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주거칩입
난 계단을 걷고있다. 한 아파트의 계단. 내 앞에는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올라가고 있다. 나이는 대략 중학생. 교복의 이름표에는 이은하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은하가 집 앞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갈때,난 문을 잡는다. 그러곤 같이 집으로 들어간다. 은하의 멱살을 잡고 침대로 끌고간다. 책상에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있는걸 보니 자기 방인듯하다. 은하가 비명을 지르기전에,입을 막을 무언가가 필요하다. 옷장을 열고 속옷칸을 열어 면팬티 하나를 꺼낸다. 하늘색에 리본과 만화 캐릭터가 달린. 이건 초등학생이 입는거 아닌가? 어쨌든 그 팬티로 은하의 입을 막는다. 침으로 팬티가 순식간에 젖는다. "읍....읍." 신음소리. 은하의 침대는 고급스럽다. 머리 부분에는 손잡이가있고,배개와 이불또한 고급스럽다. 은하는 여전히 멱살을 잡혀 침대에 누워있다. 다리를 버둥거리지만 오히려 치마만 올라간다. 주머니에서 자잔거 자물쇠를 꺼낸다. 그리고 은하의 교복 단추주머니에 그것을 넣고,침대 머리손잡이에 그것을 끼워넣은다음,잠궈버린다. 반대손 손도 똑같이. "읍...읍..!" 은하는 무언가를 말하려고 한다. 결박당한 손은 마구잡이로 흔들어지고 있고,다리는 버둥거린다. 덕분에 팬티가 노출된다. 핑크색 팬티?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난 은하의 위에 올라탄다음,교복 상의를 벗기기 시작한다. "끄...끄윽.." 단추를 풀자 브라가 보인다. 하얀색. 브라를 벗기자 가슴이 드러났다. 우유빛깔같은 새하얌이었다. 젖꼭지는 아직 밝은 색깔이었다. 그때,은하싀 팬티 아래가 축축해진다. "으..으." 난 입을 막던 팬티를 느슨하게 하였다. "화..화장실.." 아. 오줌? "금방 끝나.." 난 대답했다. 손가락으로 팬티를 비비자 오줌은 더 빠르게 나오고,팬티는 더 빠르게 젖어갔다. "살..살려만 주세요.." 팬티가 축축해졌다.이불도. 기분좋은 찝찝한 냄새이다. 팬티를 벗기자, 핑보가 드러났다. 아직 털도 안 났다니. 핑보를 핣고 가슴또한 핣았다.은하는 비명지를 힘조차 없었던 모양이다. 시계를 보자, 4시 35분 이었다. 은하의 부모님은 50분에 오신다. 은하에게 속삭인다."이거 누구한테 말하면 죽인다. 알겠어?" 은하는 고개를 끄덕거린다. "네에.." 손 결박을 풀어주자,은하는 긴장이 풀렀는지 침대 위에서 오줌을 누고 말았다. 난 팬티와 브라 여러장을 챙긴 뒤,서둘러 집을 떠났다. 삽입을 못한게 아쉬웠지만, 이정도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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