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위한다

나는 오늘도
자위를 한다 늘 외로움에 나의 작고 예쁜 구멍에
무언가를 넣고 허기짐을 채우곤 한다
전동 딜도와 긴시간을 보냈고
우먼나이저와 함께 내 진한 샘물을 흘려 보냈었고
에널용 작은 전동기를 넣고 거리도 돌아 다녀 보았다
그렇게 한번 두번 자위를 할때마다 새로운 갈증을 느끼고
내 작은 꽃봉우리에 집어 넣을 무언가를 찾고만 있었다
방울토마토가 일곱개나 들어갔다 출근하여 일하고
퇴근하여 푹 젓어 있는 방울 토마토를 꺼내는데
한참이나 애를 먹다 결국 의사에게 한 소리 들었지만
자위를 멈출수 없다
물론 섹스도 한다 만나는 섹파가 3명 있다
그렇다 나는 걸레다 아니 걸레가 되고 싶다
섹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들은 나를 만족 시켜주지 못한다
그저 몇번의 애무와 몇번의 박음질 지들은 내 보지가 좋다
어쩐다 말로 하면서 지들 욕심챙기기 바쁘지
내 외로움이나 나의 흥분포인트를 아껴주거나 사랑해주지 않았다
돌림빵해보지 않겠냐 이런 식으로 나를 꼬시기에
돌림빵하면 허전함이 채워질건가 하고
그들의 무례한 요구에 응해서 함께 즐겨 보았지만
짧은 흥분은 되어도 긴 여운은 가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들과 섹스를 하고 그들의 정액을 맘껏 먹어도
자위를 한다
오늘 새로운 자위를 한다
부황뜨는 기구가 눈에 보여 문득 생각 해보았다
부황기구를 내 클리토리스 위에 올려 놓았다
압축기로 살살 압축을 주는데 잘 안되었다
사이즈가 커서 그런듯 좀 작은 사이즈로 압축을 해보았다
오~~~~ 내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온다
압축기에 펌프질을 하였다
내 둔덕이 부풀어 오른다 신기했다
그렇게 폄프질을 할때마다 커지는 둔덕에 내 눈은 행복했다
어느 정도 커졌을 때 문득 겁이 났다 이거 안드러 가면 어쩌지
남자 처럼 툭 튀어 나와서 다니면 창피해서 어쩌지
이런 생각도 잠시
부풀어 오른 둔덕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클리토리스를 만져 보았다
아~~ 짜릿하다 평소에 하던 때와 다른 기분이다
먼가 보이지 않던 곳이 위로 봉긋 솟아 올라서 나의 시선을 자극한다
그렇게 자극을 주는데 새로운 경험이라 그런지 꽃봉우리에서
꽃 물이 무척이나 많이 흘러나온다
아~~~~~~ 짜릿하다
남자들에게 이런 써비스를 받고 싶은데
개 색 히 들 그저 지들 좆물싸기만 바쁘지
내 보지에 깊고 깊은 키스를 해주기를 바래도
오래 해주는 놈이 없어
온몬에 침 덕지 덕지 발라가며
내 몸을 혀로 핧타 주기 애타게 기다려도
지들 좃물이나 받아 먹으라 애원하기나 하지
임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질싸나 할려구 하고
나도 좋아해 질싸 그럼 먼가 섹스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좋지
그렇지만 임신은 서로에게 안될거자나
그러니 나를위해 섹스를 해줬으면 한다
이렇게 깊게 애무해주고 내가 정신 못차리고
신음소리가 고음으로 올라가고
입안에 침이 마르게 이렇게 애무 받고싶다
지금 내 손은 내 질을 아니 내 보지를 거칠게 거칠게 쑤셔대고
주물러 주고
역시 자위는 내가 하고픈대로 하기 때문에
섹스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내 보짓물이 흘러내려 더럽다 하면서 남자들 애무를 못하게
입으로는 하지만 사실 더 해줬으면 좋겠어
그 짜릿한 느낌을 한 번씩 받을때마다
전율이 느껴져 한마디로 홍콩간다
내 보짓물을 맘껏 빨아먹고 입주변이 번들거리는
남자의 입술을 그대로 빨아주고 싶어
내 보지속을 들락거려 자지에 내 보짓물 덕지 덕지 묻어있는
커다란 자지를 한입가득 입에넣고 빨아주고 그에게 내 최상의 섹스
서비스를 해주고 나역시 그에게서 최상의 써비스를 받고 싶어
그렇게 걸레아닌 걸레가되는 섹스를 하고 픈데
늘 섹스는 목마르다
그래서 새로운 상대를 찾아 다니는 것 같아
궁합맞는 상대를 찾아 오늘도 나는 스스로를 위로 하며
자위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외로운 늑대를 상상하며
오늘따라 클리토리스가 더 커져있고 더 붉게 반짝인다
내 입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빨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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