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여행 그 이후 1 (여친의 새로운 직업)
하룻밤의 일탈은 지나갔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여친은 예전부터 말을 했던대로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고
가끔 주말에 만나 같이 밥을 먹거나하고 평일은 만나기 힘들었다.
여친은 평일엔 연락도 안되는날이 더 많았지만 에티켓모드로 해놨다고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자연스레 관계도 뜸해졌고 성욕은 가득차기 시작했다.
어느날 직장상사나 동료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생긴 업소에 대해 말하는걸 듣게됬고
서로 하나같이 업소녀 한명의 가명을 언급하며 에이스 업소녀와 본인들 썰을 풀어주었다
같이 가자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 호기심이 생겼었다.
그런 욕구불만의 일상이 몇딜쯤 자났을까 모르는 번호로 메시지가 왔다.
예전에 여친과 갔던 펜션직원이라고 밝힌 남자는 안부를 물으며 여친과 안놀러오냐고 물었다.
사실 그날이후 그때 모습이 계속 상상은 됬었지만 여친이 바쁘기에 이야기할수 없었다고 말했다.
남자는 그러면 본인이 마사지샾 사업을 하고 있다며 비용은 안내도 되니 놀러오라고했다.
그러면서 주소를 알려주며 이유는 묻지말고 혼자 오라고 했다.
주소를 보니 예전에 갔던 여행지가 아니고 내가 다니는 회사근처에서 조금 외각으로 떨어져 있는 무인텔이었다.
몇일뒤 평일에 연락을 하고 혼자 찾아가보니 무인텔이 맞았고 입구에서 남자를 만날수 있었다.
남자는 입구에서 나에게 여자들의 프로필사진을 보여주며 고르라했고 거기서 회사사람들이 말했던 여자의 가명을 보게됬다.
나는 회사사람들이 말한 퇴폐업소면 당연히 소문의 중심에 있는 여자를 선택해보고 싶었다.
여자를 선택하자 남자는 보는눈이 있다며 자기 업소 에이스라며 본래 예약이 꽉차있어서 안되는데 안그래도 추천해주려고 시간을 비워뒀다고 했다.
여자의 서비스옵션도 보여주었는데 원래는 성병검사지가 확인되면 노콘과 입싸는 기본이고, 후장, 질싸, 2대1 은 추가 비용이 있다고 적혀있었다.
남자는 가면을 건네주며 착용하고 마사지받으면 된다했고 안에서 대화는 안해도 된다고 했다.
건네준 가면을 받아들고 알려준 객실로 올라갔고 초인종을 누르자 속옷 수준의 홀복을 걸친 여자가 문을 열어주고는 맞이했다.
훤히 드러난 커다란 가슴골과 탱실한 엉덩이를 간신히 가린 옷을 보고는 고개를 숙인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여자의 얼굴을 봤다.
나는 여자의 얼굴을 보고는 잠시동안 굳어있었다.
화장이 진하긴 했지만 분명 여친이었다.
멍하니 서있는 나를 보더니 여친은 오빠 처음인가보네?라며 생긋 웃으며 내손을 잡고 내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고
내 앞에서 자기가 입고 있던 홀복도 휙 벗어내고는 샤워실로 데려갔다.
거품을 내더니 내몸을 닦아주기 시작했고 물기를 닦아주고는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했다.
침대에 누워있는동안에도 이게 무슨상황인지 머리를 굴리고 있었고 샤워를 마친 여친이 물기를 닦고 다가왔다.
여친의 이름을 부르려는 그때 여친은 바로 내 물건을 입에 가져가 흔들기 시작했고
잠..ㄲ ...ㅁ 오랜만에 받아보는 여친의 립서비스의 하려던 말을 잊은채 빨리기 시작했다.
발기되 커진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내 위로 올라타 노콘으로 보지에 삽입했다.
한참을 내위에서 신음을 내며 허리를 흔들던 그녀는 말을꺼냈다.
여친: 오빠 말이 없네?.. 참지말고 안에다 싸도되 주인오빠한테 확인했다며?
그말을 듣고 몇분뒤 나는 평소보다 빨리 그녀 안에 사정했고 정액이 잔뜩 묻은 자지를 빨아줬다.
아무말없이 씻고 그곳을 나오니 주차된 차에서 웃으며 나오는 남자와 마주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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