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2
당연히 나는 귀여울목적은 아니였어
엄마 가슴을 애무해보고싶었어
그래서 브라위로만 만지다가
한번씩 시도를 했지만 씁!미라고만
하셨어ㅋㅋ
흥분해서그런지 가슴을 만져도
힘줘서 만지다보니
엄마는 항상 아프다라고 했고
나는 들은척도 안한채 힘줘서 만졌어
ㅋㅋ사실 힘준건지도 몰랐지만
내가 엄마 팔베게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있으면 엄마는 항상
자거나 다른걸 하셨어
그런데
한번 꽉쥐듯이 가슴어 쥐었는데
씁하시더니 아무말씀안하시더라고
대충 가슴을 1시간 만지는데
20분정도 꽉주무르니
엄마는 아무것도 안하시고
얼굴이 붉어지셔있더라고
나는그래서 다시 브라를 들어 올리려고
하니깐 하지마라고 하셔서
가슴을 한번더 꽉쥐면서 브라를 손으로 올린채 만졌어
드디어 젖꼭지의 감촉을 느꼈어
되게 긴느낌에 브라가 해방되자
가슴이 축내려와서 느낌이 더좋았어
가슴꽉쥐었다가 젖꼭지부분을 원으로
돌리고 반복했어
엄마는 뒷말을흐리면서
하지마라고 하셨고
그뒤로 아무말씀안하길래 계속만졌어
젖꼭지는 서있었고 입고있고 티를
벗기려고하자 날밀어내며 하지말라고
하고 브라정리하고 물마시러가시더라
그뒤로도 계속 만졌어
엄마는 더이상 말을 안하셨고
나는 팔베개에서 가슴만지는건 불편해서 자세를 세워서 만지려고하니
저재 하시길래 뿌리치고 다시가슴만지니깐 눈감고 가만히 있으셨어
젖꼭지돌리고 가슴을 쎄게쥐다
반복하니 엄마는 홍조끼를 띄우면서
빈말로 하지마,아파만 남발하셨고
티셔츠를 가슴위로 살짝올리니
가만히 있으셨어
드디어 마주했어 엄마의 젖꼭지와
축처진 큰가슴
두손으로 양쪽가슴을 쥐어짜듯이 쎄게
만지자 엄마는 입술은 꾹다문채
참는거같았어
나는 젖꼭지를 돌리다가 입에넣으니
엄마는 하지말란소리도 하지않았어
만화에서본대로 튕기듯핥기시작했고
엄마의 숨소리는 빨라졌어
계속 애무하다가 엄마는 하지마하며
다시 일어서서 브라정리하고 물마시러가셨어
그렇게 원하던 가슴까지 보고 애무하는데도 욕망이 채워지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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