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유혹 01

악마의 유혹 1
스무살 꽃다운 나이다
화사한 꽃 한송이가 꺽이고 있다
처녀는 아니지만 지금 이순간 동현이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 드러왔다
헉~~~~~~ 남자관계가 많지 않았지만
지금 동현씨 자지가 내 보지속에 뜨겁게 만들고 있다
아~~~~~좋아요
더 세게 해주세요
들뜬 신음소리와 애교섞인 목소리로 동현씨를 자극한다
동현씨 역시 내 어깨를 꽉 잡고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한다
즐거움도 잠시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그저 섹스가 먼지
제대로 알기도 전에 임신을 하였고
혼수장만하여 결혼식을 치르고
그렇게 득남을 해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행복하게 남편과 잦은 섹스를 하며
아들 키워가며 그렇게 지내는 동안
둘째가 들어섯다
딸이였다 아들딸 백점짜리 엄마가 되서
행복한 나날들 이었다
큰애가 5살 작은애가 3살
출산 우울증 조금씩 오는지 안오는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다른게 왔다
왕성한 성욕이 생겼다 그때부터 남편은 나에게 쏟아주던
정액 횟수가 줄기 시작하였다
다른곳에서 빼지는 않는거 같은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자꾸 거부하며 횟수가 점점 줄기 시작했다
미칠 것 같다
이제 섹스가 먼지 알 것 같고 맛있는 섹스가 하고 싶은데
남편의 자지가 나를 멀리 하다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그러나 내 성욕은 남편 한사람에게 목매지 말라고
나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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