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의사 썰 4탄

열심히 근무하는데 예전부터 잘생겼다. 생각하며 자위도 했던 손님이 오랫만에 왔습니다.
요즘 바빠서 계속 오랜근무 하니 목이랑 다리가 저린다고 했고 전 오늘은 그럼 약침이랑 복합추나 하시고 가세요
(복합추나는 그냥 온 전신 다하는거)
그리고 목부터 골반을 하며 전 일부러 제 허벅지를 그의 팔에 닿게 하며 추나를 해줬고 그도 약간 고의적인지 손이 내허벅지의 예상 움직임 범위에 손을 놓고 전 그모습에 내허벅지를 대니 흥분이 되었습니다.
흥분되다보니 좀더 과감해졌고 그의 손쪽에 전 허벅지 윗쪽 제 음부쪽 근처에 대고 허리숙여 그의 골반을 누르며 그는 내 허벅지와 음부쪽을 느끼고 전 그가 느낀다는걸 상상하니 팬티가 젖어왔습니다.
그렇게 일반적인 추나보다 조금 더 길게 추나를 해주고 침구실로 보냈고 전 흥분된 몸상태로 다음 손님을 진료해주다 침구실가서 약침 놔주고 다시 진료 마무리 하며 퇴근했습니다.
집에 오면서도 그 흥분된 상상을 하니 흥분이 멈추지 않았고 오자마자 방문 잠그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날 검정스커트와 셔츠복장인데 스타킹 벗고 누워 치마걷고 팬티위로 제 보지를 만지는데 이미 팬티는 젖어있었고 팬티 사이로 사타구니쪽으로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 내려서 팬티 벗고 손으로 그와 추나실에서 내 보지를 쑤셔주는 상상하며 제 보지를 비비는데 이날따라 너무 섹스가 하고싶어서 전 대충 자위후 샤워하고 누군가를 만가기 위해 폰을 뒤졋습니다.
결국 시간 지나니 흥분이 가라 앉아 다음 그 손님오면 좀더 적극적으로 과감히 어필할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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