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야설, 한 여인의 오럴 역사
MP3 야설, 한 여인의 오럴 역사
나는 지금 이미 60을 바라보는 아줌마에요.
그냥 옜날 이야기 이겠거니 하고 들어 주세요.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성 성기에 병적인 집착을 하는것 같아요.
원인은 어릴 때, 우리집에 세들어 살던 노총각 아저씨의 나쁜 행동이 나를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그냥 추정해요.
부탁 한번 들어주면 아이스크림 사준다는 말에 그 깊은 심연으로 빠졌어요.
그 아저씨는 처음에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달라고 했지만, 아이스크림이 서너개가 될쯔음에는 햝으라 그랬고, 얼마후에는 입에 삼켰지요.
아이스크림이라는 보상도 있었고, 둘다 햝고, 빨고, 먹는다는 동질성이 나의 머리속에서 발기된 좆은 아이스크림이라는 등식이 만들어지고 한껏 발기된 좆은 아주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 아저씨는 이름도 모르고 지금 어떻게 됬는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는 값싸게 나를 이용해서 즐겼던거 같아요.
덕분에 나는 남자의 성기를 다 알아버렸죠.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며, 빨리 사정하지 않게하는 법까지, 어린 것이 다 알아버린거지요.
아마 그 아저씨는 한 일년 있다가, 이사 나갔고, 새로 들어온 사람은 아줌마라, 더 이상 그런일은 없어졌죠.
하루가 멀다하고 입 안을 꽉 채우는 그 느낌이 없어지자, 뭔지 서운해요.
아마 사탕 같은 빨아먹는 것에 탐익한거도 그 이유겠지요.
쭈쭈바, 비비빅은 먹을 때 그아저씨가 생각날정도로 입안의 느낌이 생생해요.
좀더 크고 나서, 여자티가 나고서도, 그런 감정은 계속 있었어요.
남자가 지나가면 아랫도리를 유심히 살펴봐요, 바지 안쪽의 자지를 연상한다고나 할까요.
그러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만들어 졌어요.
아빠가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는 것을 내가 목격 했지요.
잊혀졌던 기억도 생생해지면서 빨고 싶은 욕구가 충만해지는거 아니겠어요.
나는 물끄러미 바라보았지요, 아빠는 인기척을 느끼고는 몹시 당황하셨어요.
거대한 좆을 숨기기도 힘들어 팬티위로 비쭉하게 쏟아 있었지요.
아빠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있었고, 아무튼 나는 아빠 앞에 무릎을 대고 앉아 아빠 팬티를 내렸지요.
덜컹하니 거대한 육봉이 나의 얼굴을 정면으로 조준하듯 쏟아 올랐어요.
나의 테크닉에 아빠는 좀 이상 하게 생각 했을 꺼지만, 딸에게 빨린다는 그 비상한 느낌과 터부의 긴장감에 그냥 자지를 맡기더라구요.
나의 세련된 테크닉에 아빠는 얼마 견디지 못하고 싸더라구요.
처음으로 아빠의 정액을 가득 받아 마셨어요, 아주 맛있었지요.
우린 약속했어요, 엄마포함 누구에게도 절대 비밀이라며 새끼 손가락을 걸며 약속했어요.
엄마가 외출하면 저는 안방으로 바로 갑니다.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자지를 꺼내지요.
아빠는 저의 몸을 다 만졌지만 보지는 건드리지 않더라구요.
뭐 근친이란 선은 않넘을려는 필사의 저항이었겠지요.
난 뭐 상관 없었어요, 처녀이긴 했지만 아빠가 쑤셔줘도 뭐 저항하지 않았을 꺼에요.
아빠와 나는 이렇게 은밀하게 서로 만족하며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혼자 계시는데, 우리집에서 바로 옆동 아파트에 계세요.
엄마가 가끔 밑반찬을 해서 가져다 드리는데, 내가 그 심부름을 하기도 하지요.
어느날, 문득 할아버지도 그런 남성의 욕구가 남아 있으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되셨으니 한다면 아마 자위 행위 정도겠지요.
반찬을 가져다 드리러 갔는데, 집에 않계셨어요.
일단 반찬을 정리해드리고, 거실 컴퓨터를 켜 보았어요, 비번 이런거는 없더라구요.
인터넷 검색기록, 저장 피일을 쭉 훝어보니, 아주 야동에 광팬이신거 같아요, 가족, 근친, 노인 소녀간 등, 흥미진진하더군요.
할아버지가 아직 남성의 정욕은 충분하신거 같아요.
더 기다릴수도 없어, 작은 메모와 함께 내가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책상위에 두었지요.
"이거 보며, 냄새 맡으며, 문대며 자위하세요."
그날밤 카톡이 떳어요, 할아버지인데 아무런 문자는 없고, 아까 벗어두었던 내 팬티위에 누런 정액을 싸놓은 사진이더군요.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답장으로 나는 무성한 보지털을 헤집고, 보지를 벌린 사진을 찍어 보냈어요. 이거 보고 한번더 딸 잡을거 같군요.
일주일뒤, 할아버지집에 자원해서 반찬을 들고 가지 않았겠어요.
할아버지는 얼굴이 상기되어서는 나를 반갑게 맞아 주셨어요.
자지를 이미 깨끗히 씯고는 기다리고 계셨어요. 진한 오럴을 해드렸지요.
사정하실때는 눈물이 글썽그리시더라구요. 아주 좋으셨나봐요.
나는 이 행위는 효도라 자위합니다.
몇년뒤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입원하셨을 때도 나는 가서 대딸, 오럴을 해드렸어요.
곧 돌아가셨지만, 마지막까지 자지를 빨렸으니 행복한 최후라고 생각해요.
나도 성인이되고 남친도 사귀고 이런 저런 육체적인 관계를 경험했어요.
그러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지요.
스태미너가 왕성하고 뭐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돈도 잘버는 훌룽한 남편감이에요.
정상적인 부부관계는 계속하면서, 가끔 시간 나면, 내가 찾아가기도 하고, 우리집에 자주 오시는 친정 아버지의 자지도 빨아드려요.
그 감흥을 놓치고 싶지 않으신가봐요.
시아버지도 한번 해드리고 싶은데, 아직은 조심이 되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그러다 소중한 아들을 낳았어요.
처음 아들의 자그마한 고추를 보니, 만감이 교차해요. 얼마나 키우면 그 조그마한 고추가 내입을 가득 채울수 있을까? 하고.
나도 나이가 들어가고, 시아버지도 결국은 혼자가 되셨어요. 나의 먹이감이 된거지요.
시아버지 혼자 계시면서, 아마 적적하시고, 남성 욕구도 싸였을것이 분명해요.
시아버지 집의 키는 나도 가지고 있어 어느날 반찬을 싸들고 방분하였지요, 집안이 조용해요, 외출하셨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방 비스듬히 열려진 틈으로 보니, 시아버지는 딸딸이를 치고 있었어요. 안방 TV에는 야동의 영상과 괴성이 울려퍼지고 잇더군요.
그러니 내가 들어오는 인기척도 모르셨겟지요.
나는 입을 행구고, 다짜고짜 안방으로 들어갔죠.
대단히 놀라셨지만, 저는 혹시 시아버지가 중풍에 걸리나 햇거든요, 그래도 발기된 좆은 우람하게 서 있더군요.
나는 아무말 없이 좆을 쓰다듬고는 입으로 빨았어요, 대단히, 대단히 좋아하시더군요.
긴 오럴이 끝나고 나의 유방을 자꾸 만지길래, "하실래요" 물으니 그러시겠데요.
나는 급하게 뒤물을 하고나서는 보지를 벌렸지요. 얼마가 보지가 고팠는지, 무슨 동물처럼 박아대더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오르가즘도 여러번 경험하고 좋았어요.
시아버지, 시동생, 등 시, 자가 들어간 가족은 정확히 말하면 근친이 아니에요, 그냥 남이지, 동네 아저씨 같은, 물론, 엄마 아빠, 누나, 오빠, 남동생, 자식들은 피가 섞였으니 근친이 되겠지요.
친정아버지는 보지는 않쑤시고 남편은 조 스태미너가 약하니, 오르가즘과 보지를 꽉끼는 느낌을 받을려면 늘 시아버지에게로 가는 거죠.
아주 후련하게 뚫여주셔요. 나름 행복하게 잘살고 잇어요.
이제 세월은 더 흘러, 두 어른들도 돌아가시고, 남편이 할아버직 된듯하고, 이제는, 이십년전에 조그마한 그 고추, 우리 아들고추에 나는 흠뻑 빠집니다. 역시 젊은것이 좋아요. 이왕 주는 김에 저는 입과 보지 다 이미 주었어요.
아들도 아주 좋아해요.
이상하게 꼬였다고 해야되나요? 잘 풀렸다고 해야 하나요, 참 나는 요지경 인생을 살았어요. 지금도 나의 입은 허전해요.
본 내용은 순수 창작입니다. 등장인물 상황은 전부 허구입니다.
배경 음악: Sous Les Étoiles, Cosmic Voyage, Lost Among th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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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어신

윤지
가을향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