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갑습니다
핫썰여러분~~
제비밀을 불어보려합니다
여기에 저랑 비슷한 상황인
분들이 많아서 좋네요
상황이 성향을 만든것같네요
썰풀어볼게요(반말체)
1.집안환경
나는 외동이야
아버지는 아이콜중독자였어
성격까지 좋지않아
가족을 인간 이하취급을 했어
어머니는 매일 술에취한아버지에게
맞거나 온갖 더러운욕들을
들어야만했어
그래서 그런지 당연히 자존감이 낮고
깡마르셨지
일상이 전쟁이였던거 같아
아버지가 누르는
벨소리가 정말무서웠어
그때당시 술은 누가만들었을까
사람을 이상하게만드는데
라고 생각했던 어린 내가 기억이나네
대충 이런집안이야
아버지가 술안먹은상태에서도
엄마를 가축이하 취급을했어
이것저것 시키고 욕하고
아들인 나는 신경도 안쓰시고
그림자 취급을 하셨어
그때 내성향의 시작이된
사건이 발생해
아직도 기억이 뚜렷하네
내가 자다가 새벽에 일어났고
화장실에 가고싶은데
내방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안방을 지나야되서
아버지에게 인기척안내려고
숨죽이며 방문열고 가는데
어머니가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를
내는거야
아버지는 씩씩대는소리가나고
또 엄마가 맞는구나 하고
화장실가는데 그런소리가아니였어
그때당시 딸딸이도 모르는시기인데
신기하게도 묘한 흥분감이 맴돌아서
조용히 열려있는 좁은 안방문틈사이로
엿봤어
정확히 뒤로 박고있는 옆모습이였어
엄마는 엎드린채 깡마른몸과
축쳐진 가슴이 흔들거리며 아버지에게
박히고있었어
엄마는 소리를 계속냈고 아버지는
뒤에서 박고있었어
저상황이 이해가 가지않은채
방으로 들어갔어
본능적으로 흥분을했고 엄마의 가슴이
자꾸 맴돌았어
그다음날부터 소리를 기다렸던적도있고
자주하진않더라
그리고 몇번인가 훔쳐봤어
정자세,뒤로박는거 두개만 하시더라
보면 볼수록 처음에 안보였던부분이
보이고 엄마의 음탕한표정이 보이더라
나는생각했어 그렇게 맞고도 저런게
좋나..
겁에 질려하는 엄마의 모습과 달리
음탕해보였어 많이 느끼는듯한..
눈을 질금감고 입을벌린채
매일 폭언,폭행을 일삼는 술취한 저괴물이랑
저런 행위를 하는게 이해가 안갔어
2.고등학생
그렇게 시간이 지난후
고등학생이 되었어
아버지는 여전하셨고
어머니는 매일을 괴로워하셨어
섹스할땐 빼고 말이야
고등학생때도 관음은 계속되었어
이번에도 하는구나 하고 방에서
나갔는데
아버지가 술에취해 문을 안닫으신건지
귀찮아서 안닫으신건지
문이 활짝열려있고
자세는 아빠가 엄마뒤에서 박고있는
자세였고
엄마는 밑을 보고있어서 나를 못보고
아버지는 술에취해 박고있었어
엄마 엉덩이랑 젖가슴이 보였고
엄마젖가슴은 마른몸에 쳐져있지만 커보였어 찰나에 순간을 보고
나도 놀라서 방에 들어갔어
그다음날 엄마랑 괜히 어색해졌어
엄마가 내가 뭔가 이상하다생각하셨는지
계속 물어보셨어 당연히 둘러댔지만
어설픈 거짓말인거 아는 엄마는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아들을 내가 모르냐고
얘기해서 나는 밤에 안방 문닫아..
라고 말했어
생각하시더니
엄마는 놀라신기색 숨긴채 일어나셔서
급하게 나가셨어
그러고 몇일이 더지나고
엄마가 다시 얘기해보자라고 했고
뭘봤냐는식으로 물어봤고
둘이 그런거라고 얘기하니
부부사이는 원래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주의하겠다고 말씀하셨어
근데 그엄마의 가슴 흔들리는장면이랑
입벌린 표정이 잊혀지지가않았어
매일 자위를 했고 엄마만보면
성적인욕구가 가득차 항상 발기가됬어
상황이 상황인지라 엄마와난
항상 의지했고
아버지가 매일 늦으셔서
나는 아버지가오시기전에 항상
안방에 있었어
책도 읽고 엄마품에 안겨서 같이자고
나는 야동보다 애니로된 망가를
선호하는편이야
그때당시 한국 야한만화를봤는데
젖꼭지를 혀로 팅기는식,손가락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여자가 미치려하는 장면이있었어
나는 성에대해서 자세히는 몰랐던터라
그렇게 하면 여자가 흥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
엄마에 대한 성욕이 극에 달했고
성욕에 잠식되니깐
소심한나에겐 절대 할수없는 행동을
하게 만들어주더라
엄마팔에 팔베개하고있었고
누워있었어 엄마가슴에 손을댔어
엄마는 웃으시더라고 애기때생각나냐고
다큰 놈이 라고
나는 진지했어 이미 미쳐버릴때로
미친 난
엄마 냄새좋다며 가슴에 코를각고
맡아고 엄마는 웃어넘겼어
나는 은근슬쩍 옷안으로 손을 넣었고
만졌어
엄마는 가만히있었고 정확히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셨어
그러다가 브라에 손을 넣으려하자
그건 안된다며 손을 빼라고 하셨어
나는 시무룩해졌어
엄마는 나를보더니 웃으며
다큰 놈이 엄마가슴을
만지고 싶냐고 해서
나는 이런적없는데 오늘은 만지고
싶었어 라고 하자
그래도 손넣는건 안된다고하셨어
옷속으로만 넣겠다고 하고 만졌어
주물럭대기도 하고 엄마의 가슴은
컸어 브라를 해서 쳐진가슴을 잡아줘서 그런지 엄청 물컹하더라
나는 그때부터 누웠다고하면
엄마 가슴을 만졌고
엄마도 애기네 라는식으로 귀여워하셨어
[출처] 엄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21743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07 | 루저의삶 (25) |
2 | 2023.10.08 | 루저의삶2 (13) |
3 | 2023.10.14 | 루저의삶3 (16) |
4 | 2023.10.14 | 루저의삶4 (15) |
5 | 2024.01.23 | 현재글 엄마 (106) |
6 | 2024.01.23 | (7) |
7 | 2024.01.23 | 엄마2 (85) |
8 | 2024.01.23 | 엄마3 (90) |
9 | 2024.02.05 | 엄마4 (85) |
10 | 2024.02.05 | 엄마5 (76) |
11 | 2024.02.05 | 엄마6 (82) |
12 | 2024.02.05 | 엄마7 (80) |
13 | 2024.04.20 | 마누라경험담 (52) |
14 | 2024.04.20 | 마누라 경험담2 (42) |
15 | 2024.04.21 | (4) |
16 | 2024.04.21 | 마누라 경험담3 (41) |
17 | 2024.05.14 | 잠자는xx건들기(친누나편) (9) |
18 | 2024.05.14 | 잠자는xx건들기(엄마) (16) |
19 | 2024.05.15 | 잠자는xx건들기(엄마2)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