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민희와 지연이가 서로 민준이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빨리 일어나~!" 민준이는 지쳐있지만 지각을 피하기 위해서 일어나야 했다. 등교시간 학교에 등교하자 경호가 맞이햇다. "민준이는 좋겠네 너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게 문제야~!" 민준이는 지쳐있었다. 이틀연속 5명을 상대했고 특히 윤희와 민희는 민준이를 녹초로 만들어버렸다. "민준아 풀어줄께~!" 수경이가 민준이의 어깨를 주물렀다. "이제야 좀 살거 같네~" 수업시간 미술선생님은 이제 민준이를 보면 미소로 답했다. 민준이는 몰려오는 피곤함을 참았다. 며칠 안있으면 방학이고 민준이는 쉬고 싶었다. 방과후 민준이는 집으로 들어갔다. 민준이는 자신의 방에서 드러눞다가 잠이 들었다. 잠시후 하체에 이상한 감촉이 있어서 깼다. "아앙 민준아 나 아기 가질때까지 할거야~" 선혜선생님이였다. "선생님 어떻게~!" 민준이는 몸을 일으킬려 했지만 손이 묶여져 있었다. "나 사실 이런 취향이야~" 선혜는 계속하여 허리를 움직엿다. "아앙 민준아 사양말고 안에다해~!" 민준이가 사정을 하자 선혜는 몸을 떨고는 털석 쓰러졌다. "나 민준이 아니고는 못할거 같어~!" 선혜는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민준이의 평화로운 휴식을 깨트린 선혜였다. "선생님 벌은 받아야죠~!" 민준이는 자신의 손에 묶여있는 끊을 풀었다. 그리고는 선혜를 업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벌렸다. "민준아 무슨 짓이야~!" "선생님 이제부터 하는건 장난 아닐거에요" 선혜는 깨달았다. 민준이는 선혜와 애널섹스를 시도할려 한것이였다. "거긴 안되~!" "되요~!" 민준이는 무자비하게 선혜의 항문을 무자비하게 넣었다. "아악 ~!" 선혜의 비병과 동시에 민준이의 육봉이 들어갔다. 민준이는 선혜의 항문속을 느끼고 있었다. 확실히 보지보단 조임이 좋았다. 하지만 뻑뻑했다. 선혜는 갑작스헌 민준이의 행동에 당황했지만 입장을 생각해보면 민준이는 엄연한 자신의 주인이였다. 주인이 선혜의 항문을 가진다는데 이의를 제기할수 없었다. 민준이는 이런와중에 계속 쑤셔대고 있었다. 얼마후 민준이는 선혜의 항문속에 사정했다. 민준이는 선혜의 항문을 보았다. 선혜의 항문은 붉게 충혈되어있고 벌려져 있었다. "주인님 그렇게 하면~!" "제휴식을 방해한 벌이에요~!" 선혜와 민준이는 욕실로가서 깨끗이 씻었다. "만약에 제가 아이를 낳으면 뭐라 할까요~?" "아들이면 선우 딸이면 선영이 이렇게 지어주세요~!" 잠시후 선혜선생님은 떠났다. 그리고 민희가 들어왓다. "민준아 야자 빠졌다면서~!" 민준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민준이는 다시 누웠다. 다음날 민준이는 이제 몸이 개었다. 민희와 섹스는 안했다. 민희는 그다음날 그곳이 아프다면서 비틀거리다시피 걸었기 때문이였다. 방과후 민준이의 집을 찾아온여자는 바로 수경이였다. "민준아 잘쉬었어~!" "응~" "어제 선혜선생님이 너네집으로 왔는데 혹시 선혜 선생님이랑 한거니~!" 민준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선생님들과 관계한건 친한여자들이라면 알던 이야기였다. "솔직해서 좋구나 어제 윤아선생님이 웃는 얼굴을 하고 있었고 윤희 선생님은 엄청 얌전해졌어~!" 수경이는 민준이를 끌어 안았다. "우리 하던 거 해야지" 민준이와 수경이는 서로 키스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