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레지 울리고 누나가 오줌싸는거 도와준썰
ha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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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09:52
23살때인가 군전역하고 며칠뒤에 갑자기 자는데 배가 존나 아프다가 시간좀 지나니까 괜찮아져서 다시 잠.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오줌 싸는데 아랫배 오른쪽 꼬추바로 윗 부분이 불룩 튀어나와있더라..
존나 놀래서 엄마 아빠 불럿는데 모임에서 놀러가고 집에는 누나밖에없엇음..
누나한테 나 배가 이상하다고 하니까 뭐가 이상하다고 물어보길래 진짜 너무 놀래서 수치심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 없이
누나한테 꼬추까고 여기 한쪽이 튀어나왔다고 하니까 살짝 흠칫 하면서 누나가 꾹꾹눌러보다가 자기방으로 가더니 얼마 있다가
야 그거 탈장이래! 햇음.
그게 뭐여 하면서 눈물 나오는거 참고 누나랑 같이 보는데 복부의 압이 낮아져서 장이 탈선을 해 배가 튀어 나온거라 수술이 불가피 하다 햇음.
와..시발 나도 수술이란걸 해보는구나 하면서
긴장된 마음으로 누나랑 같이 병원에 감.
병원에서도 남자의사랑 그 옆에 여간호사 서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꼬추 까고 의사가 만져보고 눌러보고 하다가
서혜부 탈장이네요 하면서 오늘입원하고 내일 수술해야 한다햇음.
하... 존나 착잡한 마음으로 입원수속하고 누나느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 내일 수술한다고 얘기하고
입원해서 항생제 한대맞고 반응본다고 내몸에 싸인펜으로 동그라미 하나 치고
2인실에서 누나랑 있는데 누나가 집에 가려고함.
내가 누나 나 수술하면 못움직이고 엄빠도 없는데 누나라도 잇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불쌍한척 하니까 짐챙기러 집에 간다는거엿음.
오.. 역시 우리 누나 하면서 감동받았는데 이년이 결국 그날 안왔음.ㅋㅋㅋ 전화도 안받고 개같은년 욕하는데 밤에 초록색 옷을 입은 남자 레지?? 가 와서 ㅇㅇ환자님 바지내리라함.
거기가 털 있는 부분을 째야 하는거라 감염이나 세균의 위험이 있어서 털을 밀어야 한다길래 아니 시바 수술하는것도 빡치는데 털도 밀어야 한다는 말에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나고 하는데 남자 레지는 엄청 무미건조하고 표정없이 얼른 벗으세요 했음.
바지벗고 꼬추까고 있는데 오늘 하루동안 내 꼬추본사람이 4명이나 되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새끼도 한참동안 안옴.
근대 갑자기 초록색 옷을 입은 여자 레지가 오더니 ㅇㅇ선생님 지금 다른일 때문에 바빠서 재가 해드릴게요 했음.
속으로 와 이젠 하다하다 여선생이 면도를 해주는구나... 하면서 시발 자괴감존나 들었음..ㅋㅋ
발기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보단 쪽팔림이 더 컷음.
정말 삭막한 분위기에서 여자 레지는 익숙하다는듯 면도기를 들고 내 꼬추 한쪽을 잡고 면도를 하려는데 갑자기 좀 무서워서
잠깐만요! 하면서 멈추니까 꼬추잡은손 놓더니 피곤한 표정으로 왜요? 하길래 내가 이거 무조건 다 밀어야 하냐고 하니까 오른쪽만 째는거라 오른쪽만 밀어도 되긴하다 했음.
그말듣고 제가 목욕탕을 자주가는데 없으면 쪽팔리니까 일단 반만 밀어달라했음.
레지가 피식 웃더니 네 하면서 미는데 좀 아팟음.
다 밀고 보는데 한쪽은 존나 풍성하고 한쪽은 민둥산 모습을 하고 있는데 존나 애매했음.
레지한테 아 이러고 목욕탕 가면 미친놈인줄 알까요? 하니까 갑자기 이년이 뒤로 돌더니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존나 소리없이 웃기시작함.
지 혼자 존나 웃다가 다시 돌아서더니 웃음 참으며 약간 그럴수 있다고 하길래 그럼 좀더 밀어 달라해서 왼쪽 털 조금 남기고 다 밀었음.
근대 시발 더 좆같아 진거같길래 아 진짜 이러고 가면 더 미친놈 처럼 보일거 같다구 다 밀어드릴까요? 하길래 다 밀엇음.
완전 민둥산되고 내가 진지하게 민 털들 포장가능해요?
집가서 털 붙이고 목욕탕 가는데 티 안나겠죠?
하니까 또 빵터져서 한 5분 웃다가
면도기 바꿔서 미세한 털들도 미는데 레지가 고맙다햇음.
며칠만에 웃어본다고 함.
내가 첨에 남자 레지분은 어디갓냐고 물어보는데 치질환자 털 밀러간다고 함.
그얘기 듣고 와 남자분은 주로 치질환자 털 많이 미냐고 하니까 그건 아니고 랜덤이라함.
원래 남자가 남자 제모하고 여자가 여자 제모하는게 맞는건데 치질환자는 털밀때 스킬이 없으면 힘들어서 그쪽으로 간거같다고함.
내가 혼잣말로 와 그럼 선생님들은 하루에 똥꼬 몇 번 봐요? 하니까 이년이 뭐에 터졋는지 모르겟는데 이번엔 바닥에 무릎 꿇고 혼자 웃길래 그냥 드립으로 하루에 똥꼬 몇번 밀어봤냐고 하니까 아예 울면서 웃엇음.
뭐가 그리 웃기냐고 물어봤는데
아니 털 반만 밀어달라는 환자도 처음이고
아주 조금 냄기고 밀어달라는것도 첨이고
털 포장해 달라는 환자도 첨인데 왜이렇게 목욕탕에 집착하는지 모르겟다고 그리고 왜이렇게 똥꼬털미는게 궁금하냐고 하면서 눈물이 그렁그렁 하면서 웃엇음
마무리 면도까지 하고 어디서 알로에 같은거 가져와서 치덕치덕 바르면서 한번더 고맙다고 한다음에 덕분에 웃엇다고 샤워할때 붙이는 방수테이프랑 거즈랑 뭐 이것저것 많이줌.
그리고 밤에자고 담날 일어나서 수술하고 병실에 들어오니 누나가 잇엇음.
누나한태 이 나쁜년아 어디갓냐면서 막 뭐라 하니까 수술 끝나고 옆에 있기만 하면되지 무슨 말이 그렇개 많냐고 뺨을 찰싹찰싹 때리는데 아파서 몸도 못움직이겠고 열은받고 개빡쳣음.
하루더 있다가 퇴원해야 한다는데 누나가 오늘은 자고 갈거라면서 걱정말라고함.
마취가 풀리고 존나 아파올때쯤 무통주사 하나 맞고 있는대 어제 그 여자레지가 오더니 소독한번 해주고 오늘밤까지 오줌을 싸야 하는데 못싸면 꼬추에 호스 삽입해서 싸야한다함.
근데 이게 많이 아파서 어지간하면 혼자 힘으로 싸는개 좋다고 하길래 알앗다 하고
새벽1시쯤 오줌 신호가 오길래 누나 밖으로 내보내고 커튼 친담에 옆으로 살짝 돌아누워서 싸는데 진짜 오줌 존나 안나오더라
딸치고 바로 오줌쌀때보다 더 안나와서 배에힘주니까 수술한 배가 존나 아프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나가 아직이냐면서 커튼을 치고 들어오는데 시발 존나 눈물날뻔햇음.
누나 오줌이 안나와...ㅠㅠ
하니까 한숨한번 쉬더니 간호사 델고와서 그냥 호스꼽아달라고 하니까 여 레지가 오더니
아랫배를 꾹꾹눌러줬음. 그러니까 오줌이 찔끔 찔금 나왓음.
그렇게 몇번 하다가 보호자분이 좀 도와주세여 제가 좀 바빠서요 하더니 다시 나감.
누나한테 누나..저거 호스 존나 아프데ㅠㅠㅠㅠ
하니까 누나는 깊은 빡침과 한숨을 쉬더니
팔을 걷어붙이고 오줌통을 고정시키고 한손은 내 꼬추를 잡고 한손으로 아랫배를 꾹꾹 눌러주는데
진짜 시팔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쪽팔리다
누를때마다 찔끔 찔끔 나오는데 누나는
에라이씨팔 내가 대체왜 이새끼 오줌싸는걸 도와줘야 하냐고 궁시렁 대면서 도와주는데
어느정도 나오다가 갑자기 오줌이 쭈왁 하고 나왔음.
한참 싸는중인데도 누나는 내 배를 계속 꾹꾹이 해줬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짜주고 보니까 누나 손에 오줌이 많이 묻었음...
누나는 진짜 당장이라도 폭발할거같은 기운을 내 뿜었지만 간신히 분노를 삼키며 화장실가서 손씻음.
담날 아침 여레지가와서 오줌 쌋냐고 물어보길래 당당하게 오줌통 흔드니까 잘햇다고 칭찬하고 감.ㅋㅋㅋ 시팔 성인되고 오줌싼거 잘햇다고 칭찬받아서 좋다고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병신같앗지만 그땐 넘 기뻣음...
그리고 퇴원 수속을 밟고
한손엔 여자레지가 준 방수테잎이랑 거즈 붕대 가득 들고 누나랑 퇴원함.
끝.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오줌 싸는데 아랫배 오른쪽 꼬추바로 윗 부분이 불룩 튀어나와있더라..
존나 놀래서 엄마 아빠 불럿는데 모임에서 놀러가고 집에는 누나밖에없엇음..
누나한테 나 배가 이상하다고 하니까 뭐가 이상하다고 물어보길래 진짜 너무 놀래서 수치심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 없이
누나한테 꼬추까고 여기 한쪽이 튀어나왔다고 하니까 살짝 흠칫 하면서 누나가 꾹꾹눌러보다가 자기방으로 가더니 얼마 있다가
야 그거 탈장이래! 햇음.
그게 뭐여 하면서 눈물 나오는거 참고 누나랑 같이 보는데 복부의 압이 낮아져서 장이 탈선을 해 배가 튀어 나온거라 수술이 불가피 하다 햇음.
와..시발 나도 수술이란걸 해보는구나 하면서
긴장된 마음으로 누나랑 같이 병원에 감.
병원에서도 남자의사랑 그 옆에 여간호사 서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꼬추 까고 의사가 만져보고 눌러보고 하다가
서혜부 탈장이네요 하면서 오늘입원하고 내일 수술해야 한다햇음.
하... 존나 착잡한 마음으로 입원수속하고 누나느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 내일 수술한다고 얘기하고
입원해서 항생제 한대맞고 반응본다고 내몸에 싸인펜으로 동그라미 하나 치고
2인실에서 누나랑 있는데 누나가 집에 가려고함.
내가 누나 나 수술하면 못움직이고 엄빠도 없는데 누나라도 잇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불쌍한척 하니까 짐챙기러 집에 간다는거엿음.
오.. 역시 우리 누나 하면서 감동받았는데 이년이 결국 그날 안왔음.ㅋㅋㅋ 전화도 안받고 개같은년 욕하는데 밤에 초록색 옷을 입은 남자 레지?? 가 와서 ㅇㅇ환자님 바지내리라함.
거기가 털 있는 부분을 째야 하는거라 감염이나 세균의 위험이 있어서 털을 밀어야 한다길래 아니 시바 수술하는것도 빡치는데 털도 밀어야 한다는 말에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나고 하는데 남자 레지는 엄청 무미건조하고 표정없이 얼른 벗으세요 했음.
바지벗고 꼬추까고 있는데 오늘 하루동안 내 꼬추본사람이 4명이나 되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새끼도 한참동안 안옴.
근대 갑자기 초록색 옷을 입은 여자 레지가 오더니 ㅇㅇ선생님 지금 다른일 때문에 바빠서 재가 해드릴게요 했음.
속으로 와 이젠 하다하다 여선생이 면도를 해주는구나... 하면서 시발 자괴감존나 들었음..ㅋㅋ
발기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보단 쪽팔림이 더 컷음.
정말 삭막한 분위기에서 여자 레지는 익숙하다는듯 면도기를 들고 내 꼬추 한쪽을 잡고 면도를 하려는데 갑자기 좀 무서워서
잠깐만요! 하면서 멈추니까 꼬추잡은손 놓더니 피곤한 표정으로 왜요? 하길래 내가 이거 무조건 다 밀어야 하냐고 하니까 오른쪽만 째는거라 오른쪽만 밀어도 되긴하다 했음.
그말듣고 제가 목욕탕을 자주가는데 없으면 쪽팔리니까 일단 반만 밀어달라했음.
레지가 피식 웃더니 네 하면서 미는데 좀 아팟음.
다 밀고 보는데 한쪽은 존나 풍성하고 한쪽은 민둥산 모습을 하고 있는데 존나 애매했음.
레지한테 아 이러고 목욕탕 가면 미친놈인줄 알까요? 하니까 갑자기 이년이 뒤로 돌더니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존나 소리없이 웃기시작함.
지 혼자 존나 웃다가 다시 돌아서더니 웃음 참으며 약간 그럴수 있다고 하길래 그럼 좀더 밀어 달라해서 왼쪽 털 조금 남기고 다 밀었음.
근대 시발 더 좆같아 진거같길래 아 진짜 이러고 가면 더 미친놈 처럼 보일거 같다구 다 밀어드릴까요? 하길래 다 밀엇음.
완전 민둥산되고 내가 진지하게 민 털들 포장가능해요?
집가서 털 붙이고 목욕탕 가는데 티 안나겠죠?
하니까 또 빵터져서 한 5분 웃다가
면도기 바꿔서 미세한 털들도 미는데 레지가 고맙다햇음.
며칠만에 웃어본다고 함.
내가 첨에 남자 레지분은 어디갓냐고 물어보는데 치질환자 털 밀러간다고 함.
그얘기 듣고 와 남자분은 주로 치질환자 털 많이 미냐고 하니까 그건 아니고 랜덤이라함.
원래 남자가 남자 제모하고 여자가 여자 제모하는게 맞는건데 치질환자는 털밀때 스킬이 없으면 힘들어서 그쪽으로 간거같다고함.
내가 혼잣말로 와 그럼 선생님들은 하루에 똥꼬 몇 번 봐요? 하니까 이년이 뭐에 터졋는지 모르겟는데 이번엔 바닥에 무릎 꿇고 혼자 웃길래 그냥 드립으로 하루에 똥꼬 몇번 밀어봤냐고 하니까 아예 울면서 웃엇음.
뭐가 그리 웃기냐고 물어봤는데
아니 털 반만 밀어달라는 환자도 처음이고
아주 조금 냄기고 밀어달라는것도 첨이고
털 포장해 달라는 환자도 첨인데 왜이렇게 목욕탕에 집착하는지 모르겟다고 그리고 왜이렇게 똥꼬털미는게 궁금하냐고 하면서 눈물이 그렁그렁 하면서 웃엇음
마무리 면도까지 하고 어디서 알로에 같은거 가져와서 치덕치덕 바르면서 한번더 고맙다고 한다음에 덕분에 웃엇다고 샤워할때 붙이는 방수테이프랑 거즈랑 뭐 이것저것 많이줌.
그리고 밤에자고 담날 일어나서 수술하고 병실에 들어오니 누나가 잇엇음.
누나한태 이 나쁜년아 어디갓냐면서 막 뭐라 하니까 수술 끝나고 옆에 있기만 하면되지 무슨 말이 그렇개 많냐고 뺨을 찰싹찰싹 때리는데 아파서 몸도 못움직이겠고 열은받고 개빡쳣음.
하루더 있다가 퇴원해야 한다는데 누나가 오늘은 자고 갈거라면서 걱정말라고함.
마취가 풀리고 존나 아파올때쯤 무통주사 하나 맞고 있는대 어제 그 여자레지가 오더니 소독한번 해주고 오늘밤까지 오줌을 싸야 하는데 못싸면 꼬추에 호스 삽입해서 싸야한다함.
근데 이게 많이 아파서 어지간하면 혼자 힘으로 싸는개 좋다고 하길래 알앗다 하고
새벽1시쯤 오줌 신호가 오길래 누나 밖으로 내보내고 커튼 친담에 옆으로 살짝 돌아누워서 싸는데 진짜 오줌 존나 안나오더라
딸치고 바로 오줌쌀때보다 더 안나와서 배에힘주니까 수술한 배가 존나 아프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나가 아직이냐면서 커튼을 치고 들어오는데 시발 존나 눈물날뻔햇음.
누나 오줌이 안나와...ㅠㅠ
하니까 한숨한번 쉬더니 간호사 델고와서 그냥 호스꼽아달라고 하니까 여 레지가 오더니
아랫배를 꾹꾹눌러줬음. 그러니까 오줌이 찔끔 찔금 나왓음.
그렇게 몇번 하다가 보호자분이 좀 도와주세여 제가 좀 바빠서요 하더니 다시 나감.
누나한테 누나..저거 호스 존나 아프데ㅠㅠㅠㅠ
하니까 누나는 깊은 빡침과 한숨을 쉬더니
팔을 걷어붙이고 오줌통을 고정시키고 한손은 내 꼬추를 잡고 한손으로 아랫배를 꾹꾹 눌러주는데
진짜 시팔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쪽팔리다
누를때마다 찔끔 찔끔 나오는데 누나는
에라이씨팔 내가 대체왜 이새끼 오줌싸는걸 도와줘야 하냐고 궁시렁 대면서 도와주는데
어느정도 나오다가 갑자기 오줌이 쭈왁 하고 나왔음.
한참 싸는중인데도 누나는 내 배를 계속 꾹꾹이 해줬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짜주고 보니까 누나 손에 오줌이 많이 묻었음...
누나는 진짜 당장이라도 폭발할거같은 기운을 내 뿜었지만 간신히 분노를 삼키며 화장실가서 손씻음.
담날 아침 여레지가와서 오줌 쌋냐고 물어보길래 당당하게 오줌통 흔드니까 잘햇다고 칭찬하고 감.ㅋㅋㅋ 시팔 성인되고 오줌싼거 잘햇다고 칭찬받아서 좋다고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병신같앗지만 그땐 넘 기뻣음...
그리고 퇴원 수속을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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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자레지 울리고 누나가 오줌싸는거 도와준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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