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쪽 입장 기사

요약하면

1. 외할머니가 미성년자 일때부터 자신을 속이며 유산을 수억씩 가로채갔다 오빠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 최근에도 4억을 빼돌렸다

2. 유산으로 받은 아파트를 외할머니가 월세를 돌려 월세를 받고 있었는데 오빠에게 이제 외할머니가 아닌 우리가 직접 월세 받고 관리하자고 했다

3. 그랬더니 그냥 오빠가 군대가기 전까지 들어가서 살겠다고 하더라 

4. 변호사랑 상담해보니 외할머니의 물건이나 흔적들이 있으면 소유권을 뺏길 수도 있다고 조언 받고 오빠에게 외할머니를 집에 들이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했다

5.  그 아파트의 방 한칸은 나의 쇼핑몰 사무실로 쓰고 있다. 남친이랑 놀러 들어간게 아니고 나 혼자 들어갔다(cctv 공개) 경찰과 뒤 늦게 온거다

6. 외할머니가 긴급체포 된건 나 때문이 아니라 경찰이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니 나가야 한다"고 좋게 좋게 얘기했는데 자기 분에 못이겨 여경을 폭행해서 체포 된거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