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3

"아~~~ 씨발 쪽팔리게 벌써 싸냐"
"어~~~ 이게 아닌데 어라 진짜 내 좃물을 다 먹어 버리는데 이건 머지"
헉 내 좆물울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며 헉 이럴수가 내가 입싸를해보다니
보지도 못보고 순간 당한 내 좆물이 새 엄마 입속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들어가다니 대박
아~~~~~ 순간 새 엄마의 행복해보이는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어떻게 내 좆물을 다먹어주다니 이렇게 좋을수가 부랄밑으로 손길이 느껴진다
대박이엇다 내 좆물을 이렇게 소중히 다루며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저렇게 소중하게 먹어줄수가있지
나는 감탄과 동시에 만족감 우월감 이제 저 여자는 내 여자야 이런 복잡하면서 미묘한 감정이 생길때
밑에 있는 동생놈이 갑자기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다
헐 미친놈이야 하긴 이상황에 죽어있음 안되지 그렇지 ㅎㅎ 하면 내 똘똘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새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다 아까 입고 있던 옷들은 어느새 한올도 남지 않고 침대에 누워 나에게 손짓한다 어서 올라 오라고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한올의 옷도 걸치지 않고 보지로 직진 그냥 박이버렸다 그러나 역시 경험이 없던 나는 구멍도 못찾고 헤메고있다
"아이 천천히 살살해 거기 그렇지"
내 자지에 따스한 손길이 느껴짐과 동시에 어디론가 내 자지를 끌구간다 그리고 어딘가 입구에 닿았을때 본능적으로 알았다
박아야 한다 나는 허리에 힘을주어 내 자지를 힘껏 밀었다 쑤~~~우~~~~욱 하고 작은동굴입구를 지나는 착각에 빠질때쯤
아~~~~~ 하고 탄성이 나왔다 제대로 찾았다
새엄마 보지속이였다
북적~~~ 아~~~~~ 푹푹~~~~ 아
온갖 교접소리와 신음소리가 어우러졌다
말없이 그저 박아대고 교태스런 신음소리가 귓전을 맴돌며
그저 황홀했다
말로 표현이 어려웠다
내 좆대가리는 만족했다 이렇게 좁고 작은 동굴속으로 자기를 밀어넣어서 고맙다고 연신 힘을주며
푹 푹 박아댔고
밑에 깔려 새 아들의 좆질을 받는 새 엄마는 그저 좋아서 죽는다
아~~~~~~~ 흐~~~~~~~ 좋아~~~~~~~~~~어머 어머 나 미쳐 죽는다
아~~~~~~~~~~~~~~~~~~~~~~~~~~~~~~~~~~~~~~~~~~~~~
보짓물이 홍수가 난듯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보지 주변으로 흐르는 보짓물이 느껴진다
이렇게 박아댈수가있다니 아 좋아 보지 개 좋아 아~~~~ 씨발 존나 좋아
자지는 보지에 박아야 좋아 이런생각에 보지에 집중하며
열심히 박아댔다 그렇게 박아대는 좆물이 다시 만들어 졌는지 나가서 동굴속을 가보고 싶다고 아우성을친다
그렇게 푹푹박아대는데 내 좆물을 어떻게 이길수 있나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그렇게 보짓속에 내 좆물을 씨대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그렇게 싸기 시작한 좆물은 멈출수 없엇고
어느 정도 사정후에 나는 그렇게 새 엄마 몸위로 축 늘어지듯 엎어져 고른 숨을 쉬고있다
재형이의 좆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삼켰다 너무도 행복했다
그리고 바라본 재형이의 좆은 다시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나는 내 위에 걸치고 있던 모든것들을 벗어 던지고
침대에 누워 양팔을 벌려 재형이를 불렀다 어서와서 박아달라고
그러자 재형이가 내 몸짓을 보고는 내 위로 덮쳐왔다
그냥 성난 사자처럼 굶주린 늑대처럼 허공에대고 좆을 흔들어 대고았다
나는 살살 달래며 내 손으로 재형이 자지를 내 보지 입구에 가져다 주었다
재형이는 역시 젊고 힘이 좋았다
그렇게 찾아준 보지입구를 한방에 쑤~~욱하고 자지가 들어왔다
"헉~~~~~~~ 좋다 내 보지가 꽉 찬다" 젊은 자지에 힘이 마치 쇠몽둥이처럼 힘있게 들어왔다
숨쉬기가 어렵다 그저 허리들어 내 보지를 박아댄다 그냥 좋다
푹~~~~ 푹~~~~~ 자지가 내 보지를 왔다 갔다 하며
내 보지를 가지고 논다 보지가 견디기 힘들다며 연신 보짓물을 흘린다
흐르고 흐르는 보짓물이 내 사타구니를 타고 흐르며 내 엉덩이를 적신다
아~~~~좋다 ~~~~~~ 내 보지가 좋은걸 말로 못하고 그저 보짓물만 흘러 내린다
재형이의 몸동작이 거칠어진다 사정이 임박한듯 하다 그저 더 세게 더 세게
박아주는데 어찌할줄을 모르겠다 좋다 좋아 그냥 이대로 죽어도 좋다
젊은 재형이를 안아주며 떨어지기 싫다고
그 작은 보지구멍속에 박은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더 세게 더 밀착하듯 그를 내 몸속으로 끌어들였다
그렇게 작은 떨리과 거친 숨소리가 사정했음을 암시한다
내 몸위로 축 늘어지는 재형이의 모습에서 깊고 진한 섹스의 맛을 느꼈다
"얼마 많인가 이런 행복한 섹스를 아 좋다"
재형이가 몸을 일으키고는 머가불안한지 자기 옷가지를 주섬주섬 챙기며 자지를 감추면 잽싸게 방에서사라졌다
"ㅎㅎ 귀엽네" 재형아 넘어진다 천천히 가
제형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 나갔다
아~~~~ 아랫도리 보지에 손을 덮고 여운을 즐겼다 정말 행복했다 이렇게 급작스럽게 재형이와 한몸이 되다니......
재형이와 섹스 후 두달이 지났다 그랬다 나는 생리가 없었다 확인해보니
역시나 임신이였다
오랜만에 재형이를 밖에서 만났다
긴 침묵끝에
" 나 임신 했어 우리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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