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주택 3오일뒤 문자한통이 왔다 현대차 영업소 근처에서 아침 아홉시에 기달려 차 번호 찍어주구~ㅋㅋ 공영주차장으로가 차청소부터 했다 차 기름도 없어 주유소로가 가득채우고 세차를 하자 그럭저럭 봐줄만했다 약속장소에 차를대고 있자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걸어오는 여자가보였다 "어디가고싶어?" "일단가" 평일오전이라 많이 막히지는 않았다 일때문에 가끔 가던 루트로 차를 몰자 맑은 하늘에서 시원한 공기가 느껴졌다 여자는 차창밖으로 손을 내몰고 시원한듯 입을벌리고 눈을감는다 "아~~시원해~" 청바지에 흰색브라우스를 깔끔히 입고 머리를 귀엽게 묶은 그녀를 보자 애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 그렇게 입으니까 완전 동안이다" "이제 알았어~ 맨날 껌껌한데서 봐서 그렇지~" 어디서 들은 이야기지만 여자는 탁트인 차창풍경을 보는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을 느껴 드라이브를 좋아한다고 했다 "여기까지 왔으니 카섹?" "그딴걸 왜해" "카섹 안해봤어?" "넌?" "나두 안해봤지" 담배를 꺼내 피는 그녀는 의자를 뒤로 뉘여 몸이 노곤하다는듯이 끄응하고 신음을 토해낸다 "차한잔 하고 싶다" "어디서 카페하나 봐둔거 있거든 그리로 가자." "그냥 편의점가서 사와" 차음료 두개를 사와 강가가 보이는 풀밭으로 나와 음료를 마시며 담배를 피웠다 "아~ 이제 살거같다~" "나두 그렇네~ 날씨도 좋고~ 기분이 다 좋아진다" "그니까 반지하방에 처박혀 있지마 폐인되.... "그런가" "존심 상했다면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의외의 말이 나오자 여자가 다시 보여졌다 "너두 고민 많은가보다" "고민없는 사람이 어딨냐" "그지이~" 둘은 다시 차를 타고 가다 맛있게보이겠다며 손가락질하는 한 일식집에 들어가 초밥도시락 두개를 들고 멋지게 보이는 러브호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야 이거 방값에 보태라" 지갑에서 오만원을 꺼내 던지듯이 건네줬다 "야 獰?quot; "되긴 뭐가되 기름값이라도 해야지." "너 감동이다 ㅎ~" 모텔에 온지 오랜만이라 특실을 잡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가가 방에 들어서자 여자는 큰 침대에 대자로 벌리고 누워 말똥히 천장을 바라본다 "?을까" "일단 에어컨부터 꺼" "너 정말 맘에든다니까" 땀을 뻘뻘흘리며 섹스를 한 두번째는 정말 짜릿했다 여자두 그걸 좋아하는거 보면 장난이 아닌몸이었다 "나 안씻어두 되지. 넌 샤워하고와." 여자는 옷을벗어댔고 그모습을 지켜보며 같이벗었다 약간의 살이 붙어있엇지만 축처진건 아니었다 탱탱하게 달라붙어 균형감이 잡혀있었다 넓직한 샤워실에서 찬물로 가랑이 구석구석을 거품을 묻히고 양치까지 하고 나오자 타올로 몸을 딱는 모습을 옆으로 팔을 기대고 누워 쳐다본다 "몸 저번보다 더 좋아진거 같다" "너랑 몸 섞어서 그런지 생기가 도는거 같아. 니 음기때문에 말야." "피~ 그짓말" 침대로 가 몸뚱이를 잡고 끌어안자 땀이 젖은 그녀의 몸이 착 달라붙듯이 소리를낸다 "음~ 난말야 땀으로 절은 여자의 몸보면 환장하겠어" "내가 좋니?" "어~ 점점 빠져드는거 같아 넌 나 어때" "글세에~" 능숙하게 발기된 자지를 부여잡고 휙휙 돌려댄다 "야 너 때리는거 좋아해?" "잉? 왜 때려" "나 엉덩이 맞는거 좋아하거든 해줄래?" 여자는 창쪽으로 걸어가 커텐을 치고 화장대에 두팔을 짚고 엉덩이를 실룩 실룩 흔들어댄다 꿀꺽하고 침이 삼켜진다 "이리와아~ 나 변태아니거든~~ 내 엉덩이 봐줄만하지 않아~" 오두방정을 떨며 움직이며 엎어진 하트모양처럼 그려진 살덩이 두개가 둔탁하게 흔들린다 "나두 엉덩이가 성감대인데" 자지를 덜렁거리며 그녀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부벼댔다 "아잉~~ 벌써 넣지말고오~~ 엉덩이 만져줘" "미치게 만드네 ...." 두손으로 주물럭거리자 손가락이 파고들지도 못하도록 엉덩이에 힘을주어댄다 한손은 여자의 젖가슴을 쥐어대고 허리를 끌어안고 내족으로 바짝댄다 엉덩이 한 볼기를 한손으로 크게쥐고 살살 흔들어댄다 탁탁탁탁~~ 손아귀에서 엉덩이 밑둥이 흔들리며 엉덩살 한짝이 손바닥안을 쳐댄다 "으으으으으응~~~" 고개가 위로 쳐들려지고 허리가 휘어져 위로 올려지며 엉덩이가 뒤로 쭈욱~ 빼진다 두 허벅지는 비벼지며 종아리가 엑스자를 취해져간다 짝~ "아~ 더어..." 짝짝" "아아~~ 멈추지말고 사정봐주지말고 세게에~~~" 일초간격으로 때려대다 그녀의 반응이 너무 꼴릿해져 내 속안에서 폭력의 냄새가 맡아졌다 여자의 엉덩이는 맞을수록 단단해졌다 팽팽하게~~ 금새 빨개지고 나도 때리는 흥분감에 자지는 위로 솟구쳐 쿠퍼액이 줄줄 흘렀다 "아앙~ 아앙~~ 앙~~ " 가슴속까지 울려대는 신음을 흔들어대며 얼굴을 이리저리 흔든다 머리채를 낚아채고 뒤로 잡아끌어 말의 고삐를 잡듯이 당겨댔다 "시발녀언~~~ 남자 흘릴줄 제대로네 더어? 더 이년아" "더어!! 겨우 그정도야~~ 제대로 못해" 완전 흥분감에 다른쪽 볼기까지 꼬집어대며 인정사정없이 때려댔다 어찌나 쳐댔는지 내 손바닥이 아플정도였다 바지에서 혁대를 꺼내 반으로 접고 화장대 거울을 통해 흔들며 말했다 "이거 원하고 있엇지" 가슴을 모아 엎드린채 머리를 쓸어올리고 울거같은 표정으로 애원하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살살... 약오르듯이 혁대 가죽위로 닿을듯 말듯 새발개진 .. 상처투성이 위로 슬슬 긁어대자 몸이 무너지듯 쓰러질려고 해서 엉덩이를 받쳐 다시 스게하고 노예를 ...다루듯이 가죽이 터져나갈듯이 풀스윙을 했다 "흐읍~!!!!!" 입술을 터질듯이 이를 악물고 몸전체가 흔들리자 화장대가 요란한 소리를낸다 내 팔목을 잡고 그만하라는듯이 나를 돌아봤다 다시 풀스윙~ 그 간격으로 손바닥으로 ,, 혁대를 열번정도 때리자 그만 ~ 하면서 옆으로 무너진다 허억허억 바닥에 쓰러져 엉덩이를 가리고 널부러진걸 팔을 끌고 침대로 올라가게했다 두 다리를 벌리고 강제로 삽입하려 하자 두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치워~ 니가 원한거잖아" "너 이런다고 니가 나 가질수 있을거같아" "뭔소리.,. 볼장 다본사이잖아" "그냥은 안되." "걱정마 임신은 안시킬게." "안되.. 너 자지에서 나오는 물이 많아서 임신된단말야." "일단 먹어보고 애기해" "아 하지마 소리칠거야" "내고 싶어 온거잔하 쳐 쳐봐!!!!" 두 다리가 격하게 버둥거리며 내 가슴팍을 쳐대다 얼굴을 퍽친다 난 여자의 뺨을 한대 갈겼고 분에 못이긴 여자는 침을 퉤 뱉는다 주욱 흘러내리는 침을 혀로 음미하며 발기된 내자에 침을 뱉고 보지입구에 문지르자 보지가 벌렁벌렁 큰 조개처럼 부풀어올라 숨을 토해낸다 "일단 먹어보라구~~" 콘돔을 끼지 않은채 거칠게 자지를 들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