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옆집 아줌마, 나의 정액 방출용 조개들

엄마, 옆집 아줌마, 나의 정액 방출용 조개들
두 집 현관이 마주하고 중간에 계단을 낀, 총 10세대가 사는 연립 주택이다. 앞집 아줌마는 첫인상이 술집 마담처럼 보였었다. 실은 마담은 아니고 하는 일은 없고, 남편과는 이혼하고, 혼자 산다. 아들이 있는 듯한데, 외지에 따로 사나 보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산지 오래 되서 인지, 이제는 이 다세대 주택의 구성원을 거의 다 알고 있다.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다. 작은 사회 축소판이라고 할까? 여기에도 나쁜 놈, 훌륭한 분, 미친년, 아름다운 여인, 죄다 섞여 몸을 좁은 연립주택안에서 서로 비비며, 하루 하루를 살아 나간다. 물론 이야기를 풀어 가는 나는 나쁜놈이다.
옆집 아줌마, 나의 유료 좆꽂이.
아줌마: 어 총각 어서와, 불쑥 왠 일이야?
총각: 아, 네, 어머니가 음식 가져다 드리라고 해서, 이거 맛있는 파김치에요.
아줌마: 어머, 내 삶이 파김치가 된듯 한데, 아이고 무슨 이런 쓸데 없는 농담을, 죄송합니다. 그래 잘먹을께요, 엄마에게 감사 말씀 전해줘요.
총각: 네, 아주머니.
아줌마: 아니, 총각, 뭘 그리 뻘쭘거려요? 아하, 날 보니 또 좆이 꼴리는 구나? 그치?.
총각: 네, 좆물이 많이 고여 있어요. 요새 엄마가 월경이라, 않해주거든요.
아줌마: 총각, 그래 그래 알았어, 어서 들어와. 야아, 벌써 추리닝 바지를 뚫을 듯 자지가 발기 되 있구나. 총각 자지는 굵고, 울퉁불퉁 해서 좋아. 자 아줌마가 시원 하게 뽑아 줄께.
총각: 네 아주머니.
아줌마: 오늘은 뭘로 할래, 풀코스, 입으로만, 손으로만? 난 시간 많아, 풀코스로 할려면, 뒷물을 좀 치고 와야되, 않그러면 냄새 날꺼야.
총각: 저도 바로 나가봐야 해서, 그냥 입으로 빨리 해주세요.
아줌마: 오케이, 여기 바지 벗고, 여기 서봐, 좆은 이미 서 있지만, 호호, 싱거운 농담이었네. 야 언제 봐도 총각의 자지는 훌륭해, 자지계의 에르메스야. 후루룩, 쪽, 쑥쑥, 음음 으으으, 엄엄음음어어 ,아아.
총각: 아 시발, 좆나 좋네, 아아, 아, 으으, 아 아, 아줌마, 불알도 햩아주세요, 아아, 으으 아아.
아줌마: 쭉쭉, 쪽쪽, 아아, 어어으으, 쾍쾍, 총각 너무 밀어 넣지마, 목구멍 까지 들어가잖아? 구역질나, 엌, 쾍, 아아
총각: 아 죄송합니다. 아 다된거 같아요, 아줌마 손으로도 피스토질 해주고, 한손은 내 젖꼭지도 만져줘요, 아 아, 아아아아, 아아, 으 으 아, 더 못 참아요. 아 아 앗, 아 싼다. 아아아아.
아줌마: 꿀꺽, 꿀꺽, 후루룩, 으으 아, 총각, 따뜻한 정액을 가득 주셨네, 언제 먹어도 맛있어, 진짜 몇일 싸였었나봐, 엄청 나왔어, 야 내 배가 다 부르네. 점심 먹을려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총각 정액으로 배가 그득해, 고마워, 에르메스 자지와 황금의 정액, 쪽, 자 잠시만 기다려 물수건 가져올테니, 잘 닦아서 보내야지.
총가: 제가 감사하지요.
아줌마: 그래 다 되었네, 그러고 알지, 수수료가 잇다는거?
총각: 예 압니다, 여기 오만원 있습니다.
아줌마: 나도 하는 일이 없으니, 이게 주 수입원이야, 언잖게 생각지는 말게, 자네도 취준생이라 참 빠듯 할텐네, 그러고 보니 미안하기도 하네, 자네 외출할 돈은 남았나? 그래 이만원은 돌려줄께, 나가서 커피라도 사먹어야 되지 않아요?.
총각: 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우리 엄마를 먹는 것이 공짜라서 좋은데, 아줌마 서비스가 더 좋은 건 확실해요, 오늘 엄마가 월경도 물론 하고 있지만.
아줌마: 호호호 그래 이해해, 그래 잘 가고 자주와.
우리 엄마, 나의 공짜 좆꽂이
엄마: 아들아 요새 좀 뜸하네요, 언제는 매일 해달라 하더니? 무슨 일 있어요?
아들: 어 아니야, 나도 좀 성숙해 진거지, 엄마도 얼마전 까지 월경 했었잖아.
엄마: 그건 그랬지, 그래 오늘 좆물 좀 빼 드릴까요? 엄마도 보지 청소를 좀 해야 할 듯 해요, 알지? 월경후 새로운 욕구가 뭉게뭉게 피어 오르는거?.
아들: 엄마는 너무 밝혀, 나라도 있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어쩔뻔 했어?.
엄마: 호호, 그냥 우리는 근친이잖아, 친밀한 사이, 무슨 비밀도 없고, 좀 쌓이면 서로 풀어주는 거지, 자 봐, 나는 혼자 살고, 너도 여친 없고, 서로 서로 도와 주며 사십시다. 우리집안에서 문닫아 놓고 하는데 누가 알게 뭐에요?.
아들: 그래 그게 현실이다, 엄마.
엄마: 나 동창회있어서 나가야 되니, 자 뒷를 대줄 테니깐, 어서 해주세요, 너 올줄 알고, 보지와 항문은 뒷물을 이미 했놨어요, 갑자기 넣지 마시고, 침좀 발라서 살살 삽입해 주세요.
아들: 어 엄마, 자 뒤로 돌아봐, 으, 팬티는 이미 벗었네, 자 치마 걷어 올리고, 엄마, 벌써 흥건해, 뭐야, 나 기다리면서 자위했지? 그치? 바로 박아도 될 정도인데, 시간만 나며 보지 만지니 엄마도 참 색녀야.
엄마: 참 쑥스럽게 왜이러셔요, 나도 인간입니다. 기본 욕구에 충실한, 여성이란 말이에요.
아들: 알았어, 자 박는다, 쑥쑥
엄마: 아, 아, 아아, 꽉차네요, 아, 좆이 내 질벽을 싿싿히 문지르는 구나, 너무 커서 좋아요, 자 윤활은 충분하니, 자 본격적으로 해보세요, 그왜 수퍼차지, 피스톤질, 나 그거면 완전 오르가즘 느껴요, 아 앙 아앙 아 으응 악 으응 아 야야 아아 아 너무 좋아, 더 해줘, 더 빨리, 그렇지 그거나 그치 그거야 그기, 아아아.
아들: 완전히 뽕갔구나, 자 고속 왕복운동을 시작해 볼까. 쑥쑥 싹싹, 쑥쑥, 쑥쑥쑥쑥쑥쑥쑥쑥, 아 아 아 야 좋다, 엄마 질은 아주 포근하고 따뜻해, 엄마 자 잘하는거 있지, 질 쪼여봐.
엄마: 알았어요, 아 아앙 흐흐 흐 흑 아 아아아 아아앙앙앙 아앙 아 엄마 죽네, 엄마 죽네, 아아 나도 싼다, 핫앗앗, 나 홍콩 갔다 왔어요, 한번 더 갈래, 아들아, 싸지 말고 한번더 슈퍼차져 피스톤 한번더 부탁해요
아들: 알았어 두번째다 자 간다. 쑥쑥 싹싹, 쑥쑥, 쑥쑥쑥쑥쑥쑥쑥쑥, 아 아 아 야 좋다.
엄마: 앜 앜 아아아아아 앙 나 이제 더 못해, 나죽네 나죽네, 아들아 자 이제 싸버려, 나 이제 더 못해.
아들: 오케이, 쑥쑥 싹싹, 쑥쑥, 쑥쑥쑥쑥쑥쑥쑥쑥, 아아 아아아아 아 사정한다, 자 간다, 앜앜앜 앜 앜, 꿀렁꿀렁, 쭉쭉, 아아앙 아 시원하다, 다 뺏다.
엄마: 아들아 정말 고마워, 아들은 명기를 가시신 거에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홍콩 두번 갔다 왔네요.
첨부된 음성 파일에는 남녀 대화가 사실적으로 녹음되어 있읍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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