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9부(재업)-4

빗방울이 내리치는 창를 짚고 거친 애무를 당한 그녀는 떠나가라 비명을 질러 댔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몸이 뜨거운 그녀는 달뜬 신음소리를 지르며 한차례 절정을 맞이 했다.
"...악.....악......악...... ..악......그...그만......악. ......악..........."
"...아...아........앙...앙 . ..앙..........악....아..... ! !!..."
"........꺄악.........!!... ..."
그녀는 몸을 심하게 움찔거리며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명희의 입에는 또 광철의 물건이 채워졌다. 그녀는 능란한 솜씨로 좀 있으면 자신을 괴롭힐 광철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공알을 손으로 장난을 치기도 하며 회음부를 터치하기도 하고 그녀의 두 손으로도 반 정도밖에 잡히지 않는 거대한 사내의 물건을 옥수수 먹듯이 깨물기도 하며 갖가지 기교를 부려가며 사내를 즐겁게 했다.
그녀가 광철의 똥구멍까지 샅샅이 핥아주자 기막힌 서비스에 놀란 광철은 두눈이 다 동그래 질 지경이었다.
광철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벽에다 그녀를 돌려세우고는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박아 넣었다.
“....아....흑........헉...”
광철은 그녀의 끊어 질듯이 가는 허리를 움켜잡고 뒤에서 그녀를 학대하기 시작했다.
“헉...아...항....어흥.......광....철씨...”
“헉.... 아..흥...응...응........헉...”
더...더...세...게...더..세게 박아주세요... 너무 좋...아요....아항....엥...음...음...음...아...아....악 오늘은 좀 거칠게 해주세요....아항....엥...음...음...음...아...아....악”
“아...악...꺅...아...악...”
광철은 그녀를 돌려세워서 허리를 잡고 번쩍 들어 올려서는 그녀를 자신의 허리에 둘러찼다. 그녀는 두 손을 깍지 끼고는 광철의 목덜미를 잡고 매미처럼 매달렸다.
“응......응...응...아...앙...앙아앙”
광철은 그녀의 가벼운 몸을 공중에 띄운 채 무서운 속도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거친 숨소리의 두 남녀의 몸은 금세 땀으로 범벅이 되기 시작했다.
“아...아....아악....응...응 ....너무 좋아요....”
그녀의 가녀린 몸을 잡고 탐스런 엉덩이에 계속 박아대던 광철은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를 침대에 던졌다.
그녀의 옆에서 누워 그녀의 다리를 하나 들고는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아....응...응...응....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
부끄러운 곳을 활짝 드러내고 다리를 치켜든 채 박히는 모습이 맞은편 대형 거울에 그대로 투영됐다. 그녀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솟구치는 음욕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었다.
둘은 또 자세을 바꾸어 광철은 그녀을 반으로 접어 위에서 내리 찍기 시작했다.
"아아악...아...아....악....꺄......앙.......“
그녀는 이미 몇차례의 절정을 맞이 했는지 모를 정도였다. 몸을 움찔거리며 경련하다 축 늘어지고는 다시 불붙기가 반복되었다.
색골남여의 간만의 은밀한 장소에서의 만남은 그렇게 반복적인 거친 색풍을 몰아치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자정이 되갈 무렵에는 그녀가 광철의 위에 올라가 너풀너풀 춤을 추었다. 특히 그녀가 발바닥으로 딛고서 하는 상위체위는 기가 막힐 정도였다. 사내몸 위에서 360도로 돌아가며 사내를 가지고 놀았다.
“아...항....아....항~~~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
아...아...악....꺄...아...악......악...!!!“
둘은 온뭄에 수분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쏟아내고서야 탈진 상태에서 서로를 향한 동작을 멈추었다.
물에 빠진 것처럼 땀으로 범벅이 된 두 사람은 물침대 위에서 꼼짝을 않고 숨을 할딱거리며 한치의 빈틈도 없이 안고만 있었다.
그때 그녀의 휴대폰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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