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쌤 이야기

중학교 1학년때 미술쌤이 젤 맘에 들었던기억이 남는다.
그쌤은 키는 여자보통 정도였고 약간 하체가 튼실한 육덕(?)느낌의 몸매였던 쌤인데 그때 엄청 혈기왕성했어가지고 미술시간이 엄청 좋았는데 그 쌤이 청바지나 엉덩이 라인 잘 보이는 옷입고 오시면 엄청 좋았음.
미술시간에도 가끔 뭐 떨어진거 주울때 청바지 입으면 큰 엉덩이가 쭉 빼는 모습이 진짜 꼴렸었다.그리고 가끔 미술실 책상 사이 지날때 거기가 좀 좁아서 사람 몇명 모여도 비좁았는데 그 쌤 지나가실때 반대편으로 들어가서 쌤 엉덩이에 비볐는데 그때 진짜 꼴렸었음.
그땐 미술이 진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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