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은 학창시절에 나를 희롱했다. 내 외모와 옷차림을 가지고 매일매일을 괴롭히기 일쑤였고.... 그래서 나는 언젠간 복수하고 말리라고 다짐에 다짐을 거듭했었다. 그러나 코딱지만한 동네에서 복수를 실천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고... 괴롭힘에 못견디던 나는 고등학교를 다니다 가출해버렸다. 옆 주로 야반도주하여 복수의 칼날을 가다듬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내힘으로 졸업해 내었다. 이제 15년이 지난 지금 나는 내 고향의 바로 옆 동네에서 살고있다. 대학졸업 이후에 나는 유흥산업에 뛰어들었는데, 무슨일인고 하면 뭐 별건 아니다. 그저 총각파티나 성인용 모임에 출장서비스를 나가는 일이라고 하면 아마 알아들을 거다. 나의 뛰어난 수완 덕에 사업은 잘 돌아갔고 직원들도 꽤나 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일정표를 점검하다가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다. 그 학창시절의 개같은놈들. 그놈들중의 한놈이 결혼을 하는듯 하다. 마침 "매우" 다행스럽게도 내 회사에 총각파티용 출장을 의뢰되어있었다. 조금 수고스러웠지만 그날의 손님리스트를 입수할수 있었고, 그 개자식들 5이 여전히 친구사이이며 그날도 참석할 것이라는것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신중히 복수를 계획할 시간이다. === 회사에서 화끈하기로 유명한 스트리퍼말고 내가 직접 나가기로 결정해버렸다. 내 계획은 완벽하다. 저기 쓰레기 5마리는 동네에서 가장 전도 유망한 녀석들로 성장해 있었고, 그중 3은 이미 기혼....뭐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있겠군. 이번주 금요일 밤을 평생 잊지 못하도록 해주마! === 내 고향마을에서 40마일정도 떨어진 곳의 큰 호텔을 빌려서 파티가 진행되었다. 그래..그래야 죄책감 없이 파티를 즐길수 있겠지. 나는 하루 일찍 도착해서 모든걸 세팅했다. ㅤㅍㅏㅍ 아웃 케ㅤㅇㅣㅋ 같은 구닥다리 게임을 신청해 두었기에 일은 더더욱 쉬워 졌다.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지고...나는 너무나도 쉽게 진행되는 일정에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브라를 가슴에 꼭 밀착되게 착용하고, 화장을 정성껏 떡칠하고 푸른색 망사스타킹과 5인치짜리 뾰족힐....됐어. 파티장 안쪽을 엿보니 온갖 고함소리, 흥청대며 웃는소리, 폭발하듯 꽈강하며 음악울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코트를 벗어제끼고 촌스러운 나무 케ㅤㅇㅣㅋ 모형에 오른다. 그리고 웨이터를 불러서는 저기 저방으로 좀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등장하는 나를 보며 저 얼간이들이 환호한다. 너무 취한데다가....나를 기억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르긴 했지. 그들과 마주보니 내 엉덩이를 더듬는가 하면 키스를 원하는 놈도 있다. 그래...열광하도록 놔두자면 이정도는 봐줘야겠지. 내 등장으로 인한 흥분이 조금 가시자, 나는 금지사항을 설명했다. "1번. 만지지 않는다. 알았지요? 내 몸을 건들면...그냥 나가버릴거예요." 그래...모두 수긍하는군 "2번. 주도권은 언제나 내가 갖는다. OK?" 그래...이것도 수긍하는군. "좋아요, 그럼 결혼하는 행운아는 대체 누구?" 그래...누군지는 이미 알고있다 사실. 아주 '잘' 말이지. 그래...저 불쌍한놈을 가리키는구나. 진짜 불쌍해질거다 놈. 음악을 다시 틀고는 은근슬쩍 음악에 맞춰 몸을 비틀며 그에게 다가가서는 치맛단을 아슬아슬하게 나풀대며 랩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좋아...하복부의 그것이 일어서는게 완연히 느껴지는군 가운데 세워 두고 그녀석 몸을 중심으로 한바퀴 천천히 돌면서 그곳을 어루만지자....이내 거부의 몸짓마저 사라져간다.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훌렁 옆에선 하라고 환호하고 기대에 부응하여 이 가증스러운 물건을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인다. 곧이어 목구멍을 채우는 짭짜름한 좆물 그리곤 옆에 앉아있는 다음 희생자를 찾아 몸을 비틀자 누군가의 혀가 내 입술을 파고든다. 후후훗...내가 누구겠어. 순순이 녀석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두 입술이 완전히 포개지는순간, 받아낸 좆물을 그대로 다시 놈에게로 보내버렸다. 녀석은 그게 뭔지 알려하지도 않고 꿀꺽 삼켜버렸고, 난 녀석 앞에 쭈그리고 앉아 빨아주기 시작했다. 녀석이 내 머리를 두손으로 쥐는순간 , 나는 벌떡일어나고는 귓가에 속삭였다. "만지지 말라그랬죠? 그럼 끝난거에요" 그리곤 집에 갈 채비를 하는데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애걸하길래 선심쓰는척 허락해 주었다. 다시한번 쭈그리고 앉아서 빨아대던걸 마저 해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사되는 정액... 그리곤 또 그 옆자리의 놈에게 키스하며 방금전에 입에 머금은 그걸 고대로 먹여버리고... 그걸 5번 반복하니 5놈이 서로 좆물을 삼켜버린 셈이 되었다. 이자식들은 술김에선지 서로 그게 꽤나 맛있었다는둥 자기는 많이먹었냐는둥 말들이 오가기 시작했다. 서로 옥신각신하는걸 뒤로하고 내 '케ㅤㅇㅣㅋ' 을 끌고 돌아가는데...난 잡아 세우고는 팁을 한웅큼씩 지갑에서 꺼내서 쥐여준다. 나중엔 또 그걸로 싸우면서 한푼씩 더 늘리다가 결국 지갑 전부를 내게 토했고. 그들의 시야에서 재빨리 사라지고 나서 내 코트와...옆에있던 자그마한 상자, 그리고 케ㅤㅇㅣㅋ을 손에 쥐고 내 방으로 향했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퍼질러져서는 팁으로 받은것들 약수를 살펴본다. 천오백불이라...후후훗. 너무 쉬웠어 너무나. 상자를 열고 캠코더를 꺼내서 '정지' 버튼을 누르고, 바라던 장면이 그대로 찍혔는지를 알기위해 재생시킨다. 그래그래...완벽해. 바라던 대로 되었어. 스타킹과 힐을 벗어던지고, 화장실로 가서는 두껍게 떡칠한 화장을 지웠다. 침대에 눕자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가 없구나. 이제 내일이면 절마들 친구,가족들이 내가 빨아주는걸 감상할 수 있을테지. 진정한 복수가 이런것인가. 너무너무 흥분이 된다. . . . . ...그래서 내 '자지'가 이렇게 힘차게 용틀임 하는건가. 으흐흐....으하하하하하하 결혼식장에서 다섯놈이 게이하고 열심히 놀아나는걸 틀어주면 결혼식 참 볼만 할거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