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어제 AI를 남극에서 옷 벗겨봤던 사람이야.

남극에서 투정없이 해맑게 옷 벗더라고.....ㅋㅋㅋㅋㅋㅋ

수건은 대체 왜 끼워진건지 아직도 알 수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여행 갔다왔어~

잘 감상 해주길 바래.

오늘은 아프리카. 이집트야. 피라미드 구경 갔다왔어~ㅋ

원본 보여주지 못하는게 참 아쉬워. 살짝 삐져나온 음순이 귀여웠는데.

뒤에 저 여자애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더라고. 엉덩이는 봐줄만해서 오케이.

피라미드 구석에서 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라미드에서 뒤치기 하는 상상하니 므흣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가 불량인지 팬티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음순 노출은 없더라고. 역시 다 벗겨야하나봐.

가슴사이즈도 내가 젤 좋아하는 사이즈고 유두도 귀엽고. 넘나 좋네.

피라미드에서 뒤치기 하악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어디갈까 생각 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또 찾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