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니 아저씨들 세명이 한꺼번에 왔다 "아줌마 거짓말이면 아줌마가 대신 혼날꺼야" "호호 아저씨들은 속고만 살았나보네요 걱정마세요" 성민을 보자 저마다 헛기침하느라 정신없었다 "오 단체 손님이네요 단체로 하실거에요?아님 순서대로..." "어린게 벌써 이런짓이나하고..우리나라 앞일이 걱정되네" "안 하려면 가세요 누가 훈계듣자구했나..." "음..그래 여자는 어디있니?" "돈 내세요 30원" "그래 단체로 해볼까?" "그래 우리 시간도 없는데..." 비좁은 화장실로 세사람이 들어가자 인숙은 움직일수조차 없었다 "어이쿠 이래가지고는..." "그래 우리 그러지말고 화장실 뒷쪽으로 가자고.." "그럴까?" 세사람은 인숙을 들고 나왔다 "학생 화장실이 좁아..뒷쪽으로 가서 하면 안될까?" "그러세요" 인숙이 화장실뒷쪽으로 데려가 한 남자가 바닥에 누었다 다른 사람들은 인숙을 그위에 앉혔다 "10원짜리 치곤 몸매가 죽이는데..." "그러게 아주 영계인데...오늘 봉잡았어" "어서 하고 가자고..." "그래 알았어.." 다른남자가 인숙의 항문에 자지를 디밀자 봉지안에서 가는 비명소리가 나왔다 "이년 좋은가봐..." "그러게...자네 뭐하나 자네 입에 물리게 그래야 조용하지..." "그래 알았어" 세사람이 인숙을 유린하며 괴롭혔다 한번씩 사정한 남자들은 구멍을 바꾸어가며 다시 한번씩 박았다 그 모습을 보고있던 성민은 인숙이 조금씩 허물어져가는걸 느꼇다 "아저씨 60원더 내세요" "알았어..." 인숙이는 바닥에 입안에 쏟아낸 정액을 뱉어내며 헐떡 거리고 있었다 "이제 100원 벌었네 아직 한참남았는데...벌써 그러면 안되지.." "이건 말도 안돼 내가 이런일을 하다니..." "네 몸뚱아리 10원짜리밖에 안되는거 알았지 후후" 공원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지 사람들이 더 오질 않았다 성민은 인숙에게 홈드레스를 입혔다 "이제끝?" "무슨 소리..지금 부터 찾아가는 써비스라구..." 인숙의 목에 개줄을 걸었다 근처의 나무에서 나무가지를 하나꺾어 인숙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어서가자.." "아악..아퍼" "그러니 어서 가" 성민에게 개줄에 묶여 인숙은 공원을 돌기 시작했다 구석진 벤취에 남녀가 얽혀있는걸 보았다 성민은 인숙을 그리 끌고갔다 "형,언니...데이트도우미 있는데" "넌 뭐야?" 남자는 성민에게 방해가 되자 신경질을 냈다 "형님 저기 저여자 데이트 도우미인데..." "그런거 필요없으니 어서꺼져" "잠깐만..." 성민이 줄을 당겨 구석에 숨어있는 인숙을 끌어내 드레스를 벗겻다 "앗...뭐야" "도우미라니까요 맘대로 해도 되요 데신 돈은 주셔야..." "얼마나?" "10원만 주시면 되요" 남자는 자기 옆에 애인보다 훨씬 늘씬한 인숙을 보고 입맛을 다셨다 여자는 자신보다 늘씬한 여자가 나타나자 신경질을 냈다 "뭐야 여자가 창피한지도 모르고...어머 허벅지에 정액을 흘리고 있네" "좋아 한번 써비스 받아볼까?" "난 싫어 나 그럼 가버릴꺼야" 여자는 화를내며 휭하니 가버렸다 남자는 가는 여자는 본척만척하고 벤치에 앉아 바지를 내렸다 "자...빨아봐..." 성민이 남자에게 인숙을 밀었다 인숙은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오 잘하는데...." 남자는 맘에드는지 한참을 빨리다가 인숙을 벤치에 엎드리게하고 인숙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형...두구멍이니 10원더주셔야되요" "그래 알았어...1000원주지..이런 미녀를 10원에 먹을수있나...." "고마워요..." 인숙은 자신을 알아주는 남자가 고마웠다 "천만에.." 남자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어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앙악...." "후후 이런 쭈쭈빵빵의 엉덩이를 먹고있는 내가 고마울뿐이지...." 인숙은 아픔에 찡그렸지만 점차 아픔이 사라지는걸 느꼈다 '내가 왜이러지...이런 저질스러운 짓에 즐거워 할줄이야...' 남자는 만족했는지 1000원짜리 한장을 주고 인숙의 드레스에 자신의 더러워진 자지를 닦고 가버렸다 "너도 별수 없구나 이제 슬슬 즐기는 분위기야" "아니야..이건...." "내 눈은 못속여..넌 이공원을 나가기전에 아마 네 스스로 내 자지를 찾게 될꺼야" "그런일은 없을걸..흥" 말을 채 잇기도 전에 성민은 인숙을 잡아당겼다 인숙은 다시 성민에게끌려 공원을 걷기 시작했다 몇명의 노숙자에게 인숙은 몸을 주었고 인숙은 몸이 점점 무거워졌다 그리고 자신의 욕망이 채워지지않는것이 짜증스러워졌다 입구쪽에 한떼의 학생들이 몰려왔다 "어 넌 아까 그학생..." "후 난 갔는줄 알고 급히오느라 혼났네" "왜?" "제 친구들한테 이야기했더니 자기들도 한다고 난리가나서..." 그학생뒤로 10여명이 눈을 반짝 거리고 성민을 쳐다보고있었다 "좋아 단체손님이네...이리와..." 인숙의 홈드레스는 다시 벗겨졌다 학생들은 인숙의 몸뚱아리를 만지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중 한학생이 인숙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엇다 "아....좋아 길게 해줘" "와 이누나 엄청 좋아한다..." 그러나 몇번 흔들자 이내 사정을 해버리고 인숙은 아쉬움만 쌓였다 다음학생이 달려들었지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인숙은 점점 욕구불만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이러면 안돼...' 학생들이 모두 가고 인숙은 더럽혀진 자신의 몸을 보며 천천히 옷을 입는데 아까 데이트하던 그 여자가 나타났다 "여기있네 이쌍년..." "왜그러세요?" "내가 열안 받게 됐어 내 남자친구를...이년이.." "저흰 정당한 거래를 했다구요" 성민이 막아서자 인숙은 성민이 고마웠다 "그래? 그럼 나랑 거래하자 내 10000원줄테니...이년을 한 10분만 데리고 놀자" "그래요? 어차피 돈벌러 나왔으니 그럼 그러죠 대신 너무 심하게 하면 안되요" "알았어..." 여자는 만원을 성민에게 주고는 인숙을 끌고 숲으로 데려갔다 "이 음란한 엉덩이로 내 남자를..어디 맛좀봐라.." 여자는 숲에서 나무가지를 집어 인숙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인숙의 엉덩이엔 줄이하나씩 생겨났다 '아...매를 맞으며 치욕을 당하는데 왜 기분이...' 인숙이 맞을때마다 몸이 짜릿해졌다 "어라 이년봐라 맞으면서도 보지가 벌렁거리는거..." 여자는 나무가지를 인숙의 보지에꼽고 휘저었다 "아...좋아 더더....세게" "미쳐...." 여자는 자신이 인숙을 더 즐겁게 해주는걸 느꼇다 "너같은 년은 이거나 먹어라" 인숙을 누여놓고 여자는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렸다 여자의 가랭이에서 노란 물줄기가 인숙의 얼굴위로 쏟아졌다 "아아....." 인숙은 입을 벌렷다 여자는 그런 인숙을 보며 어이없다는듯 가버렸다 "헤헤 이제 개가 다 됐네..." "아냐 난 단지..." "내눈은 못속여..." 성민은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인숙은 자신도 모르게 침이 꼴딱 넘어갔다 "어때 먹고 싶지 먹게해달라고 애원해봐..." "으음..." 인숙은 이를 악물었다 성민은 자지를 흔들며 장난을 쳤다 '안돼 이럴순 없어' 인숙이 아무말도 없자 성민은 바지안으로 넣으려했다 "안돼...." "왜 네가 먹으려고?" "그게...그게.....네 먹게해줘요" "후후 그럴걸 버티다니..." 성민은 자신이 이겼음을 확신했다 "좋아 어디루 먹게해줄까?" "아무데나 다..." "나 지금 오줌마려운데..." "제가 먹을께요" "그래 그게 네 본모습이야" 성민은 인숙의 입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길에 인숙은 성민의 자지를 물고 왔다 입안가득히.... 오늘 잘나가네 필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