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누드 촬영기2
-2부-
촬영일이 코앞이되서야 여친은 깜빡했다며 같이가자고 했지만 나는 회사 워크샾이랑
맞물려서 힘들것 같다고 혼자 다녀와야 될것 같다고 말했다.
여친은 실망한듯 했지만 회사일떄문이니 혼자 다녀오겠다고 했다.
촬영당일 나는 워크샾을 떠나 저녁을 먹고 있었고 전화온 여친은 첫촬영이 끝났다고
원본사진 몇장을 보내왔다. 혹여나 누가 볼까 화장실에 앉아서 여친이 보낸 사진을 저장하고 열어봤다.
약간 젖은 하얀 셔츠를 입고 찍은 여친은 역시 예전에 봤던 다른모델보다 한층 육감적이었고
젖은 셔츠로 커다란 가슴윤곽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비쳐 보이고 있었다.
다리와 허벅지도 꽤 드러나 있었는데 하의실종인지 둔덕이 보일락 말락 했다.
다음 사진에서는 셔츠단추도 전부 풀러 셔츠사이로 가슴 일부가 드러나 있었고
다리도 활짝벌린채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사진속 여친의 모습에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여친은 메세지로 신나하면서 다음촬영은 작가가 원하던 컨셉촬영이 남았는데 계약서 쓰고 소정의 사진료도 받기로 했다고 좋아했다.
그리고 앞 촬영이 늦어져서 늦을거 같다며 먼저 자라고 했다.
술을 먹다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고 자려고 누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다.
그렇게 취기에 답장을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촬영이 많이 늦어져서 지금 끝났다고 여친에게 남겨진 메시지가 보였고 나는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를 반기는 여친에게서 촬영 후기를 듣고 있었고 사진은 2주뒤 쯤에나 받을수 있다고 들었다.
어느날 여친이 약속으로 집을 비웠을때 나는 혼자만의 해피타임을 가지려 성인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리고 업데이트된 게시물중에 핫한 조회수를 기록한 사진들을 보기시작했다.
그러다 어느 게시물에서 여자가 안대를 착용하고 개목줄도 목에 차고 있는 사진을 보게됬다.
몸은 알몸인채로 줄로 묶여서 무릎꾾을채 앉아있었고 여자앞으로는 남자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처음에는 맨앞에 있던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바닥에 붙이더니 목줄을 잡은채 발로 얼굴을 밟기 시작했고
여자의 얼굴은 남자발밑에 짓눌려 있었다.
다시 일으켜 세운 사진에는 딜도를 여자 입가에 들이밀었고 여자는 그 딜도를 빨기 시작했다.
다음남자부터는 딜도가 아닌 자지를 들이밀었고 여자는 다시 그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명씩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여자얼굴에 싸고 마지막사진에서 안대쓴 여자얼굴은 정액으로
뒤덮인채 가슴과 몸으로 정액이 타고 흐르고 있었다.
다음에 올라온 게시물도 역시 같은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보지에 삽입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나는 사진들을 보며 딸을치고는 사이트 주소를 친구들과 직장동료들에게 공유해줬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