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3
엄마도 처음엔 장난으로
받다가 느끼는 느낌이였어
이런행위들을 할때마다
다음날 어색할거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암묵적인 비밀이 되어가고
있었고
날피하지도 않으셨어
난 가슴을 보다보니 욕심이 생겨
엄마의 중요부위가보고싶었어.
가슴을 물고 빨고 돌리고 30분정도
하다가 엄마 얼굴에 붉은 홍조기가
생겼을때
엄마보지위에 옷입은 상태로
손을 올렸어
아무말없길래 가슴 애무하다가 수시로
보지위에 손을올렸어
그리고 살짝 보지쪽을 주무르자
엄마는 하지마라고 또 빈말로
말씀하셔서 옷위로 보지를 만지자
처음으로 한번더 하지말라고 하셨어
난 포기할수없었어 다음날 그다음날
계속했고 결국 만져도 가만히있게되었어
그때부턴 나도 조절이안된것같아
바지와 속옷안으로 손을 넣으려는
찰나 엄마가 벌떡일어나서 안돼
라고 했지만 이미 고지가 코앞인 나는
힘으로 보지를 한번만지고 엄마가 두손으로 내손을 뺏어
엄마는 진짜하지말라고 경고했어
알겠다고 하고
힘으로 보지를 만졌고 보지를 어떻게
만지는줄몰라서 아래위로 털하고
보지를 같이 만졌고
엄마는 손으로 내손을 잡다가
내 힘에 못이겨
이번뿐이라며 다시누우셨고
나는 보지만지기에 바지가
걸리적거려 벗기려했고
그건 안된다고 하자 그냥 힘으로 벗겼어
엄마는 한숨쉬며 마지막이라했고
나는 듣지도않은채 보지를 만졌어
말과는달리 젖어있었고
엄마보지를 애무하려고 하자
엄마가 날밀어냈어
난그냥
힘으로 두세번 보지를 빨고
밀려났고 엄마는 옷을입고 휙나가버렸어
혀에 미끌거리는 액과
입주변에 묻은 엄마의보지냄새
좋은냄새는 아니였지만
흥분해서 그런지 좋았어
엄마는 처음으로 애무후 나에게 얘기했어
앞으로 절대 이런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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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난단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