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월세대신 빨아 드릴까요? 보지도 잡숴봐.

집주인 할아버지: 광주댁, 잘 지내나?.

아줌마: 네 어르신, 그렇 저렇 지내요.

집주인 할아버지: 이거 참 미안한데, 월세가 두달 밀렸어, 딱한거는 알지만, 나도 먹고 살아야지 않나? 조금이라도 마련해 보게나.

아줌마: 죄송해요, 어르신, 제가 수입이 번듯한게 없어서, 늘 폐를 끼칩니다. 정말 죄송해요. 몇일만 말미를 주세요, 어떻게 해볼께요, 혹시 지금 바쁘지 않으시면 잠시 들어 오셔서, 차나 한잔 하고 가세요. 네?.

집주인 할아버지: 어, 내가 바쁠게 뭐 있나, 그럽세.

아줌마: 여기 앉으세요, 어르신 반바지가 잘 어울리네요, 호호호, 어머 어머, 저 허벅지 봐, 꿀벅지에요, 손홍민 근육 허벅지네요? 어르신 몸을 잘 가꾸시나봐요? 그쵸?.

집주인 할아버지: 어 응, 뭐 나이들면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데나, 그래서 시간나면 근육 운동을 늘 하지.

아줌마: 저 한번 반져 봐도 되요? 어르신 허벅지, 야, 이거 뭐, 딱딱한 돌덩이리네요.

집주인 할아버지: 어 부끄럽게 왜이래. 허허, 아 으으 자네 손이 어디로 자꾸 올라오나? 어어 으 으 아아, 아 그러면 내가 기분이 이상해져. 아아

아줌마: 가만히 있어 보세요, 어머머머, 자지가 굵은 오이만 해요, 젊은이들 꺼 보다 완숙한게, 어르신 이런 흉기를 감추고 다니셨구나, 호호, 제가 한번 만져볼께요, 흠 아아, 저도 좀 꼴려요, 야 이거 딱딱하게 발기되었네요.

집주인 할아버지: 아 어어, 자네, 날 어쩔려고 그러나, 아 아 기분은 너무 좋구먼, 아아.

아줌마: 자 바지를 좀 내려 보시고, 아휴, 깜짝이야, 자지가 덜렁 나오네요, 거의 100도로 발기되었어요, 근육 운동이 젊게 하는 것이 틀림 없군요.

집주인 할아버지: 아, 아, 대게 꼴리네, 아, 자네 몸을 보니 더 그래, 좀 해줄 수 있나?

아줌마: 그럼요, 자 만져 드릴께요, 자, 이리와서 편안히 앉으세요, 유방을 꺼낼 테니 저 것도 만져주세요, 야 어르신 발기된 좆이 한손에 다 않잡혀요, 이건 흉기에요 흉기.

집주인 할아버지: 어 그래 그래 그기 그기 아 나 죽네, 아 아아아 앗아아아, 그래 살살, 너무 빨리 하지만, 좀 즐겨보고 싶어, 그래 그래

아줌마: 어머머, 음흉하시기는, 하긴 혼자 생할하시니 좆물이 가득 고여 있겠지요, 자 부드럽게 합니다. 그런데 어르신 잠깐 멈추고, 이건 조건이 있어요.

집주인 할아버지: 어 응? 조건, 그게 뭐야, 잔뜩 꼴리게 해놓고 조건 이라니?.

아줌마: 헤헤 호호 아시면서 그래, 음흉한 노인 같으니, 손과 입으로 하면 1점이라고 쳐요, 보지까지 잡수시면 3점이에요, 혹시 더 한걸 원하시면, 뭐 그런거 있잖아요, 아날 같은거, 그건 5점이에요, 그래서 점수가 10점 모이면 한달치 월세 면제에요, 어때요?.

집주인 할아버지: 지금 두달치 밀려 있으니 그러면 20점, 딸딸이는 20번 가능하네, 보지 먹으면 6번 가능, 괜찮은 조건이네, 좋아, 그러세.

아줌마: 이건 비겐세일 이에요, 그리 아셔, 자 오늘은 뭘 해드릴까요?

집주인 할아버지: 헤헤, 흐흐흐, 더 흥분되네, 그래 그래 오늘은 빨다가, 보지 삽입하는 것으로 하주게.

아줌마: 그러면 4점 빠져 나갑니다. 아시지요?.

집주인 할아버지: 어 알았어,

아줌마: 자 우리 화장실에가서 자지, 보지 좀 씯어요, 그래야, 기분 좋게, 향긋하게 할수 있잖아요.

집주인 할아버지: 그러세, 어 시원하다, 비누 자극도 아주 좋구먼, 자네 손이 더해지니.

아줌마: 호호, 그렇지요, 항문도 좀 씯을 께요, 자 벌려봐요, 올치, 잘하시네, 불알들도 주먹만 해요, 여기 정자가 가득 하겠지요?. 자 어르신 것은 다 되었고, 내껀 어르신이 씯어주셔야지, 응?, 자 벌릴께요.

집주인 할아버지: 자네 보지털이 대단하구나, 한손 가득 잡혀, 나 털많은 여자를 좋아했었어, 자넨 딱 내 타입이야.

아줌마: 몇 개 짤라드려요? 생각나면 액자에 넣고 감상 하세요, 아 아 뭐에요, 씯기는 건지, 손가락으로 질에 삽입하는 건지, 아아 아 흐 흐 엉 하 아아,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아아, 아아,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네, 역시 어르신 연륜이 장난이 아니네, 급소를 찌르니, 아 다리 떨려, 아 싸겠네, 아 꼴려, 아아아, 휴 휴 이제 거실로 가세요. 그기서 해요.

집주인 할아버지: 자 먼저 빨아줘, 너무 세게 하지마, 오랜만에 하니 너무 세면 빨리 사정할 수도 있으니 알겠지?

아줌마: 네네. 후루룩 쩝쩝, 쭉쭉, 퍽퍽퍽퍽, 쭉쭉, 뿌지직, 뿌지직, 쭉쭉,.

집주인 할아버지: 허 좋구나, 정말 오랜만이네, 저승 간 마누라는 이런 거 자주 않해줘서 늘 섭섭했는데, 자네를 만나 평생 한을 푸네.

아줌마: 후루룩 쩝쩝, 쭉쭉, 퍽퍽퍽퍽, 쭉쭉, 뿌지직, 뿌지직, 쭉쭉,. 더 해드려?, 아님, 보지 잡수 실래요?.

집주인 할아버지: 조금만 더하자, 세게는 말고.

아줌마: 후루룩 쩝쩝, 쭉쭉, 퍽퍽퍽퍽, 쭉쭉, 뿌지직, 뿌지직, 쭉쭉,. 아, 뭐야, 어르신 왜 이렇게 꿀렁거려요, 싸는거 아니에요?

집주인 할아버지: 아아 았 았 않되, 않되, 아아악 휴, 조졋네

아줌마: 우물 우물, 꿀꺽, 꿀꺽, 으으 호호호, 어르신 뭐가 그리 급하셔. 좆물양은 좆나게 많네요, 한사발은 되겠어요. 아깝다, 한번 참았으면 내 질속에다 박아드릴려고 햇는데, 다음으로 미뤄요, 그럼.

집주인 할아버지: 어, 응, 내가 조절을 못했네, 그런데 시원 하긴 하네, 이런 자네 얼굴 유방에 바닥에 다흘렸네, 요란하게 사정 했구나.

아줌마: 걱정마셔 저건 내가 다 햩아 먹을 꺼에요, 얼마나 귀중한건데, 히힝, 호 하하하.

집주인 할아버지: 오늘은 어쨌든 1점 만 빠져나간거야? 맞지?

아줌마: 그야 그렇지요, 치사해요.

집주인 할아버지: 허허, 그래 미안, 내 자주 올께, 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체력을 만들어야겠어. 정액이 대거 빠져 나갔으니, 오늘 저녁은 고기 파티다, 자네 우리집에 올라 올래, 같이 한우로 구워 먹자.

아줌마: 어머머머, 그래도 되요? 좋구 말구요, 혹시 힘이 다시 나면 밥먹고 제 보지도 드릴께요.

집주인 할아버지: 으흐흐흐, 그 좋지, 으흐흐흐, 히히히히, 나 정말 행복해.

남녀 음성, 대화 버젼은 첨부 파일에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