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여행지에서 생긴일2
남자 직원을 따로 불러 이야기를 했더니 당황해하며 대답을 망설였다.
여친이 취기 때문인지 그동안 말해왔던 나의 성향때문인지 몰라도 초대를 허락한 마당에
나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아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고
남자는 내 생각과 다르게 거절을 했다 어제만해도 여친을 범했으면서 내 앞에서 시치미를 떼고 있는 남자였다.
그런 남자를 앞에두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가 여친과 섹스 해달라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안되겠다 싶어서 돌아서기 직전 남자는 내 표정을 살피더니 마지못하는척 여친과 둘이서만 있으면 할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막상 수락하니 내가 무슨 부탁을 하고 있는지 잊은채 나는 남자에게 고맙다며 여친에게 이야기 해보겠다고 자리로 돌아왔다.
여친에게 조심스레 말했더니 안된다고 할것 같던 여친도 왠일인지 알았다고 했다.
여친이 씻으러간사이 나는 창문쪽 잠금장치를 풀어 놓았다.
여친은 씻고나서 속옷만 입은채 침대가 있는 복층으로 올라가 남자를 기다렸다.
남자가 일을 마치고 우리방으로 찾아왔고 나는 미리 이야기한데로 밖으로 나가는척 했고
몇분이 지나고나서 슬며시 창문을 열고 다시 들어왔다.
복층이어서 내가 들어온지는 모르는것 같고 윗층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귀를 귀울였다.
남자: 어제 솔직히 기억하지??
여친: ....
남자: 머해 안빨고 구경만할꺼야? 차안에서는 신나게 빨아대더니만 ㅋㅋ
어제 좋다고 더 박아달라고 말했던거 남친한테도 말해줬어?ㅋ
여친: 어제는.. 취해서..잠까..마...읍읍
한동안 여친이 켁켁 거리며 무언가를 빠는 소리가 들려왔다.
남자: 오늘은 너네가 부탁한거니까 나한테 따먹어달라고 부탁해봐ㅋㅋ
여친: 따..먹어주세요..
남자: 존나 웃기네ㅋㅋ 알어서봐.
속옷 벗어봐.
이리와봐 어제도 봤지만 가슴 졸라크네 어때 가슴 주물러 주니까 좋아?
여친: ....
남자: 이제 내위로 올라와 내자지 손으로 잡고 니 보지에 넣어봐
여친: 잠시만요 콘돔점..
남친: 어제도 안끼고 했잖아 빨랑 올라와!
어으... 개쪼이네 이제 머리뒤로 손깍지 끼고 천천히 앞뒤로 허리 흔들어
(찰싹)
여친: 아파요..하아..아아..어흑...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몇분간 대화없이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남자: 어때 좋아?
여친: 네.. 좋아요.. 흑
남자: 좋으면 담달에 남친 모르게 내려와 혼자. 알았지?
여친: 혼..자요?.. 남친 모르게 어떻게요..
남자: 내가 그것까지 알려줘야대?
아으 싼다 입으로 받아
여친: 잠깐만요 입에는...으읍읍...컥
나는 들킬까봐 다시나왔고 방에서 나오는 남자와 인사하고 들어갔다.
여친은 침대에 누워있었고 나는 옷을 벗고 달려들었고 만류하는 여친을 무시하고 한차례 더 섹스를 나눴다.
아침이 되서 알몸으로 자고있는 여친의이불을 들춰보니 가슴 주변으로 손바닥 자국처럼 빨갛게 부어 있었다.
돌아오는길에 나는 여친에게 어제일에 대해서 물었지만 여친은 좋았다고만 할뿐 자세한 이야기는 말하지 않고 차에서 자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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