생활속에서도 틈은 생기게 마련이었고 낮에 모내기하는 점심을 동서가 챙겨가고 집안에는 영숙혼자있었다
부엌에서 혼자 정리하던중 시동생 팡구가 부엌으로 들어왔다
시동생도 점심을 달라고 하고 이 미 그생각을 하는듯 바지앞에 불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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