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2

입에서 작은 탄성이 나온다
작은 질 입구를 진하게 들어오는 가지의 묵직함이
짜릿하다
훅~~~~ 순간적으로 숨이 막혀 오는 이 짜릿함 이맛에 자위를 하지
그동안 들어왔던 딜도들과 또 다른 맛이 있네
이런 생각을 하면 천천히 가지를 앞뒤로 살살 흔들어댄다
점점 올라오는 흥분감 입에서 점점 높아지는 신음소리
"아~~~~~~~~ 기분좋다"
"이 가지가 재형이 자지라면 얼마나 좋을까"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에그머니 망측해라 아무리 그래도 재형이라니"
이런생각을 해보지만 이미 내 몸은 내의지로 어떻할수가 없다
"아~~~~ 재형아~~~~~~~ 엄마 보지좀 박아줘"
입에서 이런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면 내 손에 더 많은 힘을 주며
내 손은 더 거칠게 앞뒤로 흔들어 내면 큼지막한 가지로 내 보지를 정신없이 박아댄다 박아대는 가지를 더 거칠어질수록
내 입에서 나도 모르는 신음소리와 재형이를 불러대며 안타까운 탄성과 함께 점점더 황홀경속으로 빠져들며 거칠게 거칠게
신음소리르 토해내며 자위에 빠져들었다.....
그시간 재형이는 무거운 발걸음을 가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한참 젊은 재형이 좃대가리는 매일 보지를 달라고 애걸복걸하면 빳빳하게 고개들어 주인을 원망하며
주인이 흔들어주는 손길에 정액을 뱉어내곤했지만 항상 불만족인 그놈은
시도 때도 없이 주인을 비웃곤 했다
새 어머니와의 사건이후 서로 조심하면 집에서 자위할때면 정말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이놈의 좆대가리를 달래주곤 했다
그사건이후로 나는 집에 초인종을 안누른다 일부러 그렇게 왔다갔다 했다
오늘도 습관처럼 문을열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나는 언제부터인가
집안으로 들어올때 까치발을 들곤했다 그리고 항상 집안쪽으로 귀를 귀울이면 다녔다
짧은 시간이지만 나쁜습관은 그렇게 빠르게 자리잡았다
"앗~~~~~~~ 작은 소리가 들린다"
오케이 드디어 오늘인가 원하는것은 아죽 작은 소리도 크게들린다
현관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살 살살 열고 몸을 안으로 밀어넣듯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발을 들어 신발을 한쪽 한쪽 조심스레 벗어놓고
안방쪽으로 까치발을 들고 한발한발 다가 선다
"아~~~ 재형아 엄마 보지 좋지 니 우람한 좃으로 얼른 박아줘"
안방에서 나는 소리에 깜짝 놀란다
"새 엄마가 내 이름을 부르면 또 자위를 하나 보다"
"역시 오늘도 내 똘똘이 신나게 싸겠구나 ㅋㅋ 이런생각을 하며 귀를더 바싺대고 안방에 소리를 듣고있다"
"아~~~ 내 보지 오는 신나게 쑤셔주는구나 재형아 엄마보지 넘 좋지 우리 재형이 자지가 엄마 보지를 박아주는데 엄만너무 행복해 아~~ 흐~~~재형아"
밖에서 듣던 재형이는 오늘 먼가 다르다는걸 순간 느낀다
"어 설마 혹시" 오늘 내가 들이닥쳐도 엄마가 보지를 줄수도 있을것 같은 상상이 재형이를 갈등하게 만든다
그런 재형이 아랫도리는 이미 바지가 자기도 모르게 내려져 있고 팬티는 살짝 벗겨져 우람한 좆대가리는 재형이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며
앞뒤로 왔다 갔다 흥분의 도가니 속에 쌀까 말까 망설이며 흥분을 즐기고 있었는데
재형이의 머릿속이 순간 복잡해졌다
"어떻하지" "문을살살열고 드러가서 새엄마를 덮칠까 아님 문앞에서 그냥 나 왔다간 흔적을 남기게 일부러 여기에다 좆물을 한바가지 싸놓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이미 방문손잡이를 돌리고 있다
"새 엄마 좆이 꼴려 미치겠어요 새 엄마 보직에 좆 박고 싶어요"
미친놈도 이런 미친놈은 없을거다 재형이는 순간 미친놈이 되버렷다
문을 벌컥열고 자위하는 새 엄마 쪽으로 잽싸게 가서 재형이의 얼굴을 보고 순간 얼음이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는 새엄마에게
한다는 소리가 좆이꼴려 미치겠다라니
재형이는 자기가 내 뱉은 말에 더 미치겠고 순간 주변공기가 얼음같이 차가왔고
어찌할줄을 모르고 있는 와중에 재형이 좆대가리만 벌떡 벌떡 거리며 자위하고있던 엄마의 모습에 이놈만 신나서 껄떡 거린다
"헉!!!! 갑자기 문소리가 나는데 재형이가 빠르게 다가온다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손도 말도 표정도 그대로 얼음이된다"
그런데 들리는 소리가 좆이꼴려 미치겠다고 내 보지를 달라고 상상도 못해본 말을 내 귀로 듣고 있다
그리고 내 시선은 재형이의 중심부를 바라보니 정말 상상만해밧더 우람하고 큰 재형이의 좆이 껄떡 껄덕 거리고 있었다
"헉~~~~~ 내 자지에 따뜻한입김이 느껴진다 이게 머지"
"재형이의 자지를 보는 내 눈은 이미 어떤 의지나 제어는 없었다 그냥 그대로 보지에 가지가 박혀있는채로 재형이의 자지에 내 입을가져다 대며
재형이의 자지를 한입에 베어물었다"
음 음 벌컥 음음 재형이 자지가 한입가득들어와서 빨아대는데 정말 좋다 말로 할수없는 행복감 이런자지가 내 입에 들어오다니
그저 두손을 모아 부랄을 만져대며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손으로 받쳐가며 내 입속에 가득넣어 빨아댄다
"어~~어~~~ 아~~~~ 씨발 갑자기 공격 받은 내 좆대가리가 황홀경에 빠져비리며 말도 못하고 그저 눈을감고 머리를 위로 올리며
손이 자연스럽게 새 엄마 머리를 잡으면 앞뒤로 같이 흔들어대며 자지가 주는 쾌락에 장신을 못차리고 그저 새엄마가 해주는데로
애무를 받고있다
아~~~~~~~~ 쌀것같아요 너무도 강렬한 새엄마의 공격에 내 좆은 이미 모든신경이 점령당했고 이제 발사만 남겨두었다
그래도 새엄마인데 입싸를 할수는 없을거 같아 말을했다
나와요~~~ 아~~하 못참아요~~~ 그대로 나는 내 정자들을 내 몸속 밖으로 그대로 폭팔시켜 내 보내기 시작했다
이런 짜릿함은 딸딸이 칠때 싸는 쾌감가 차원이 달랄다 내 몸속에 정자들은 한놈도 남김없이 다 빠져 나갔다
그렇게 부르르떨며 마지막한방울 까지 다 쏱아내는데 그 적막속에 들리는소리
꿀꺽~~~꿀꺽
"헉~~~~ 이런게 입싸의 절정인가 설마 내 정액을 다 먹어버린건가"
"입안가득 점점 커지는 재형이의 자지가 너무 훌륭하다 느낌이 온다 이놈 이제 얼마 못버틸꺼야"
"정말 얼마만인가 입안가득 자지를 베어물고 그자지가 뱉어낼 정액들 한입가득 입에물고 꿀꺽 꿀꺽 삼켜버려야지"
진공청소기 처럼 자지를 입안가득 빨아댄다 이제 엄마 못버틸걸 알고있다
위에서 재형이 입으로 한마디 나온다 못버틴다 쌀것 같다
올커니 왔구나 재형아 엄마 입에 너의 정액을 뱉어줘 엄마 너무도 먹고싶어 비릿한 정액냄새맡으면 입안가득 넣고 꿀꺽 삼키고 싶어
나는 더 거세게 빨아댔고 순간 재형이의 자지가 내 입안가득 커지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꾸~욱~~ 꾸우~~욱 입안에 먼가가 내 즐거움을위에 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재형이의 동작이 멈춰섯고 까치발을 들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내 입안가득 사정을 시작하였다
꿀꺾~~~꿀울꺽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재형이 정액을 삼켰다 아니 마셧다 좀더 입안가득 음미하고 싶었지만
너무도 많아서 일다 삼켯다
행복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정액인가 젊은 정액은 더 신선했고 더 비릿했다 이런 즐거움이 다시생길줄이야
그리고 뒤에 나오는 정액들을 눈으로 확인하며 내 입속에 저장했다 마지막한방울 까지 밖으로 못나가게 막아대며
내 입속에 집어 넣었다
와인을 음미하듯 재형이 정액을 입안 이리저리 굴리며 음미했다
너무도 달콤했다 다른여자들은 어쩔지 몰라도 나는 행복하고 입안에 들어노는 정액맛을 마침 감별사처럼 느낀다
그전에 남편 그전전 남편 그리고 그 남편전에 남친들도 다 기억한다 그들의 좆물맛을
그런데 재형이 정액은 조금 다른듯하다 신선했다 맛있다 비릿한 냄새도 아주 좋았다
앞으로 이 좆물 더 먹고 싶다 이런생각에 음미를 하며 사그라 들어가는 재형이 자지를 뿌리부터 긁어내기 시작했다
한방울만더 줘 재형아 이렇게 말하면 짜내기시도를 하면 나는 그 좆물을 더 간절히 원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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