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민정2
나의아내 민정2
철호와 그런일이 있고나서 통 철호를 볼 시간이없었다.
나도 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로 바빠서 야근하는날이 많아서 늦게 들어가는 날이 많아서일까 마주친적이 없었던듯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내와 관계를 가질때마다 다른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빨았다는 생각을하니
이상야릇하게 더 꼴렸고. 내 밑에서 신음하는 아내를 보며 다른남자와 아내의 섹스를 상상하게 됐다.
시작은 나로부터였지만 불을 짚힌건 철호새끼다.
회사업무 탓에 피곤해서인지 아내랑 세번한다 치면 세번중에 한번은 중간에 자지가 힘을잃고 실패하는날이 생기는것이다.ㅠㅠ(남자로서 자존심상함)
실패하는날이면 아내한테 입으로라도 내가 홍콩 보내줄게그럼 아내는 항상 됐다고 괜찮다고한다~
근데 지난번 유연히 아내의 자위하는걸 두번 본적도 있다.
"아 내가 요즘 자꾸 죽으니 조만간 젊은애하나 만나겠네~"
장난삼아 아내한테 던지니
"미쳤나봐~ 만나긴 멀만나~ 남자는 이제 당신하나로 진절머리나가든요~"
"아니~ 할때마다 안죽는 젊은놈 자지 좋자나"
"아이고~ 그런거 좋지. 근데 난 당신께 더 좋아요~~" 그러면서 아내는 축 늘어진 나의 자지를 장난감가지고 놀듯이
이리 저리 쥐었다폈다를 반복했다. 조금 다시 힘을 내던가 싶다가 다시 늘어진다(ㅜㅜ)
아내는 귀엽다며 나의 늘어진 자지를 만지고있고 나는 한손으로 아내의 유두를 빙빙 돌리다가
내려서 아내의 보지입구쪽에 살살 문지른다. 아내가 이제 다 식어서 아프다며 만지지말라고 말리지만
조금만 있어보라면서 공격을 가하니 보짓물이 조금씩 나오면서 손가락 하나가 쑥 들어간다
"아~" 아내의 작은 탄성섞인 신음을 뱉는다.
때론 가볍게. 때론 조금거칠게 손가락을 움직이다가 손가락하나는 더 넣어서 빙빙 돌리니 아내가
키스를 하려한다. 우리의 혀는 서로 뒤엉켜있고. 나의 두 손가락은 여전히 아내 보지속을 휘젓고 다닌다.
"여보, 넣어줘~ 나 못참겠어 아~아..아잉.."
근데 여전히 나의 똘똘이는 일어설 기미를 안보인다....
"아 머야~ 진짜 젊은놈 하나 만나야겠네 괜히 시동만 걸고 머야이게~"
아내는 웃으며 샤워하러 간다고 방을 나가려고한다 .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를 툭 치며 "그래, 내가 한놈구해온다"
"나참, 무슨 말을 못하겠네~ 구하긴 멀구해와~ 난 당신만있음돼~"
아내가 내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샤워하러 나갔다~
안방 욕실에서 샤워하면 되는데 오늘은 밖에 거실화장실에 샤워를 하러가네. 난 아무생각없이 핸드폰을 보다가
담배나 한대펴야지 하고 현관을 나갈라고 하는데
욕실쪽에서 "아~~ 아~허.아~"
물소리 사이로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혼자하고있구나.ㅠㅠ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애처롭기도하고
진짜 철호새끼라도 불러서 한번 하라고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들었다~
그러고 두어주가 지난 어느날 이였던 같다.
퇴근을 하고 들어오니 아내가 힘이없이 여보왔어~ 그러고 밥을준비해주며 주방에서 나를 봤다
"무슨일있었어? "
"아니 아무일도 아니야"
"먼데 얘기해봐 당신 오늘 유난히 힘없어보이네. 전업주부라고 집에만있지말고 뭘 배우던지 운동을 하던지 좀 하는게 낫지않겠어?"
"응~~" 가볍게 흘리면서 하는말이엿지만 아내의기분이 좋지 않아보였고. 직감적으로 무슨일이 있었다는걸 느꼈다
밥을먹고나서 거실에서 과일을 먹는도중에도 아내는 아무말이없었다.
"무슨일이야 말해봐. 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아"
아내는 아무일없다했지만 나의 집요한 질문에 드디어 말을 열었다
"사실 오늘 낮에 외출하고 들어오다가 현관에서 철호를 만났는데
다자고짜 나를 끌어안더니 아줌마 사랑한다 그러잖아
너무 순식간이라 나도 당황했고 철호를 밀어내려하는데 나의 입술에 막 뽀뽀를 할라다
키스를 할려는거야, 철호를 밀어내고 무슨짓이냐 갑자기 아줌마 미안해요 그러면서
막 사과를 하길래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집에들어왓어
당신한테 얘기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님 철호엄마한테 얘기해야하나 그러고있었던거야"
하.. 이놈의 개새끼 이젠 내허락없이 지가 먼저 할라고하네
자고있는 아내 보지한번 만져보고 빨아봤다고 이제 키스까지 할려하네.
"야이런 미친새끼. 지금 집에있나" 내가 막 나갈려고 하니
아내가 황급히 말리면서 아직 어려서 순간 그랬던거 같으니
철호엄마한테 잘 얘기하겠단다. 순간 나도 욱! 했지만 아내가 말리니 내가 나중에 말하겠다하고 말았다
아내는 그래도 당신한테 말하고나니 기분이 좀 풀린다고 나한테 괜찮냐 도리어 물어본다
"머 젊어서 순간 당신보고 그랬는가본데 내일 내가 철호만나서 잘 얘기할게"
"응~ 너무 심하게 뭐라고는 하지마"
하~~이놈의 새끼 간크네. 맨정신에 내 아내 입술을...
그러면서 야릇한 상상을 해본다. 현관앞에서 내 아내와 철호가 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끌어안고 방으로 들어와서 뒹구는 상상...
아내와 할때는 잘 서지도 않던 주니어가 바지를 뚫으려고한다 ㅠㅠ
'철호와 아내의 섹스'
젊은놈 밑에서 헐떡이는 아내 생각에 나의 귀두에서는 살짝 쿠퍼액이 흘러나온다.
'진짜 한번 해봐??? '
내가 걱정되고 무서운건 하나다. 이러다 아내가 바람이 나면 어떻하나 젊은놈좋아서 젊은놈만 만나러가면 어떡하나 ....
하지만 내안에 또다른 나는 속삭인다
내 안에 또다른 두명이 싸울동안 나는 조용히 밑에 내려가서 담배한대 핀다~ '후~~~~~'
담배를 피고 있는데 낯익은놈이 하나 걸어서 온다 '철호다'
철호는 나를 보다마자 멈칫하더니 안녕하세요 쭈빗인사를 하고 지나가려한다
나는철호를 불러서 앞 편의점에서 맥주나 한잔하자고했다. 철호는 이미 아내와의 일을 내가 안다는것을 직감적으로 아는 눈치였다
"네" 짧은 대답에는 마치 이제 체념하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와같은 심정이 느껴졌다
계산을하고 편의점 밖 파라솔에서 철호와 앉아 맥주를 땃다.
"아저씨,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갑자기 이성을 잃었어요 죄송해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먼저 철호가 말을 뱉었다.
사실 어떻게 말을해야하나 나도 전혀 생각없이 철호를 만나 데려왓기에.. 철호가 먼저 저리 말해주니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몰랐다
"그럴수있지 니가 젊으니 순간 그럴수도있지"
"정말 죄송합니다. 아줌마한테도 말해야하는데 아줌마를 볼수가 없을꺼같아요"
"그래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잘 얘기할게. 너의 엄마한테도 말하지말라고 그럴게"
"정말감사해요 아저씨"
담배한대 꺼내며 담배피냐니 철호도 담배피는데 아저씨 앞이라 같이는 못피겠다걸
괜찮다며 둘이서 편의점앞에서 맞담배를 폈다. 철호는 막 수능을 끝내고 마치고 나오는 아이처럼 큰 숙제하나를 끝낸표정이다
"철호야. 아저씨가 궁금해서 하는 말인데... 아줌마랑 진짜 하고싶냐?"
철호는 갑자기 담배를 피다가 콜롤거리며 놀란다
"아니에요 무슨말이에요"
"아니 니가 아줌마랑 하고싶은 생각도없이 그럼 키스를 하려했냐"
"죄송해요. 아줌마가 나오시는데 향수냄새에 갑자기 저도 이성을 잃었어요"
"아줌마 보지 냄새가 아니고????"
"네.???" 철호가 화들딱 놀란다
지난번에 술먹고 그날 일을 내가 다 안다고 하자 갑자기 의자에 앉아있던 철호가 느닷엎이 무릎을끓는다
"제발 저희 부모님한테는 말씀하지말아주세요. 저희 아빠알면 저 죽어요. 아저씨 시키는거 다 할게요 제발요"
철호가 거의 울듯이 잘못했다고 사과를한다.
말안하며 걱정하지말라 얘기하며 다시는 아줌마한테 그런짓하지말라했다
대신 다음에 아저씨가 따로부를게 하니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대충 마무리하고 각자 집에들어갔다.
집에들어가니 와이프가 있길래 철호와의 일을 얘기하며 사과하면서 울더라 하고
당신한테 미안하다고 대신좀 전해달라니 우리도 젊은날의 실수라 생각하고 덮자하니 아내도 알았다고한다
자기도 갑자기 철호가 그렇게 하니 너무 놀랐다고한다
철호와 뒹구는 아내를 상상하며 아내와 뜨거운밤을 보낸듯하다.
그일이있고 얼마지나 드디어 상상만하던 그날이 다가왔다.
다가왔다기보단 이미 내 계획속에서 진행더던 일의 실행이였다.
아내에겐 미안하지만 회사동생한테 이미 공수받은 약을 아내와 마실 맥주에 타고 아내와 맥주를 마셧다.
맥주때문인지 약 때문인지 아내는 금방 골아떨어졌다.
아내를 방으로 옮기고 옷을 벗길려다 다른남자가 아내옷을 벗기는걸 상상하며 철호에게 맡기기로했다.
아내는 잠에 들어있고. 아내도 잠을자니 베란다에서 담배한대피며 철호에게 전화를한다.
집에 갈려고 버스 기다린다길래 택시타고 빨리 아저씨집에 오라하니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알겠다고한다.
지난번의 일 이후 말을 잘 듣는거같닼ㅋㅋㅋㅋ
방에 들어와 조금뒤 다른남자와 뒹글 아내를 생각하니 이미 나의 자지는 야구방망이 만해진다. 보통때는 아내가 이쑤시개라고 놀리는데ㅠ
얼마지나지않아 철호가 집에도착했고. 나를보고 아줌마는 없냐고한다. 지난번이후 아내 보기를 참 어려워했다
몇번 엘리베터에서 마주쳤는데도 아내를 쳐다보지 못하더라.
아내는 방에 자고있다니 혹시 저를 왜 불렀냐고한다
"너 지난번에 급하게 아내 만지고갔었잖아"
또 언급하니 미안하다고 사과할려는거를
"아니 오늘은 좀 느긋하게 만져보라고..... 너 부른거야"
철호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아니라고 나갈려는 철호를 잡고. 아내도 잠들었고 나도 허락한다니 머뭇거리고 있다
"너 아직 총각이냐??? 한번도 한적없어?"
"네ㅜㅜ "
"야 이놈아 너 21살인데 아직 한번도 안해봣냐..으이구,..."
철호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의아하다는 표정이다 . 옆집아저씨가 자기 아내 만지라하는데 이상하게 생각안할놈이 어디있겠냐..
철호한테 관계까지는 아니고 그냥 만지는거 까지는 허락한다하니 머뭇거리다가 그래도 되냐 되물어본다
철호에게 부탁아닌 부탁을하고 같이 안방에 들어갔다
아내는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철호한테 나는 나가있을테니 지난번 못한거 느긋하게 하라고했다
아내는 잠에 깰일없으니 천천히 해도된다고했다 대신 관계는 안된다고 다시한번 일러두고나왔다.
거실에 앉아있는데 방에서 무슨일이 있나 궁금하기도하고. 아내에게 미안한감정도 들고 만감이 교차했다.
용기를 내어 방문을 조심스럽게 여니 아내는 검은색 팬티하나만 남겨져있다. 철호는 나를 보다 화들짝놀랐지만
나는 손짓으로 계속 하라고한다. 철호는 부끄러운지 머뭇거리다가 다시 아내의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만진다.
내가 철호한테 조용히 관계빼고 너 하고싶은 거 하라고한다. 철호는 그제서야 맘이 조금 놓으는지
한손으로는 아내의 오른쪽가슴을 만지며 혀로 왼쪽가슴을 빨았다. 아내는 조금씩 몸만 꿈틀될뿐 눈도 뜨지못했다.
아내가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철호는 놀라기는 커녕 오히려 아내의 반응에 자신감을 가지는듯한 태도였다... 저놈 숫총각이라했는데 ㅋㅋㅋ
철호는 아내의 유두를 살살 꼬집듯이 만지며 가슴을 빨다가 드디어 용기를 냈는지
조용히 아내의 팬티위로 손을 비빈다 잠결이지만 아내의 반응이 조금씩 느껴진다.
아내의 팬티위로 손을 비비다가 옆으로 비집고 들어가서 아내의 편티속에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게 보였다.
살짝 놀라기도한 표정이지만 철호는 아내의 몸 이쪽저쪽을 비비며 빨고있었다.
내가 아내의 팬티를 내려서 벗겨주자 철호는 계속 괜찮냐며 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이성을 잃은 상태였는지 초 극의 흥분 상태였다.
괜찮다며 철호에게 계속 하라고했다.
철호는 이제 대담하게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고있었다. 두손은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밑을 열심히 헤집고있었다.
아내의 입에서는 가벼운 신음만이 나왔다.
아내의 보지를 빨다가 철호가 갑자기 나에게 넣지는 않고 그냥 비비는건 되냐고 물어본다.( 어디서 나온 용기일까..?)
고개를 끄덕이고 허락을했다.
철호가 자기옷을 벗었는데.. 왠걸... 내꺼의 두배는 되어보였다 ㅠ 이미 부풀때로 부풀어있는듯하다
빳빳하게 자지가 선 철호. 그밑에 알몸의 아내
철호가 잠든 아내옆에 눕는다. 그러고는 아내의 손을 자기 자지게 같다되어 비빈다. 마치 아내가 철호의 자지를 손으로 문지러주는듯 보였다.
키스도 되냐 되뭍는다.. 난 하는거빼고 다되니 이제 물어보지말라했다.
철호가 입을 아내의 입에 가져다되며 혀로 아내의 입술을 탐한다. 굳게 아내의 입이 닿여있어서 철호가 손으로 아내의 입을 살짝벌려
그 틈으로 아내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지난번 현관앞에서 못한걸 드디어 하게 되는듯한 만족한 표정.....
슬쩍 아내의 보지를 보니. 애액인지 철호의 침인지 이미 번들번들 검은숲사이로 액들이 보이고있었다.
철호는 여전히 아내의 입속에 혀를 바쁘게 넣으며 한손으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고있었다 한손가락은 이미 질 속에있었고... 숫총각이라더니 어디서 배운거지...
클리와 질속을 동시에 농락하고있네.. 칠걱칠걱~~ 아내의 보지에서는 야릇한 소리가 나온다
살짝씩 몸을뒤척이지만 아내는 일어나질못했다. 눈을 감은채 젊은연하남에 의해 농락되고있었다...
아...이게 초대남이구나... 다를바없지머..
아내와 철호를 보며 나도 나의 자지를 만져보았다. 철호에 비해 보잘것없었지만 오늘은 유난히 커보였다..
여기까지 상황이 왔지만 철호에게 좀 부끄럽기도해서 주머니속에서 내 자지를 살살 문지르고있었다. 이미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고. 금방이라도 사정할거같아서 손을 얼릉뺐다.
철호가 거꾸로 아내 몸위로 올라갔다. 아내의 보지를 빨며 자기 자지를 아내입속에 넣어보려했지만 아내가 자고있어 쉽게 넣을수는 없었다. 연신 어렵게 아내의 보지를 빨며 시도해봤지만
잘 되지 않아보였다. 포기했는지 아내 머리옆에 앉아서 아내의 입을 볼리고 자기 자지를넣었다.
하지만 성에 안차는지 아내의 머리를 살짝씩 움직이며 마치 아내가 자기의 자지를 빠는듯한 행동을 하며 살짝씩 신음하고있었다.
철호가 자기도 이제 못참겠다고 나올꺼같다고 아내입에 싸도되냐길래...
나는 서랍장에 콘돔하나를 꺼내주며
오늘은 그냥 한번 관계를 가져도좋다고했다. 철호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콘돔을 자기 자지에 씌우려했지만 처음인듯 어려워했다.
겨우 콘돔을 끼고. 아내의 보지입구에 자기 자지를 문지렀다.
아내의 다리를 옆으로 살짝 벌리며 철호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흐음~~" 아내의 입에서 신음이 나온다
철호는 앞뒤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한다.
"아~~ 아흑. 여보" 아내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고 그럴때마다 나는 아내가 깰까봐 무서운데
철호는 아내의 반응에 더 힘을 내서 피스톤운동을한다
젊은놈이 틀린가보다. 마치 아내 보지를 뚫어버릴것처럼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철호가 부르르 몸을 떨며
아내의 위로 누워버린다.
'쌋나보다...' 철호는 아쉬운지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숨을 고르고있다~
철호에게 이제 가보라고하니 철호는 말업이 고개를 숙이며 고마운것처럼 인사를 한다.
철호가 가고 침대에걸터서 아내를 본다
이미 온몸이 철호의 타액으로 덮여 있는 아내. 보지는 번들번들 거린다..
아내의 보지를 한번 살짝 만져볼라니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다~ 얼마나 물이 많이 나왔는지 이렇게 쉽게 손이들어가냐
갑자기 내가 흥분이 되어 재빨리 옷을 벗고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아흑"
아내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을 내뱉으며.. 나는 피스톤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내를 뒤로 돌리고 후배위 자세를 했다. 평소에 아내는 후배위할때 배가 너무 아프다며 못하게했었다.
지금 아내는 잠기운데 모르고있으니 뒷치기를 하니
"아~~좋아.아아~~"
잉.... 평소에 못하게 하더니 지금의 반응은머지..?
아내가 완전 흥분한듯 자지러진다. 잠결에 저런 반응을... 아내도 엄청 느끼나보다 갑자기 나의 자지가 더 쪼여오는걸 느꼈다.
얼마 참지못하고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했다. 뒷치기자세그대로.....
아내를 바로 눕히고 그 옆에 나도 털썩누웠다.
이미 침대시트는 아내의 보짓물. 나의 정액 등등 으로 축축히 저저있고. 나도 그옆에 누웠있다 스르륵 잠이꺴다.
다음날 아내가 꺠우길래 일어나니. 도대체 어제 얼마냐 했냐며
아랫배랑 보지가 시끈거린다했다. 근데 자기는 어제 기억이 하나도안나는는데 가슴이랑 보지만 너무 어프다는거다.
일단 모르는구나!!!
철호 이놈이 아다를 내 아내에게서 뗏구나.... ...
아내는 아프다고 하지만 뭐가 그리 좋은지 콧노래를 부르며 아침 준비를 하고있다.
아내 뒤로 다가가서 아내를 살짝 안았다.
"아침부터 또 왜 이래"
아내는 웃으며 씻고오라고 나를 밀어낸다..
어젯밤엔 다른놈밑에서 헉헉거리는 아내...
지금은 주방에서 아침준비하며 콧노래 부르는 아내....
난 아내의 두가지 모습이 다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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