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락킷걸 한이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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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춘향때는 좀 야망이 있겠거니 했는데..
어쩌자고 엉뚱한 길로 가서 생고생을 하는지..
그래. 그래도 아이돌을 지망한다 치면,
제대로된 시스템 속에서 트레이닝을 받아야지..
단기에 데뷔하고 싶었는지
이상한 엔터 들어가서 결국 소문없이 해체.
그리고 이렇게 안타까운 모습만 보이니..
멋모르고 맺은 계약에 묶여있는건가..? 싶고.
정말 이쁜 아이인데. 원석의 커팅이 이래서야
빛나지를 못하니.. 어느 세월에 스타가 되리오..
여자에게 이쁜 청춘은 쏜살같이 사라지는데..
그참.. 얘도 그걸 아는지 노출을 감행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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