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의 짜릿한 하룻밤
때는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제게는 이모가 3분이 계시는데 이 얘기와 관련 있는 분은 둘째이모입니다.
저희엄마가 4자매중엔 둘째라 3번째 이모가 저에겐 둘째이모가 됩니다.
엄마와 나이도 2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자매중에서도 가장 친한사이고 저희집에 가장 많이 놀러왔던 이모입니다.
외모도 엄마를 제외하고(제 기준에 ㅋㅋ) 이모중에는 가장 수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치원다닐때 엄마랑 이모랑 목욕탕도 가본기억도 있고 집에서 이모가 절 씻겨주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성적인 감각에 서서히 눈을뜨고 자주보는 둘째이모에게 자주눈이 갔던거 갔습니다.
점점 야동을 보며 성적호기심은 커져가는 가운데 그 타켓은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람에게 향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이때까진 평소 여느 친한 이모 조카사이로 잘 지내왔었죠.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생때 일입니다. 그날 집에서 이모와 엄마와 같이 분식을 사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모는 순대를 다 먹지않고 대충씹다가 봉지에 껍질채 뱉어버더군요.
취향이 이상하다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이모는 백화점에 간다고 나가고 저는
컴퓨터를하다 주방에 물을 마시러 갔는데
식탁위에 아까먹던 분식잔재가 봉지안에 남아있더군요. 그 봉지를 보는 순간 묘한 흥분감에 이모가 씹다
뱉었던 순대를 보기위해 비닐을 봉인해제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모입속에 꿈틀대던 순대잔재들이 있더군요. 한참 바라보다 뭐에 홀린듯 한개를 집어 입속에 넣었습니다.
천천히 씹는데 너무 기분이 묘한겁니다. 마치 내가 변태가 된듯한 기분과 모를 흥분감이 온몸을 감싸고 전율이 왔습니다.
간접키스라면 간접키스고 더러운짓이라면 한없이 더러운 짓인데 더럽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고
막 가슴이 뛰고 이모에 대한 성적호기가 극을 달렸죠.
그때부터 둘째이모만보면 성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땐 미성년자고
잘못되면 큰일날것이기 때문에 상상은 하되 절대 행동을 옮기지말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대학교3학년때 입니다. 이모네 막내아들도 대학생이 되어
지방에서 자취생활을 하는탓에 이모부가 야근이있거나 출장을가면 가끔 우리집에 와서 자곤 했습니다.
지방에 출장이 잦은 아빠가 계실땐 이모는 거실이나 따로 방에서 잤지만 안계실땐 엄마랑 안방에 주무시곤 하셨죠.
그날엔 아빠도 안계셨고 엄마와 저와 이모와 저녁부터 삼겹살파티를 하고 티비보면서
맥주도 마시고 분위기가 꽤나 유쾌했던 날이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 엄마는 먼저 피곤하다고 방에 주무시고 저는 이모와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티비보며 좀 더 맥주를 마셨죠.
그러다가 이모랑 여자친구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잠자리 얘기도 했습니다.
이젠 너도 다컸다며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다리도 쓰담아주고 ㅋㅋ 그러다 분위기에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이모는 나이가 들어도 아줌마처럼 안느껴지고 어릴때봤던 풋풋한 이모로 여전히 느껴져´
그랬더니 무척이나 웃으며 머쓱해합니다. 그러더니 아이구 이모가 조카한테
그런말을 들으니 너무 기분이좋네 우리 조카 이모가 한번 꼭 안아보자 하면서 저를 꼭 안았습니다.
순간 너무나 따뜻한 이모품이 그리고 이모얼굴은 따뜻한 선을 넘어 엄청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모의 가슴이 제 품에서 느껴집니다.
5초... 10초... 시간이 흘러도 이모는 절 놓을 생각은 안하고 저는 점점 흥분되고 미칠거 같았습니다.
이대로 안고서 이모가 자는가해서 이모를 안고있던 손을 때어 어깨를 짚고 약간 거리를 넓힌뒤 이모 얼굴을 봤습니다.
살짝 눈이 풀려 졸린듯 취한듯 유혹하는듯 미묘한 표정과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너무나 이뻤습니다.
이모 얼굴을 응시하며 천천히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말없이 한참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벌리고 혀를 넣었습니다. 무척이나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그러나 분위기 때문인지 다행히 이모는 제 키스를 받아주었고 서로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모의 가슴을 서서히 탐하여 그렇게 조용하게 키스를 20~30분 정도 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서로는 흥분하여 연인처럼 서로를 원했었습니다. 다만 엄마가 방에 주무시는 관계로 잘못해서 들킬가봐 무척이나 긴장되었죠.
그렇게 저희는 자리를 옮겨 이모가 자는 방에 가서 불을 끄고 누워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분위기 때문인지 이모도 날 남자로서 생각을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별 거부감없이 우린 애인모드가되어 서로를 탐했고
서서히 이모를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르지않게 이모를 구석구석 정스럽게 애무를 해나갔습니다.
귀, 목, 쇠골뼈, 가슴, 유두, 겨드랑이, 옆구리, 배, 그리고 숲을 지나 이모의
계곡에 다달아 미친듯이 이모의 흥건 젖은 샘물을 빨아 먹었습니다.
이모도 최대한 신음을 자제했지만 그속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너무 야릇했습니다.
이모의 씹던 순대를 먹었던 탓인지 어느한부분 좋지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이모의 엉덩이도 혀로 핥고 항문도 정성스럽게 핥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터져버릴거같은 자지를 이모 보지에 집어넣었습니다. 오럴은 받지않고 그냥 첫사랑과 첫관계를 갖는듯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사랑을 나눴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마치고 따뜻하게 이모에게 키스를 주고 인사를 하고 제방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났을땐 평소와 같은 엄마와 다르게 이모는 뭔가 부자연스러운게 느껴졌지만 저는 최대한 아무일 없었다는듯 행동했고
이모도 제 의도를 알았는지 평소와 같이 절 대해주셨습니다.
계속해서 이모와 관계를 갖고 싶었지만 꼬리가 길면 밟힐 수도 있어 그로인한 피해가 싫었고,
마치 첫사랑처럼 너무 탐하지 않아야 더 지속적인 정신적 성숙된사랑으로 남을거 같아 과감하게 그만두었습니다.
그로인해 근친에 대한 죄책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너무나 짜릿했던 그날밤을 평생 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처음으로 말해봅니다.
[출처] 이모와의 짜릿한 하룻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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