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장거리 근무해서 간만에 하러왔는데
40대 중반 주부에요.
남편은 장거리 근무하느라 따로 집 구해서 지내고있고 2-3주에 한번 꼴로 올라오는데 최근 일이 너무 많아서 두달 가까이 못와서 제가 내려가기로 했어요.
솔직히 집에 같이 있으면 딸 집에 없을때 부부관계도 자주하는 편이긴해서 둘다 간만에 뜨밤 보낼 기대하고 있었네요 ㅋㅋ
근데.. 하필이면 생전 그런데 안따라가던 딸이 이번에 반수 끝나서 할거 없다고 자기도 따라가고 싶다하는데 마땅히 말릴 명분도 없고해서 같이 오게됐네요 ㅋㅋㅋ
남편 아파트에서 자는데 물론 방은 딸이랑 따로 쓰고있지만 집 크기가 작아서 다 들릴거 같아서 하지도 못하고 남편이나 저나 입맛만 다시는 중이네요 ㅋㅋ 모텔이나 갈까 했더니 딸이 바로 어디가? 해서 실패했네요 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ㅋㅋ
괜히 거울 앞에서 옷 매무새나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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