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7부(재업)

<라라라 7부> 강렬함
광철의 집요한 좆질에 차마 부끄러워서 소리를 못 내고 입술을 꼭 깨물고 있던 그녀도 그녀의 보지에서부터 강렬한 오르가즘이 전신을 타고 솟아 오르자 드디어 보지 물을 쌌다.
그제서야 그녀도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서서히 달뜬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항....아....항~~~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어~어~어~어~흥...아..앙...흐흥...악~~~~꺅”
“더...더...세...게...더..세게 박아주세요... 너무 좋...아요...아항....엥...음...음...음...아...아....악”
부끄러움에서 스스로 해방된 그녀는 떠나가라 색소리를 내지르며, 다리를 더욱 벌리고 허리를 들어 광철의 좆질에 보조를 맞추어 주었다.
드디어 그녀의 음수가 또 한 차례 터져 나왔다. 마치 소변을 누는 것 같은 엄청난 양의 보지물이 광철의 좆질하는 틈새로 쏟아져 나와 시트를 다 적셨다.
그녀는
“아...악...꺅...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며 까무러쳤다.
그러나 광철은 좆질은 그만둘 기미도 없이 계속되었다. 또다시 아랫도리로부터 밀어오는 쾌감에 의식을 찾은 그녀는 광철을 힘차게 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철씨... 더 세게 박아주세요... 제 몸 생각하지 말고 거칠게 쑤셔 박아주세요”
“아...아....아악....응...응 ....너무 좋아요....”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또 한 번 그녀가 절정에 치달으며 세 번째 음수를 쏟아내자 광철도 참았던 사정을 그녀의 자궁 깊숙한 곳에 껄떡거리며 끝없이 싸 넣었다.
온 몸의 피가 그녀의 은밀한 부위로 응집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만 그 피들이 척추를 타고 오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여태 느끼지 못했던 강한 전류 같은 것이 흘렀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세포 하나하나가 펑펑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내의 동작에서 해방된 그녀의 작은 몸은 간헐적으로 심하게 움찔거리며 환희의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세상에 처음 맛보는 강렬한 섹스맛에 임신 위험기간이라 안에 사정하면 안되는 것을 그녀는 그 말도 못하고 널 부려져 의식을 잃고 있었다.
강간을 당했지만 너무 강렬한 쾌감에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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