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썰

물려받은 큰 회사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은 경험할 필요 없는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모임에 나가며 변호사로 일하는 지연이를 알게 되었고
친해지다가
연인이 되었다.
그녀는 똑똑했고,
내 회사에서도 그런 사람이 필요해서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다.
아버지의 유언은
'절대 사람을 겉모습으로 믿지말라.'
였다.
그래서 늘 돌다리 두들기듯
양지와
음지의
사람들을 통해
모든 것을
조사한다.
1년 간 그녀와
교류와 뒷조사로
알게된 사실은
사실 아버지가 회사를 키울 때
그녀의 아버지도
기여도가 높았으며,
어찌보면...
그녀는 억울하게
유산을 빼앗기기도 한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복수심.'
그것이 그녀가 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유임을
당연히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된 이상...
나도 순순히 당할 수는 없었고
함정을 파 그녀의 약점을 쥐고
내 말 한마디면 감옥에 바로 가게 되는
지경까지 만들었다.
그녀는 내가 이런 사실까지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며
나는 끝까지 이 사실을 비밀에 부칠 예정이다.
왜냐하면,
낮에 회사에 출근시켜서 일을 맡길수는 절대 없었지만,
퇴근 후 집에서 그녀는 더 큰 일을 해주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고 성실한 모범생 성격인 그녀는
늘 내가 출근한 시간 동안 몸을 깨끗이 하고 내 퇴근 시간을 기다려
현관 입구에 이렇게 대기한다.
바쁜 나의 일정 때문에 나는 즉시 삽입할 수 있는 상태를 선호한다.
그녀는 이미 낮시간 동안 자위를 통해 클리토리스가 충분히 부풀어있으며
질 내부에도 음액이 가득하다.
항문에도 충분한 애널 플러그를 꽂아
늘 준비중이다.
그녀의 예쁜 얼굴과 낼름거리는 혓바닥, 훌륭한 펠라치오를 감상하며 발기한 나는 일어선다.
그녀는 기다린 듯 얼른 벽을 짚고 자세를 잡는다.
하루종일 섹스 생각만 한 그녀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이미 질질 흐르며 다리가 후들거린다.
내가 놀리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귀두만 살살 보지 입구에 비비적거린다.
나는 그녀의 천박한 멘트를 참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한숨을 쉬며 말한다.
"정액받이...니까.. 마음대로 안에 싸주세요..."
나는 이미 팽창해서 터질것 같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끝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애를 더 태워본다.
"씨발! 하루종일 니 자지 생각만 했어. 다 필요없으니까 내 보지 좀 꽉 채워줘. 그거면 돼. "
나는 단단히 팽창한 말자지를 그녀의 몸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한다.
그녀의 몸은 후스스 떨리며 반응한다.
한 번의 첫 삽입으로도 오르가즘에 이르는 중인 그녀.
"움직이지 말고... 이대로 좀 있어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기다린다.
벽을 짚은 채 서서 엎드린 그녀는 내 자지를 끼운채 음탕한 소리를 내며 절정에 오른다.
항문이 벌렁거리다 못해 끼워져있던 스텐리스 플러그가 쏙 뽑아져 땅에 떨어지고
거대한 애널 플러그의 빈 공간 만큼 항문을 벌렁거리며 속살이 훤히 보인다.
나는 지금쯤 진실을 폭로해도 그녀가 괜찮을까 잠깐 생각하다가 아직 아까워 그냥 용두질을 시작한다.
그렇게 30분간 그녀를 최고의 절정에 6차례나 보내주며 마침내 나도 시원하게 정액을 그녀의 뱃속에 내뱉는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운 그녀는 샤워실에 가는 나에게 말한다.
"내일도... 내 보지 오빠 자지로 꽉 채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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