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의 고추 02

그 날 이후로 아들에게 더 이상 터치는 없었지만
아들이 제 말에서 기회를 찾았나 보네요
열심히 공부 해서 10등이 올랐으니 자기에게
그런 기회를 달라고 하는듯
아주 신난 얼굴로 제게 말했죠
엄마 10등올랐어 ㅎㅎㅎㅎㅎ
아주 신나 하는 아들에게
아들 착하네 엄마에게 받고싶은 선물이라도 있어
하고 물으니
응~~~~~
하는데 아들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아들 방으로 데려가 가방을 벗고 아들이 서서 나를 쳐다보는데
더는 망설일수 없었어요
아들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속에 커다란 아들의 자지를 꺼내어
단 번에 입에 물었죠
아들은 그저 엄~마 하며 내 머리에 손을대고 중심을 잡고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볼뿐
한참을 빨아대니 아들의 거친 숨소리와
발 뒤꿈치를 드는 모습에서 사정이 임박함을 느꼈죠
아들의 입에서 단발의 탄성과 함께 온몸에 힘을 주며
내 입속에 자지가 더 커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따뜻한 무언가가 내 입속을 공격했고
꽤 많은 양에 액체가 입안가득 찻을 때
꿀~~~꺽 꿀~~~~~꺽
남은 한방울까지 다 먹고 나서
아들 기분 좋아 엄마가 울 아들거 다 먹었는데
응~~~ 너무 좋아 엄마~~~~~
하며 품에 안겨 내 몸을 더듬어주네요
5살 때 처음 아들 고추를 빨아먹어본 후
제대로 된 아들의 정액을 삼키는데 그동안 참아왔던
세월에 대한 보상을 받는것처럼 기쁘고 흥분대고
나는 옷을 벗어 아들 침대위에 누웠어요
아들에게 너 하고 싶은거 해도 된다고 했어요
서툰 아들은 가슴부터 공략해주더라구요
야동을 많이 밧는지 나름 애쓰며 애무 해주고
보빨도 해줬어요 미숙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어요
내 보지에서 음수가 철철 넘치는지 아들이
열심히 빨아 먹었어요
그리고 아들이 엄마 나 해도 돼 하는데
그소리가 그렇게 음란할 수가 없더라구요
내 몸위에서 내 보지를쳐다보며 구멍을 찾아 자지를 들이 미는데
처음부터 잘 들어갈수가 있나요
입구에서만 걸리지 그래서 제손으로 제 보지를
갈라서 보짓속이 보이게 해줬어요 그리고 말했죠
거기 구멍 보이지 그 속에다 아들 자지를 박으면돼 하니
아들이 신기한듯 쳐다보더니 제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네요
아~~~~~ 너무 좋았어요 신음소리도 숨기지 않고 크게 내줬어요
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위해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 내 보지속으로 더욱 세차게 끌어당기며
아들의 펌프질을 도와 아들이 잘 박을수 있도록
위에서 열심히 펌프질 하는 아들은 나를 쳐다보며 단발마를 외치며
박아주는데 어려서 그런지 힘이 좋더라구요
지 아빠는 조금만 하면 힘들다고 찍싸고 내려가는데
아들은 어려서 그런지 정말 힘있게 박아주는데
넘 좋아요 애타게 기다린 보람이 있더라구요
한참을 박아대는 아들 좆질이 어느덧 종착역에 도달하는지
점점 거친 숨소리로 헉 헉 거리며
내 보지속에 먼가를 뿌리는 것 같은 행동을 하고는 낸 몸위로 푹
안겨 미동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순간 내 보지속에서 짜릿한 느낌이
박아줄때와 다른 희열감이 오는거에요 박혀있는 아들 자지가
정액을 쏟으면 꿈들꿈틀 대는데 내 보지속에서
그 느낌을 찾았어요 더 미치겠요 아~~~~ 흐
내 입에서 더욱더 큰 소리와 함께 아들자지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보지를 쎄게 오무렸어요
아들의 사정이 내 몸속에서 일어나니 내 보지의 자극이 두배 아니
네배가 되듯 흥분을 시켜주더라요
아~~~~ 한참의 흥분이 끝나고 아들도 사정이 끝나고 커다란 자지를
빼는데 쑤~욱 하며 내 보지에 커다란 구멍을 남기고
아들이 나를 보며 엄마 내거 빨아줘 하는데
이렇게 귀여울수가 나는 아들이 들이 미는 자지를 거절할
이유 없이 빨아주었죠
아들이 내게 자지를 빨리면서
엄마 야동에서 보니까 이렇게 하는데 자기도 해보고 싶었다고
엄마가 자위해준 그날을 잊을수가없어
그동안 보던 야동 끊고 공부했어요 하며
성적오르면 엄마와 섹스를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하던 자위도 안하고 공부만했다고
오늘 엄마와 섹스를 했고 엄마 입에 자지를 물렷으니
세상 다 내것 같다고 하며
자지를 빨아주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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