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통지서
무더운 7월 기본군사훈련 4주를 마치고 각각 동기훈련생들과 자대배치를 받게 되었다. 난 일명 "동방불패" (동사무소 방위)이다. 금천구에 있는 모 동사무소에 배치되었다. 고참들은 이제 갓 들어온 나를 신고식의 명분으로 이리저리 굴리면서 하루를 보냈다. 정말 드러운 새끼들!!! 몇일이 지나고 이제 9월부터 예비군 훈련이 시작되니, 훈련 10일전까지 통지서를 돌려야 했다. 아직 동네 지리를 모르는 나였지만, 선임들이 땡땡이를 치는 바람에 나까지 통지서를 돌려야 했다. 통지서를 가지고 이집 저집 돌아다니려니, 땀은 비온듯 했고, 목이타서 도저히 돌릴수가 없었다. 가까운 슈퍼에 들려 콜라를 마시고 있는데. 한 아가씨가 (26~28세정도) 나에게 다가오더니 "저 군인아저씨 혹시 조 성식 이라고 훈련 나왔어요" 하고 물어보는것이 아닌가... 잠시만요! 누구라고 하셨죠? 조성식이요... 제 남편인데... "아예" 잠시만요. 통지서를 한장씩 넘기고 있는데 그녀가 허리를 숙이면서 통지서를 바라보고 있는게아닌가... 헐렁한 흰 면티 가슴 골짜기가 나의 눈가에 다가오고... 나의 눈 시선이 그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가 있는동안 남편의 통지서가 넘어가 버린 것이다. 어!!! 아저씨 지금 남편 통지서가 넘어갔어요.. 난 조금 놀라면서 " 어~ 그래요" 한 장을 앞으로 넘기고 "여기있네요" 하면서 괴면적은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 통지서 받으면 되는거죠?" 하면서 통지서를 달라고 한다. 난 "도장 가지고 있으세요. 도장을 찍어야 되는데..." "어 없는데, 싸인하면 않될까요?" "싸인 받아도 괜찮은데, 신분이 확실치 않아서 싸인을 못받겠네요" " 그럼 집에가서 도장을 가지고와야 겠네요 " " 저랑 같이 가시죠. 어차피 저도 계속 통지서를 돌려야 되니깐요 " 하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그녀의 뒷모습은 정말 황홀 그 자체였다. 흰 면티에 분홍색 핫 팬티, 어깨까지 내려온 생머리에 썬텐을 해서 그런지 구리빛 살결.... 해수욕장에서나 신을수 있는 끈없는 샌달에 곡선이 죽여주는 허벅지와 종아리....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가진 상상을 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 여기에요. " " 잠깐만 기다리세요. 도장 가지고 나올께요." " 네 " 그녀가 집으로 들어서자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것이 아닌가... " 이런 왜 이때야" 혼자말로 이렇게 궁시렁 거리고 있는데.... 그녀가 나왔다. " 어 이상하다. 집에 분명 도장이 있었는데 " " 저 죄송한데요, 바쁘시지 않으면 잠깐 들어오셔서 도장 찾는동안에 거실에 앉아 계시면 안될까요" 하는 것이었다. 나도 화장실이 급한 상황이라서 " 괜찮습니다. 조금 기다리죠 " 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 죄송한데요. 화장실좀 사용하면 않될까요? 제가 좀 소변이.. " " 죄송하긴요, 사용하세요. " 화장실로 들어간 나는 놀라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속옷들이 동그란 빨래걸이에 걸려있는것이 아닌가... 이런 사람 미치게 만드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 손은 빨래걸이에 걸려있는 그녀의 팬티와 다른 한 손은 나의 자지를 만지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흥분이 되어서 인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사정을 해 버렸다. " 오~ 죽이는데... 이렇게 몰래 하는 딸딸이도 정말 죽이는데 " 하면서 혼자 기분을 내고 있었다. 밖에서 그녀가 " 어 도장이 여기에 있었네~ " 하면서 외친다. 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화장실을 나왔다. " 도장 찾으셨어요" " 네 도장이 서랍 안쪽에 있지 뭐예요 " " 죄송해요. 기다리게 해서 " "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 " 저 시원한 쥬스 한 잔 하고 가세요. " 하면서 그녀는 주방으로 갔다. 소파에 앉자서 테이블에 있는 잡지를 보고 있는데, 잡지에 흥미로운 기사거리가 눈에 띄었다. - 자주하는 자위는 건강에 좋지 않을까? - 라는 제목 굵은 글씨에 빨간색으로 눈에 확 띄었다. 난 아무런 생각없이 책을 보고 있는데, 그녀가 옆에 다가와 있는지도 몰랐다. "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그녀가 대뜸 이렇게 말을 하는것이 아닌가.. " 네 뭘요?" 난 책을 얼른 덮었다. " 그 책에 난 기사 말이예요. 읽지 않으셨어요. " " 아~예. " 쑥스러운 말투로 대답을 했다. " 전 자위는 건전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은 더럽고, 험오스럽고, 불쾌하다고들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 " 자기가 원하는 곳을 직접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고, 그리고 제일 깨끗하잖아요." " 그렇지 않은가요? " 난 어리둥절 했다. " 네 맞아요. 그리고 하고싶을때 할 수 있으니깐.. 그것이 자위의 매력이죠... " 난 그녀의 질문에 이렇게 말하곤 머적은 웃음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 시원하게 쥬스 드세요." " 네 잘 마시겠습니다. " 그녀가 쥬스잔을 나에게 주는 동시에 그녀가 쥬스잔을 놓아 버렸다. " 이런 " 쥬스잔은 나의 군복 바지에 모두 쏟아져 버리고 양말이며, 팬티까지 모두 젖어버렸다. " 이걸 어째!!!. 죄송해요. 전 잔을 받으신 줄 알고... 죄송해요..." 연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손수건으로 나의 바지를 계속 닦는다. 제일 많이 젖은 곳은 나의 자기가 있는 부분.... 그녀는 계속 나의 젖은 그곳을 계속 닦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지는 조금씩 조금씩 켜져가고 한 순간 솟구치는 힘이 그곳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나의 솟구치는 힘을 느꼈는지, 손수건을 팽겨치고는 얇은 수건으로 다시 닦는다. " 괜찮습니다. 제가 닦을께요..." " 아니예요... 제 잘못인데... 제가 닦아드려야죠..."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스치는 동안 나의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 흐~흠 " " 괜찮으세요.. " " 네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 " 이렇게 해서 어떻게 통지서를 돌리시겠어요" "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빨리 세탁해서 말려드릴께요..." 그녀는 남편의 반바지와 티셔츠를 가지고 나왔다. " 이걸로 갈아 입으세요... 세탁하고 말리면 2시간이면 되요." " 시간 괜찮으시죠."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난 " 괜찮습니다. " 하곤 그녀가 전해준 반바지와 티셔츠를 갈아입었다. 반바지는 거의 수영복 수준에 가까운 핫 팬티였다. "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우리 남편은 어울리지 않아서 내가 못입게 했는데... " 라며 웃음을 짓는다. 너무나 민망할 정도로 너무나 딱 달라붙은 팬티... 그녀는 얼른 세탁기에 옷을 넣고 다시 소파에 앉아서 자위에 대해 다시 묻는다. " 자위 자주 하세요." " 가끔해요. 생각날 때는 하루에 2번 3번 할때도 있구요." " 정말요. 정력 좋으시나보다." " 아니요. 별루 " 순간 나의 자지가 요동을 치는 것이 아닌가.... 핫 팬티사이로 조금씩 나오는 자지... 난 노팬티차림이다. (나의 팬티는 쥬스에 젖어서 모두 세탁기에 들어가 있는 상태임)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책을 무릅위로 가지고 같다. 그러나 그녀는 나의 자지를 본것이다. 핫 팬티사이로 보이는 나의 자지를... 그녀가 나의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 운동 많이 하셨나봐요. 우리 남편은 배가 남산만한데... " " 학교다닐때 조금.. 지금은 별루인데..." " 아니예요.. 보기 좋와요... 장단지 한 번 만져봐도 되요..." 하면서 나의 종아리 부터 허벅지 까지 서서히 만져 오는 것이다. 순간 책을 무릅에 놓았던 것이 소파 밑으로 떨어져 버렸고, 나의 자지는 핫 팬티 사이 로 완전히 나와 하늘을 처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의 자지를 주시한다. " 와~ 정말 대단하네요... 크고, 예쁘다." " 핏줄 슨거봐... 정말 죽인다. " 그러더니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원을 그리며 어루만진다. 원을 그릴때마다 나는 짧은 신음을 내면서 물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나의 물이 매끄럽고, 느낌이 좋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자지를 음미하듯, 서서히 오르락 내리락 한다. 입술이 다가와 살짝 깨물고는 그녀의 목구멍으로 나를 빨아 드린다. " 아~" 나의 외마디. 그녀의 입으로 피스톤을 시작한다. 난 왼손으로 그녀의 핫팬티 사이로 보지를 스다듭었다. 물이 흥건이 젓은그녀. 팬티 또한 많이 젖어 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을 아래, 위로 흔들자 그녀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지막하게 난다. " 아~~ 아~ " 오른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꼭지을 조금씩 음미하기 시작했다. 솟아있는 그녀의 꼭지... 그녀가 나의 귓가에 나즈막한 소리로 " 우리 침대로 가요 " 그녀와 진한 키스를 하면서 침실로 다가갔다. 그녀를 눕히고 종아리 부터 허벅지 까지 나의 혀로 애무를 했다. 그녀는 " 아~~ 아~~ " 신음소리가 조금씩 켜져갔다. 핫 팬티를 내린 후 젖어 있는 그녀의 팬티, 나의 혀로 갈라진 보지라인을 조금씩 쓰다듬었다. 보지속에서는 계속 물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애무를 하면서 점점 그녀를 달구었다. 옆구리를 시작으로 배꼽, 유방, 꼭지, 어깨, 목덜미, 귀, 입술... 애무를 하면서 면티, 브레이지어를 벗겼다. 이제 남은 것은 그녀의 계곡을 덮고있는 그녀의 팬티 한 장뿐.... 다시 입술을 시작으로 반대로 애무를 시작했다. 귀, 목덜미, 어깨, 꼭지, 유방, 배꼽, 옆구리, 골반, 허벅지, 종아리, 발가락... 그녀는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았다. " 나 죽을것 같애... 정말.... 아~~ 아~~ " 침대시트를 두손으로 꽉 잡으면서 자신의 쪽으로 끌어 당긴다. 난 그녀를 엎드리라고 했다.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라인는 정말 훌륭했다. " 정말 몸매가 죽인다... 너와 이렇게 있는것이 꿈만같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외쳤다. " 나도 꿈만같애... 너를 만날수 있게되서 정말 행운이야!!! " 다시 그녀를 애무해 주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엉덩이를 살짝 깨무니, 그녀는 죽을듯이 신음을 낸다. 아~~ 나 죽을것 같애.. 어떻게.. 아~~ 아~~~ 어떻게 좀 해줘~~ 정말~~ 미칠것 같애~~ 서서히 나의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침대시트에는 그녀가 흘린 물로 젖어 있었고, 그녀의 음모도 물에 젖어 질퍽거린다. 내가 걸치고 있던 모든 옷을 벗어 던진 후, 그녀의 등뒤에 올라 탔다. 나 또한 젖어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나의 자지를 느낄수가 있었고, 미끈 미끈한 자기를 엉덩이 계곡사이로 놓고,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며, 그녀도 나의 자지를 느낄수 있도록 했다. 그녀는 엎드려 있는 자세로 나의 자지를 만지면서... " 아까보다 더 켜졌어~~ 아~~ 정말 정말 좋와~~ " 그녀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 정말 그렇게 좋와" 하면서 나의 혀로 귓속을 애무해 주자... 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를 꽉 잡는것이다. 난 그때 정말 오르가즘을 느꼈다... 순간의 느낌이지만,,, 그녀은 나보고 누워달라고 했다... 자기만 느끼는 것이 미안하다나...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침대에 누웠다. 그녀도 내가 해 준 애무 순서대로 똑같이 해준다. 정말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아무런 정신이 없다.. 나 또한 짧은 신음을 낸다. " 아~~ 아~~" 나의 자지에 입술이 닿는 순간 그녀는 정신없이 피스톤을 한다. " 자기 자기 자지가 너무 좋와~~ 음흠... 나 자기 자지 가져도 돼~ 음흠..." 난 아무말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애무가 너무나 황홀해서 였나보다... 그녀의 입술이 너무나 능수능난 해서인지 사정 하려는 신고가 왔다. 순간 " 난 여기서 사정하면 난 토끼밖에 않돼. 다시 자리를 바꿔서 하는거야 "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자리를 바꾸자는 싸인을 하니, 그녀도 응해 주었다. 그녀를 눕히자 그녀가 " 이제 자기것 넣어죠... 빨리..." 그녀가 보체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고, 그녀의 양쪽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나의 자지를 넣었다. 아~~~ 그녀의 외마디... 그녀의 눈은 야깐 징그리고 있어고, 나의 등에 있던 그녀의 손에는 힘이 들어] 갔다. " 아퍼... 살살할께.." " 아니야!! 너무 좋와서 그래... 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아~~~하~~ 음~~~흠~~~ 아~~~ 아~~~ 미치겠어... 아~~~ 나는 그녀가 바라는데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도 조금씩 그녀를 느끼게 되었고, 꽉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이루말 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녀의 다리를 조금씩 들면서 그녀를 더욱 미치도록 했다.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어깨에 올리는 순간. " 자기야~ 나~ 싼~다~~." 그 한마디... 그리곤 힘을 꽉 준다..... 그녀는 싸는 순간 ... " 악~ 아~~하~~흠~~음~~" 그리곤 감은 눈을 뜨면서 " 자기야~ 미안해~~ 내가 먼저 싸서..." " 아니야. 괜찮아. "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자지로 온다... 아까보다 더 강렬하게 빨아댄다... " 아~~ 계속... 조금만 더 .... 아!~~~" 나도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이 움직일때마다 머리털이 하늘로 치솟고 온몸의 핏줄이 섯으며, 모든 신경세포들은 미처 날뛰기 시작했다. 순간 " 아 ~~ "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좆물은 그녀의 입술,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그녀은 나의 것을 음미하며 " 쪼~~옥~~ 쪼~~옥..." 빨아대며..... 귀여운 눈 웃음으로 나를 쳐다본다. 이렇게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이 되었고, 나의 방위 생활도 그녀때문에 너무나 행복하게 시작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소집해제 (제대)를 하게 되었고, 그녀도 얼마 않되어서, 이사를 하였다. 난 지금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무더운 8월이 되면, 그녀가 몹시 생각이 난다.
[출처] 예비군 통지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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