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ome을 위한 내애인의 첫남자 - 1부
3some을 위한 내애인의 첫남자 1. 그녀를 이렇게까지 설득하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성욕이 왕성했던 나는 그녀와 다양한 섹스를 경험했고 그녀도 나의 색다른 섹스제안에 잘 동조해주었다. 조금씩 1:1 섹스가 시들해져갈 무렵 그녀와의 1:1섹스가 아닌 다른 것을 경험하고 싶었던 내게 인터넷으로 알게된 3some은 호기심을 갖게했고 애인에게 요구하게되었다. 사실 처음엔 누구나 그런 보통의 섹스와 다른것에는 거부감을 갖기마련이지만 자꾸 듣고 접하게되면 거부감이 차츰 옅어지게되고 나중에는 강요없이 허락을 받아 낼수있게된다. 물론 상당한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건 다 아실것이다. 내가 변태라느니, 동물같다느니 하는 말들을 들으면서도 오랜시간동안 애인의 동의를 구한결과 그녀의 허락을 받아냈고 그래서 시도할수 있었던 천금같은 두 번의 경험에서 그녀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상대남자를 우리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으로 선택했는데 상대에게서 남자로서의 매력이나 끌림이 없었다고 그녀는 얘길했다. 거기에다 처음이니 몸이 굳어 제대로 될리도 없었다. 하지만 그 경험이 다른남자의 손길을 쉽게 받아들이게 만든 계기가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었다. 처음엔 가슴을 만지는것조차 싫어했던 애인이 두 번째만남에선 애무와 오럴섹스까지 받아들였으니까(그녀는 상대남에게 어떤애무도 해주지않았지만) 나는 다른남자와의 삽입섹스를 하지않은 것을 이유로 애인이 잊을때쯤이면 한번씩 요구했고, 8개월정도가 흘러서야 마침내 한번더 해보기로 애인에게서 허락을 받았다. 이번의 상대남은 우리보다 다섯 살많은 유부남이었다. 그는 성인사이트를 통해 사진을 보내온 남자들중 애인이 직접 고른남자였다. 외모에서 상대에게 끌리지않으면 좋은섹스가 될것같지 않아 일부러 그녀가 고르도록 했고 그녀가 선택한 남자는 핸섬한 스타일의 남자를 선택했다. ------------------------------------------- 애인과 나, 그리고 그남자까지 모두다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기위해 직접 만나기전 그남자와 먼저 섹스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애인은 귓불애무와 등을 혀로 핥아주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요? 저도 아주천천히 애무통해 상대여자를 흥분시키는 편이죠.’ ‘네..^^’ ‘제 애인은 오럴도 아주 잘하구요, 거친 섹스를 좋아합니다. 흥분하면 보지가 열리는게 느껴지죠. 애액이 줄줄 흐르는게 그대로 자지에 느껴져요’ ‘와우~ 정말 섹스해보고싶은 여자군요’ ‘제안을 하나 해도 될까요?’ ‘어떤건지...???’ ‘섹스중엔 님의 애인과 K키스도하고, 오럴섹스도 하고싶어요. 님이 옆에 있어도 제 여자처럼 다루고싶습니다’ 아직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는데, 그녀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빤다는 상상을 하니 슬슬 흥분이 된다. 실제로 하면 어떨까? 정말 내가 흥분이 될까? 아님 질투가 날까? 2:1섹스후에 깨지는 커플도많다던데. 하지만 나의 성욕과 호기심이 그런걱정을 눌러버렸다. ‘앤이 아직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아본적이 없어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님이 먼저 오럴섹스를 하면서 분위기를 리드해나가신다면 어렵지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하하.. 네 님의 애인을 님 앞에서 따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이놈이 단단해지는걸요!!!’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p.s. 이 글은 제기억나는한에서 100% 사실을 옮겼습니다.
[출처] 3some을 위한 내애인의 첫남자 - 1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memyassul&device=pc&wr_id=6365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