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페티쉬 경험담
익명
8
571
5
04.21 05:31
기억이 날듯 말듯한 어린시절,
사촌누나들 양말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던 기억
오줌보가 움찔움찔 하던 그 묘한 기분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다학창시절 첫사랑 발냄새부터, 대학교 자췻방 옆집 여학생 스타킹까지
지금도 사람을 냄새로 기억하는 것 같다
관심 있으시면 하나씩 썰 풀어보겠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캬라멜바닐라 |
12.10
+154
♥아링이♥ |
12.10
+32
나링 |
12.09
+63
나링 |
12.08
+91
고구마우유 |
12.07
+27
갸힝❤️ |
12.07
+37
당근무당벌레 |
12.04
+36
Eunsy02 |
12.01
+47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윤지
marcell
뜨거운형제들
천안스팅어
wlfkfkqr
지지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