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샤워를 하다가 지인이 과일을 가지고 집앞에 왔다해서 부랴부랴 팬티도 안입고 아파트 입구앞으로 갈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40대로 보이는 아줌마가 한명 타고있었는데 시선이 제 사타구니쪽을 힐끔힐끔 보는거 같아서 봤더니..옷도 얇아서  크기,굻기 그대로 다 도드라지게 보이는거에요 순간 저도 놀라서 돌아서서 있다가 1층 다와서 허겁지겁 나갔어요 그리고 방에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스릴?도 있고 약간의 흥분도 되는거같구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후에 그 아줌마 또 봣는데.. 특별한건 아닌데 그때도 흥분됬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