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유혹 03

악마의 유혹 3
내보지를 갖은 정성껏 애무해주는 영길씨
흥분은 나를 점점더 깊은 나락으로 빠뜨린다 그의 머리를 붙잡고
내 보지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더욱더 밀착해서 애무해 달라고 그렇게
그렇게 애원하듯 그의 머리를 내 사타구니 밀어넣었다
한참의 애무가 끝나고 그의 좆을 내 눈앞에 내밀었을 때
커다라진 내눈 정말 크다 내 남편과 차이가 많이 났다
두손으로 좆을 만져가며 감탄사가 연발로 나온다
와~~~ 크다 정말 영길씨 자지 실하네요 굵기도 크기도
넘 좋아요 마눌님 좋겠어요 이 자지로 맨날 박아준다면서요
ㅎㅎㅎ 제수씨 아니 경애씨~~~ 머 맨날은 아니고 마눌이
좋아하긴 하죠 ㅎㅎㅎ
순간 빈정 상해 허벅지를 꼬집었다
아~~앗 아파요 왜 갑자기 꼬집어요
“나 빈정 상했어요 오늘 보지 안줄래요”
헉 죄송해요 아니 경애씨 기분상하게 할려고 한게 아니에요
그냥 자랑좀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ㅎㅎㅎ
한번 바줘요 이렇게 꺼덕 거리며
경애씨 보지에 박고 싶어하는데 ㅎㅎㅎ
네 이러지말고 내 좆좀 받아주세요
영길씨 자지를 살짝 입안에 넣고 깨물어버렸다
아~~~아파요 살살 이빨말고 입술로 살살
내가 받은 애무도 잃어버린채 그냥 영길씨 자지를 목구멍까지 밀어넣으며 애무를 해준다
남편 자지는 다 삼켜도 목구멍까지 안드러오는데 영길씨 자지는
목구멍까지 드러온다 컥 컥
그래도 그동안 굶어온 내 보지에대한 보상이다
남편이 나를 안아준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바람이 났나 생각해보아도 그런건 같지 않고
암튼 지금 이순간 나는 영길씨와 즐거운 섹스를 즐길뿐이다…
영길씨 자지 맛을 보고 매일 먹고 싶어 안달이 났지만 현실이
그렇게 허락하지는 않아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그사람과 섹스를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영길씨의 자지는 정말 좋았다 많지 않은 관계가 있었지만
자지만 놓고 보면 최고다 길이 굵기 거기에 스킬까지
그렇지만 이 모든 즐거움이 그리 오래 가지는않았다
영길씨 와이프가 알아버렸다
아~~씨발 쪽팔려
이년이 찾아와서 쌩 난리난리를 친다
순간 열받아서 “그럼 당신도 내 남편이랑해”
헐 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다 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남편도 당연히 알게 되었다
온동네가 다 알게 되었고
영길씨 부부는 이혼을 했다
나는 그 사이 쥐죽은듯이 조용히 있었다
그런데 내 남편은 이혼은 하지 않을 모양인지 매일 술과
그리구 욕설 견디기 힘든 시간이지만
참았다 내 잘못인 것을 누구를 원망하랴
남편의 주정과 화풀이 시간이 1년이지나 2년이 지나 3년이 지나
내 나이 서른에 도착했다
어제의 잘못을 지적 하지 않으면 새로운 범죄를 저질러도 죄책감이 없다는 말처럼
내 욕정은 내 보지부터 내 유방까지 자극을 줄 때 마다
전혀 다른 내가 되어가고 있다
남편의 암묵적인 용서 속에 나는 또 다른 자지가
절실히 필요했다
어차피 남편은 나를 안아주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섹스를
하지 않는다 몇번 야한 옷으로 유혹을 해도 남편은
나를 걸레보듯이 쳐다볼뿐 나에게 꿈적도 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의 새로움은 채팅이 가능하다는 것
채팅의 즐거움은 발정난 암컷들을 기다리는 수 많은 숫컷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중에 내 맘에 드는 숫컷과 나는
새로운 교미를 할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더 스마트폰을
손에서 못놓게 만들고 있다
채팅으로 만난 기현씨 나보다 3살 많고 아직 싱글이고
여기서 싱글이라 좀 부담감은 있었지만 내 보지에 허점함을
채워줄 대상으로 손색이 없었다
애무도 나를 사랑해주는 마음도 몸만섞는 것이 아닌
나를 사랑해주는 그 마음씨가 너무 좋았다
그랬다 그것은 악마의 유혹이였고
그 유혹은 달콤했다
기현씨와 섹스를 즐길 때 마다 조금씩 이상한 소리를 하곤 했다
나를 흥분 시켜주는 그이기에 그에말에 반동의 하듯 대답을 하곤했다
그리고 어느날 기현씨 친구 한명과 함께 2:1 플레이를 했다
이 플레이는 또다른 신세계였다
나에게 이런 음탕함이라니 이런 생각보다
플레이 자체가 좋았다 남편과 또 영길씨와 할때하는 1:1 플레이와
완전 색다른 신세계다 앞과 뒤 입과 밑 두 남자에게
농락 당하고 학대 당하는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나는 3:1도 결국 기현씨 절친이라는 친구
네명과 함께 하기에 이르럿다
그들과 플레이를 하고나면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집에서 하루종일 끙끙 앓을때면
남편은 은근 나를 걱정해주었고
나는 마치 약쟁이 처럼 그들과의 플레이에 사육되어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중 한 친구가 유독 나를 괴롭혔다 내 후장에 내 입속 깊숙히
그의 정액을 넣을 때 마다
그는 내게 친구들과의 플레이를 그만두고 자기와 살자고
그렇게 나를 보챘다
나는 그에게 어떤 말도 해줄수 없었고
그냥 기현씨의 사육되어진 강아지 마냥
기현씨가 부르면 뒤도 안보고 나갔다
혼자사는 기현씨를 위해 갖은 반찬을 해나르기 시작하였고
가끔은 용돈도 쥐어주고
누가 바도 나는 미친년이였다
그래도 나에게 다중플레이의 신세계를 알게해준
기현씨가 그냥 좋았다
다중플레이를 할때마다 어느순간부터 기현씨는 뒤로 빠지고
친구들 셋과 플레이를 즐기곤 했지만 난 늘 행복했다
그들의 걸레 소리에 내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은 그 세명에 입에
넣어주고도 넘칠 듯 나오고 그들의 정액을 마시고 마셔도
늘 부족함을 느꼈다
내가 세명 네명과 함께 하면서 일반적인 여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 신세계를 알게되니 이제는
남편은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거침이 없었다
내 몸에 새로운 활력 이 하나 만으로도 나는 예뻐지고
자신감이 뿜뿜 하곤 했다
언제난 악마의 유혹은 달콤했지만
그 끝은 비참했다
내 기행은 좀도 오래 오래 가고 싶었지만
한번의 과거는 남편의 의심을 여지없이 촉발시켰고
나는 그들과 함께 육체의 향연을 펼치고 있는 장면을
남편에게 그대로 노출시키고 말았다
언제난 싱싱한 젊음을 유지 할 것 같던 나는
더 이상 발정난 숫컷들의 여왕이 아니다
이혼 이후에 나는 그저 굶주린 암컷이 되어 있었다
남편이 있던 유부녀라는 타이틀은 수없이 많은 수컷들의 대시를 받았지만 이혼녀라는 타이틀이 생기니 누군가 손짓만해도 내가 먼저가서
벌려야 했다 내 굶주린 보지를 위해
숫컷들에게 먼거 꼬리를 치고있는 내 자신이 되어있다
아들과 딸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혼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준 마음의 상처로 인해
나는 더 이상 아이들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악마의 유혹은 달콤했고 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매일 매일 술과 추억에 빠져 삶을 이어가고 가끔
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모텔을 전전긍긍 하며
지내고 있다
그래도 나름 단골이라고 꽤 많다
내가 다중플레이로 닦은 스킬이 새로운 고객들을 많이 부르긴
하더라
그들은 내게 꽃값을 주며 모두 한결같이 한마디 한다
섹스 잘 하네 누구 한테 배운거야
난 아무런 대꾸도 없이 모텔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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