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아버님....17
아흑! 아버님....17
지난번 아버님 자지님을 뵈니 크기가 장난이 아니던데
그러면 어머님늬 보지님은 호강을 하실거라 생각하니 괜히 심술이 났다.
그래 아버님을 좀더 약올려서 자지님을 더 키워 봐야지....
우연인척 실수인척 아버님의 얼굴에 가슴을 스치다가
이번엔 반대편에서서 수도꼭지를 잠그는척 하며
물컹하는 느낌이 날 정도로 가슴으로 눌러버렸다.
아버님이 움찔하며 놀란것 같다.
하지만 나는 별것 아닌것 처럼 ...아니 모른척 계속 머리를 감겨드렸다
이번엔 정말 정통으로 느끼셨는지 바지 앞이 엄청 크게 텐트를 친다.
그러자 아버님이 자리가 불편한척 살짝 옆으로 돌리는척 하며
한손으로 자지님 위의 바지를 살짝 들고 자지님을 바로 눕혔다.
그러자 텐트치던건 멈추었는데 아버님의 자지님이 허리띠 위까지 불룩하게 올라온 모양이다.
세상에 얼마나 길었으면....
저런 자지와 씹을 한번 해봤으면.....
남편과 섹스를 할때면 항상 뒷치기만 한다
남편의 자지는 가늘기도 하지만 길이도 애기꼬추 처럼 작다.
내 보지는 뒷보지라서
뒤로는 남편 자지가 아무리 작더라도 어느정도 깊이까지 들어올수 있지만
다른 체위는 시도하다가 실패하기 일쑤다.
하다가 빠지거나 아예 닿지도 않는데 혼자 끙끙대면 힘쓰고 있는거 볼때면
참으로 ~애쓴다..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어서 입이 간질 거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아버님의 저렇게 훌륭하신 자지님을 닮지 않고 도대체 누굴 닮은건지.....
머리를 다 감기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고 드라이기로 말려 드렸다.
그 사이 진정을 하신듯 아버님은 그래 수고했다..한마디를 하셧다.
어머 고객님! 여기서는 사장님으로 대해 주신다면서요....
아참 그랬지...내~ 사장님 ...이발료 하고 머리 감겨 주신 비용은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음~ 개시인데 안받을수는 없고요...만원만 내세요...
그렇게 싸게 받으면 뭐 남나요?
어머 고객님! 개시라서 싸게 해드린거예요
어머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죄..죄송 합니다 아버님....그런뜻이 아니라 정말 싸게 해드렸다고 말씀을 드린다는게....
어머머...내가 왜이래....ㅠ
허허흠...아버님 이라니요 고객님 한테 그게 무슨 말씀 이세요?....
그리고 싸게 해준걸 싸게 해줫다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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