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유부녀, 지금은(중) 세번째,네번째, 다섯번째 만남도 그 이상은 허락하지 않는다. 그녀를 어떻게 자연스레 나에게 안길수 있게 할까, 그러던 중 끝순이를 드디어....... 친구와 가벼운 말 다툼을 하고 그녀에게 전화를 하여 나오라 하였다. 그녀가 무슨일이야 하니 친구와 다툰 애기를 하며 답답하니 바깥 공기나 쇠고 오자고 하며 차를 도심을 지 나 시외로 돌렸다. 그러면서 연신 답답한 마음을 표출하니 그녀는 나에게 그렇게 생각 하지마 좋게 생각 해 하며 위로 해주는게 아닌가. 난 그녀에게 도저히 차 운전도 안돼고 하니 좀 쉬었다 가자고 하니 그녀 또한 아무 말이 없어 모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모텔로 들어가 값을 지불하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 에 누우니 그녀는 말없이 옆에 다가와 앉아 이런 말 저런 말 하며 나를 달랜다. 난 알았으니 그런 애기 그만하고 그녀를 껴 안으니 그녀가 가만히 있는게 있다 그녀의 입속에 내 혀를 넣고 이리 저리 굴린다 그리고 그녀의 윗 도리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손아 귀에 쥐고 스다듬어 주니 그녀의 입에서 아아아 !!!! 신음 소리가 난다 이때다 싶어 나에게 걸쳐진 모든것을 벗어버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입속에 나의 자지를 넣어 주며 사카시 해 달라한다. 그녀는 말 없이 나의 것을 세차게 빨아 들인다 난 다음 단계로 진행 하여본다 그녀에 걸쳐진 옷가지를 벗기려 하니 그녀가 연신 안된다 한다 난 그녀의 입속에 넣어진 육봉을 빼고 너 나와 만나서 해준게 먼데 고작 이것하려고 만나는 줄 아니 하며 그녀에게 그러려면 우리 만나지 말자 하며 한 소리 내 뱉고 침대에서 내려와 씻으러 가려하니 그녀가 날 붙잡는 것이다. 그러지마 나를 힘들게 하지마 하며 우는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울음을 닦아주며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니 그녀가 입을 연다. 그리고 다음 단계 그녀의 입속에 나의 육봉을 넣으니 다시 세차게 빨아들이고 그러는 사이 난 그녀의 옷 을 한꺼플 한꺼플 벗겨 낸다. 아! 그녀의 나신이 보인다 그리고 난 그녀의 몸에 다가가 가슴을 애무한다, 밑으로 내려간다, 숲이 보인다, 골짜기를 내려가니 웅덩이가 보여 그 곳을 내 혀로 점령한다. 그녀의 몸이 요동을 친다. 그녀가 느끼고 있다 그것에 힘입어 골짜기 위로 올라와 봉우리로 다가가 세차게 빨아 들이니 그녀가 자지 러 진다. 그녀의 골짜기에서는 이미 폭포수가 흘러 내리고 있고 그녀의 입에서는 나에게 어서 넣어줘 넣어 줘 외치는 소리가 내 뱉어 진다. 그녀가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진정을 하고 손가락을 골짜기에 다시 가져가니 그녀의 입에서는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린다. 넣어도 돼 하니 그녀는 절규하듯 외친다. 어서 넣어주세요 나의 육봉을 봉우리를 지나 숲을 지나 골짜기로 가져가니 그녀의 입에서는 아 아 아..... 좋아 좋아 외친다 조금 있으려니 나오려 한다 그녀에게 안에다 해도돼 하니 그녀는 그렇게 해 주세요 그럼 내가 시키는데로 해봐 , 당신의 좆물을 나의 보지가 먹게 해주세요 그러니 그녀가 웃으면서 내 보지가 당신의 좆물을 먹게 해 주세요 하는 것이다. 야 끝순아 나오려고 한다 꽉꽉 쪼여서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말고 니보지로 먹어야 해 알았어 하며 그녀의 보지에 힘차게 쏟아낸다. 그런 후 끝순아 좋았어 하니 웃으며 나의 육봉을 입으로 가져가 혀로 말끔히 닦아 낸다. 잠시 진정하고 난 후 난 그녀에게 돌아봐 하며 뒤치기 자세를 하라 한다. 그녀가 말없이 돌아 선다 , 엎드려 하니 엎드린다. 그리고 육봉을 빨어 하니 시키는데로 한다. 한참후 육봉이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그녀 뒤로 돌아가 그녀의 보지에 넣으니 아 .........아...........아...........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난 니 보지 맛있다 하며 계속 삽질을 한다 드디어 두번째 클라이 막스에 도달할 쯔음 그녀에게 입으로 먹어 하며 그녀를 원 위치로 바꿔 놓은후 그녀의 입 앞에다 정액을 분출하니 정액이 그녀의 입과 얼굴로 떨어진다. 그녀는 한방울이라도 아까운 것인지 찾아 내어 먹으며 이렇게 맛 있는건 처음이야 그러는거다. 그 날 난 그녀와 다섯번을 하고 난 후 그녀를 집 앞까지 데려다 준 후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