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익명：2017/06/04(일) 09:08:20 ID:x5IoXR2Y3E
너무잘보고있어 스레주ㅠㅠㅠ 처음엔 b좋았는데 갈수록 a b 둘다좋다????????

401：익명：2017/06/04(일) 09:12:16 ID:O9ZvD1m1Ys
아.. 이때 진짜 손가락 까딱 못해서 걍 엎어진 상태 그대로 잇엇음ㅋㅋㅋㅋㅋ b사정하고 나오자마자 나 엎어진 상태 그대로 a가 삽입햇음

402：익명：2017/06/04(일) 09:21:31 ID:O9ZvD1m1Ys
얼굴도 침대에 파묻고 하악거리고 있는데 숨막혀서 고개는 옆으로 돌렷음 진짜 침대에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만 돌리고 a한테 박히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너무 힘들어서 박히면서 계속 흐윽흐윽 울음ㅜㅠㅠㅔa가 내 다리 좀 벌려서 들어오더니 내 위에 엎어져서 귀 빨아줌 그러면서 그만 울으라고 함

403：익명：2017/06/04(일) 09:29:47 ID:O9ZvD1m1Ys
b가 침대 밑에 앉아서 내 얼굴 구경하더니 아 엄청 야하다 이러고 침대 시트 꽉잡고 잇던 내 손 풀어서 손바닥이랑 손가락 핥아줌
그렇게 a가 계속 박다가 내 배밑에 손넣어서 엉덩이 들어올린다음 엄청 빠르고 세게 박더니 b랑 똑같이 내 엉덩이에다가 쌈 그런다음 a가 내 몸에서 손뗏는데 나 그대러 엎어져서 잠듬ㅋㅋㅋㅋㅋㅋ진짜 a가 내 엉덩이 들어올렷을때부터 눈앞이 가물가물햇음ㅋㅋㅋㅋㅋ

404：익명：2017/06/04(일) 09:35:22 ID:O9ZvD1m1Ys
>>400 고마워????????

>>403 일어나보니까 나 사이에 두고 a b 자고잇엇는데 a가 내 배위에 다리 올려놓고잇엇음ㅡㅡ 셋다 팬티만 입고 잇엇음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말들어보니까 나 그렇게 잠들고나서 a 랑 b랑 한번 더 할수잇엇는데 걍 각자 처리햇다는 말 듣고 치를 떨엇다
ㅡ끝

405：익명：2017/06/04(일) 09:38:02 ID:O9ZvD1m1Ys
질문있거나 궁금한거 있는 레스주?ㅋㅋㅋㅋㅋ
스레주가 섹스하다가 가장많이 하는말
잠깐잠깐
기다려
하지마 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울고 지쳐서 잠듬 흑흑

406：익명：2017/06/04(일) 09:49:08 ID:O9ZvD1m1Ys
듣고싶은 얘기는 잇니? 아무도 없으면 스레주는 자러감~

407：익명：2017/06/04(일) 09:50:11 ID:g3nXCBqxkc
썰 재밌게 잘 봤어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스레주 몸매 인증을 참 보고픔 ㅋㅋ

408：익명：2017/06/04(일) 09:53:38 ID:O9ZvD1m1Ys
>>407 음..ㅋㅋㅋㅋㅋㅋ내일 올려볼까

409：익명：2017/06/04(일) 09:54:59 ID:pkcSjKqWDE
>>409 지금!!

410：익명：2017/06/04(일) 10:04:52 ID:O9ZvD1m1Ys
>>409 지금은 너무 졸린데ㅜㅋㅋㅋㅋ

411：익명：2017/06/04(일) 10:06:18 ID:g3nXCBqxkc
>>410 힘내.. 스레주는 할수 있어..! 궁디팡팡

412：익명：2017/06/04(일) 10:22:35 ID:O9ZvD1m1Ys
http://imgdb.kr/bMD2
부끄러우니까 순삭해야지 재방 없음

413：익명：2017/06/04(일) 10:24:30 ID:g3nXCBqxkc
>>412 저 골좀 봐.. 벗어줘야지 아휴 저런걸 가지고있으니 a랑 b가 안달려들어? ㅋㅋㅋ

414：익명：2017/06/04(일) 10:26:28 ID:dRfYyOGryw
철 든 b 가 달려들 만 하네 ㅎㅎㅎ

415：익명：2017/06/04(일) 10:26:50 ID:pkcSjKqWDE
>>412 쓰리섬 즐기는 여한 스레주 답게 속옷도 야하고 빨통도 감히 소꿉친구가 손댈만하네

416：익명：2017/06/04(일) 10:26:54 ID:Z/LbHp8siM
몸매 가슴도 가슴인데 허리 잘록한거봐 맛있겠다

417：익명：2017/06/04(일) 10:27:47 ID:1mYG7pDTgo
와 몸매봐 친구로 계속 못지낼만하다

418：익명：2017/06/04(일) 10:28:30 ID:zY5qndxZV2
흐잉 놓쳤다 아쉬워ㅜㅜ

419：익명：2017/06/04(일) 10:31:55 ID:O9ZvD1m1Ys
아닠ㅋㅋㅋㅋㅋㅋㅋ친구로 계속 못지낼만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 속옷 나름 얌전한거 입은건데 ????

420：익명：2017/06/04(일) 10:32:33 ID:g3nXCBqxkc
>>419 더한게 많은건가 ㅋㅋㅋㅋ 브라렛같은거?

421：익명：2017/06/04(일) 10:34:06 ID:1mYG7pDTgo
>>419 저런 몸매로 저렇게 입구다니는데 친구로 어떻게 계속지내ㅋㅋㅋ 피붙이 아니면 볼때마다 계속 스겠다
괜히 친구인척 터치도 좀 해보고싶을거같구

422：익명：2017/06/04(일) 10:38:53 ID:O9ZvD1m1Ys
>>420 브라렛도 있구 초커달린것도 잇고 되게 특이한 브라 많아ㅋㅋㅋㅋ
>>421 섹스하기 전에도 스킨쉽은 많았는데 그런거 였나...

423：익명：2017/06/04(일) 10:40:51 ID:g3nXCBqxkc
>>422 스트랩인가 뭐 그런건가 ㅋㅋㅋ 이래서 눈앞에서 알아서 벗어주니 안먹고 베곀ㅋㅋㅋㅋ 다 차려놓은 12첩 밥상을 거부할수가 있겠어? ㅋㅋㅋ

424：익명：2017/06/04(일) 10:41:35 ID:1mYG7pDTgo
>>422 스레주같은 소꿉친구있으면 세상살맛날거같애ㅋㅋㅋ
섹스할때 막 반항해주면 더 좋을거가타
Xx야 하지마 우린 친구자나 친구끼리 이러면 안돼 하앙 이러면 정복감개쩔듯..

425：익명：2017/06/04(일) 10:42:38 ID:pkcSjKqWDE
>>422 브라도 브데 하얗고 모양도 알차서 소꿉친구들이 빨리 벗겨서 유두 유륜 구경하며 빨고 싶었겠네

426：익명：2017/06/04(일) 10:51:27 ID:O9ZvD1m1Ys
>>423 ㅋㅋㅋㅋㅋ...처음 섹스하게 된것도 나 자면서 옷벗엇다가 그렇게 된거엿어ㅋㅋㅋㅋ
>>424 반항은 맨날 하는데 ㅜㅜㅜ 힘들어죽을거같애서ㅋㅋㅋㅋ 하지마 잠깐만 그만 등등 안먹혀서 문제지만
>>425 ㅋㅋㅋㅋㅋ설마ㅋㅋㅋㅋ가슴까고 다니진 않앗눙데

427：익명：2017/06/04(일) 10:53:16 ID:g3nXCBqxkc
>>426 알아알아 처음부터 보면서 반응했었던 레스주야ㅋㅋㅋㅋ 기회가 되면 좀 더 과감한 속옷들 구경하고싶어 ㅋㅋㅋ

428：익명：2017/06/04(일) 10:56:00 ID:O9ZvD1m1Ys
>>427 ㅋㅋㅋㅋ나중에 될수잇음 보여줄게
그나저나 풀기로한 썰은 다 풀어줬는데 이제 무슨 썰 풀지...

429：익명：2017/06/04(일) 10:57:52 ID:g3nXCBqxkc
>>428 음 남친이랑 썰?

430：익명：2017/06/04(일) 11:08:26 ID:O9ZvD1m1Ys
>>429 남친이랑은 섹스 안햇눈뎅ㅋㅋㅋㅋㅋ
일단 난 잔다~ 내일 봐

431：익명：2017/06/04(일) 11:11:00 ID:g3nXCBqxkc
>>430 ㅋㅋㅋ 내일 와서 잡담을 슥 풀다가 고민해보지 뭐 ㅋㅋㅋㅋ 잘자~

432：익명：2017/06/04(일) 13:56:01 ID:ZQjaBOMM0+
스레주가 썰써줫으면좋겠다❣️대존잼

433：익명：2017/06/04(일) 21:36:46 ID:O9ZvD1m1Ys
>>432 ㅋㅋㅋㅋ고마워♡

무슨썰을 써야할까 고민중이야

434：익명：2017/06/04(일) 21:37:49 ID:RgMXkpzzkI
난 그 두 친구가 너무너무부럽다.. 야동에 나오는 거같잖아 내용이

435：익명：2017/06/04(일) 21:40:30 ID:O9ZvD1m1Ys
>>434 ㅋㅋㅋㅋㅋ그러게 솔직히 진짜 야동같은 일이긴하지

436：익명：2017/06/04(일) 21:43:59 ID:RgMXkpzzkI
나도 저런 여자사람 친구있었으면 참 행복한 성생활을 할텐데 말이지..

437：익명：2017/06/04(일) 21:46:18 ID:RgMXkpzzkI
>>435 그리고 아까 물뺏는데 썰보니까 또 섯다

438：익명：2017/06/04(일) 21:50:43 ID:O9ZvD1m1Ys
>>437 ㅋㅋㅋㅋㅋㅋ이거 좀 보람찬걸ㅋㅋㅋㅋㅋ

439：익명：2017/06/04(일) 21:52:31 ID:RgMXkpzzkI
>>438 아아아아 섹스!!! 부럽네 22살 섹스

440：익명：2017/06/04(일) 22:17:38 ID:g3nXCBqxkc
스레주 왔네 ㅋㅋ 스레주 그 친구들이랑 섹스한건 대략적으로 셀수 있어?

441：익명：2017/06/04(일) 22:25:56 ID:O9ZvD1m1Ys
>>439 ㅋㅋㅋㅋㅋ뭐 부러워할거까지야
>>440 2년 동안 한 섹스를 대략적으로 세라고...? 글쎄ㅋㅋㅋㅋ 수십번 하지 않앗을까 잘 모르겟어

442：익명：2017/06/04(일) 22:31:02 ID:g3nXCBqxkc
>>441 ㅋㅋㅋㅋ 하긴 2년이면 도저히 감도 안오겠다 ㅋㅋㅋ 나였다면 시간이 허락해주는대로 따먹을거라 생각들정도로 매력적인 스레주니까 ㅋㅋㅋ 특별히 기억에 남는 섹스썰 있어? 특별히 이벤트 코스프레같은걸 했다던가

443：익명：2017/06/04(일) 22:32:41 ID:ZQjaBOMM0+
우왓 스레주다

444：익명：2017/06/04(일) 22:48:18 ID:O9ZvD1m1Ys
>>442 몇몇개 생각나는거 있긴하다ㅎㅎ
>>443 하이하이

445：익명：2017/06/04(일) 22:50:20 ID:g3nXCBqxkc
>>444 ㅋㅋㅋ 생각나는거 큰제목으로 말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어?

446：익명：2017/06/04(일) 22:52:25 ID:O9ZvD1m1Ys
>>445 교복 소프트본디지 클럽 이정도? 사실 별 내용 없음ㅋㅋㅋㅋㅋㅋ

447：익명：2017/06/04(일) 22:55:02 ID:g3nXCBqxkc
>>446 소프트본디지랑 클럽 궁금하다 클럽썰은 어떻게 시작돼? ㅋㅋㅋ

448：익명：2017/06/04(일) 23:05:52 ID:O9ZvD1m1Ys
>>447 근데 클럽은 삼섹은 아니고 a랑만 한 썰이야

449：익명：2017/06/04(일) 23:07:01 ID:g3nXCBqxkc
>>448 1:1이로군 스레주는 썰을 재밌게 잘 풀어서 뭔 썰이라도 재밌을거야 ㅋㅋㅋ

450：익명：2017/06/05(월) 02:04:01 ID:4cixujC2lU
그럼 클럽썰 풀어줄게
나는 클럽에 가면 겁나 잘노는 편이지만 잘 가지 않음 왜냐면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은 별로 안좋아하거든ㅋㅋㅋㅋㅋ그리고 보통 홍대쪽으로 가지 강남쪽은 잘 안감 근데 내 친구가 한번은 같이 강남의 유명 클럽을 같이 가자햇음 그래서 오랜만에 한번 가볼까 하고 준비를 하기 시작햇음

451：익명：2017/06/05(월) 02:11:00 ID:31fN8CTH++
>>450 강남은 나이대가 20대 후반~30대니까 아무래도 ㅋㅋ 쫙 빼입고 갔구만

452：익명：2017/06/05(월) 02:32:01 ID:4cixujC2lU
홍대는 걍 대충 입고 가는데 강남에는 예쁜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풀메이크업하고 코르셋으로 된 누브라하고 코르셋 짱짱하게 땡겨입고 몸에
딱 달라붙는 검정 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굽 두꺼운 힐 신고 나갓음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얇은 굽 힐 신고 갔다가 발목이 부러질뻔해서..

453：익명：2017/06/05(월) 02:35:36 ID:31fN8CTH++
>>452 크 전투모드네 전투모드 ㅋㅋㅋ

454：익명：2017/06/05(월) 02:38:54 ID:4cixujC2lU
가슴골 보이라고 오프숄더도 잘 내려입고ㅋㅋㅋㅋㅋ 머리는 높게 하나로 묶고 고데기하고감 난 왜 풀은 머리가 안울리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꾸미니까 12시 정도 됫길래 친구랑 택시타고 감 야야 할증붙어 빨리타 이러고ㅋㅋㅋㅋㅋ

455：익명：2017/06/05(월) 02:40:17 ID:31fN8CTH++
>>454 스레주 묶은머리도 궁금하네 ㅋㅋ 묶은게 더 이쁘기가 힘들지 않나 ㅋㅋㅋㅋ 택시비는 역시 살인적이지..ㅋㅋㅋㅋ

456：익명：2017/06/05(월) 03:09:15 ID:4cixujC2lU
나와 내 친구는 소시민이기 때문에 클럽가면 한번도 테이블을 잡은 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테ㅔ이블 개비싸ㅠㅜ그래서 늘 다음날 새벽까지 서서놀아야해서 슬픔 어쨋든 클럽 입장해서 우퍼 앞에서 열심히 놀고잇엇음 우퍼 앞에 있으면 간까지 쿵쾅거리는 느낌이라서 좋음

457：익명：2017/06/05(월) 03:11:16 ID:31fN8CTH++
>>456 간이 쿵쾅거리는건 술마셔서 그러는게 아닐깤ㅋㅋㅋㅋㅋㅋ 여튼 신나게 흔들흔들 하고있었군

458：익명：2017/06/05(월) 03:19:21 ID:4cixujC2lU
>>457 ㅋㅋㅋㅋㅋㅋㅋ술마셔서 그런다니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난 클럽가서 스킨쉽하는걸 별로 안좋아함ㅋㅋㅋ내친구도 그래서 나랑 둘이서만 부비부비하고 놀앗음ㅋㅋㅋㅋㅋ친구랑 부비부비하는거 개재밋어 하여튼 근데 친구가 화장실갓다온다해서 ㅇㅇ 이러고 난 그냥 거기서 계속 놀고잇엇는데 뒤에 누가 오는거임

459：익명：2017/06/05(월) 03:20:59 ID:31fN8CTH++
>>458 친구랑은 뭐 부비부비로만 끝나는것도 아니지만ㅋㅋㅋㅋㅋ 헌팅남인가!?

460：익명：2017/06/05(월) 06:11:39 ID:4cixujC2lU
>>459 같이 간 친구는 여자애야ㅋㅋㅋㅋ

뒤에 와서 존내 내 몸을 더듬거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손 치우면서 뒤돌려고 햇는데 허리에다가 팔감고 안아서 못뒤돌게하는거야 내가 진짜 짜증나서 그 남자 발 힐로 찍엇음ㅋㅋㅋㅋㅋ그다음에 빨리 친구잇는 화장실로 가려고 나가려하는데 어깨잡혀서 봣더니 a엿음 레스주들 클럽에서 소꿉친구 만나는 기분을 아니? 약간 피시방에서 놀다가 엄마한테 걸린느낌임

461：익명：2017/06/05(월) 06:12:56 ID:31fN8CTH++
>>460 아 그래? ㅋㅋㅋ 당연히 a나 b가 같이 간줄ㅋㅋㅋㅋ a발을 힐로 찍은거야 그럼? ㅋㅋㅋㅋ

462：익명：2017/06/05(월) 06:16:15 ID:4cixujC2lU
a가 그 클럽 주 활동지이기도 햇는데 그날 a가 아는 dj가 디제잉하는 날이엇어서 같이 온거엿음 그다음 그 dj가 디제잉 하는 동안 명당자리인 우퍼앞에 잇엇는데 내가 하필 거기잇엇던거임ㅋㅋㅋㅋa가 발아프다고 욕하는것 같앗는데 음악소리땜에 안들림ㅋㅋㅋ a가 나 데리고 테이블로 감 난 이때 테이블 처음 앉아봣엉 개신기해

463：익명：2017/06/05(월) 06:27:11 ID:4cixujC2lU
사실 vip테이블에 앉아보고싶엇지만 일반 테이블 가격도 겁나 비싸기 때문에 감지덕지햇음 테이블 가니까 a포함해서 사람 4명정도 앉아잇엇음 1명은 외국인이엇는데 한국말 개잘해ㅋㅋㅋ 근데 a빼고 다 모르는 사람이여서 a옆에 딱 붙어있엇음 대충 거기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얘기하면서 안주랑 술 먹음

464：익명：2017/06/05(월) 06:28:39 ID:31fN8CTH++
>>463 호오 노란머리 한국인이야 뭐얔ㅋㅋ

465：익명：2017/06/05(월) 06:53:58 ID:4cixujC2lU
근뎈ㅋㅋㅋㅋ화장실 간다고 햇던 내 친구한테 문자옴ㅋㅋㅋㅋㅋ이년이 우퍼속으로 빨려들어갓나 어디갓냐고ㅋㅋㅋ그래서 내가 그쪽으로 간다고 문자보내고 a한테 난 내친구랑 놀고 온다 말햇음 그랫더니 a가 1시간 후에 클럽 앞에서 보자함 어차피 그때쯤 나갈생각이어서 ㅇㅋㅇㅋ 하고 난 내 친구 만나러감

466：익명：2017/06/05(월) 07:01:03 ID:4cixujC2lU
1시간 동안 호예오예 하고 놀다가 나랑 내 친구랑 이제 힘들다 집가자 해서 나옴 친구는 택시타고 집 금방이라 택시타고 가고 나 혼자 서잇엇음 (클럽 갈때 그 친구랑 같이 갔던건 걔가 우리집에 왓기 때문이엇고) 좀 기다리니까 a랑 같이잇던 테이블 사람이 나왓는데 그 사람이 나보고 아는척햇음 여기서 뭐하세요 하고 그래서 내가 그냥 a기다리는데여 이랫는데 존나 친한척하는거임;

467：익명：2017/06/05(월) 07:01:53 ID:31fN8CTH++
>>466 그냥 못지나치고 열심히 찝쩍대게 만들죠 스레주 미모 크

468：익명：2017/06/05(월) 07:14:04 ID:4cixujC2lU
x: 뭐타고 가세요?
나: 글쎄요
x: 추우신데 제 차 타고 가실래요? (어깨 잡으면서)
나: 괜찮아요
x: 제가 데려다 드릴게요 (허리잡음)
나: 하하; (몸 뺌)

이상태엿음ㅋㅋㅋㅋㅋ 속으로 아 시발 씹다만 개불 같이 생긴게 하면서 겁나 욕햇음 저번에도 강남 클럽와서 자기랑 다른데서 술 계속 마시자고 하면서 나 끌고가려는 남자잇엇어가지고 강남 잘안가는건데 또 이런일 생겨서 짜증낫음

469：익명：2017/06/05(월) 07:15:26 ID:AxAx99pWHA
오오. 근데근데!!!! 다음은!!

470：익명：2017/06/05(월) 07:16:28 ID:31fN8CTH++
>>468 이거이거 왠지.. a가 백마탄 왕자마냥 나오는건가 ㅋㅋㅋ

471：익명：2017/06/05(월) 07:24:47 ID:4cixujC2lU
ㅅㅂ거의 납치 직전이엇는데 a한테 전화옴 아 미안 나 형들이랑 얘기좀하다 늦엇는데 어디냐 이러길래 내가 빨리나와 빨리 나 여기 문앞이라고 라고 말햇음 그랫더니 그 남자가 '아 누구랑 같이 가시나봐요?' 해서 내가 '네 a 기다린다 했잖아요' 이럼 그랫더니 남자가 아 이러면서 좀 무안한 표정으로 서잇엇음 그상태로 좀 잇으니까 a랑 나머지ㅜ테이블 일행들 다 나옴

472：익명：2017/06/05(월) 07:37:02 ID:4cixujC2lU
a나오자마자 뒤에 숨어서 a랑 테이블 일행들 다 인사하고 갈때까지 그러고잇엇음ㅋㅋㅋㅋ다 인사하고 나서 내가 넌 1시간 후에 나오라햇으면 미리 나와서 서잇든지 해야지 이러면서 a 때림ㅋㅋㅋㅋa가 억..뭔일잇엇음? 하길래 어 ㅅㅂ 내 가랑이 털릴뻔햇다 햇더니 a가 개웃음 내가 그만웃어 이자식아 햇더니 웃음멈추면서 자기 겉옷 덮어줌 야 건물 안에서나 덥지 나오면 추운데 옷도 안챙겨왓냐 이러면서

473：익명：2017/06/05(월) 07:39:15 ID:31fN8CTH++
>>472 ㅋㅋㅋㅋㅋㅋ 가랭이 털릴뻔ㅋㅋㅋㅋㅋㅋㅋ

474：익명：2017/06/05(월) 07:40:06 ID:4cixujC2lU
나 옷 주고 나서 으어어 추워 이러길래 내가 야 걍 가져가서 너나 입어 이랫더니 내 가슴 한번 쓱 보곤 '됫다 친구 찌찌가 꽁꽁 얼게생겼는데 이정도야 뭐' 이러길래 한대 더 때림 그러고나서 집 가려햇더니 지하철 버스 안되고 택시는 요금 폭탄이고, a도 일행 차에 같이 타고 온거라 아무것도 없음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모텔가자함

475：익명：2017/06/05(월) 07:41:40 ID:31fN8CTH++
>>474 ㅋㅋㅋㅋ 이젠 적극적으로 먼저 가자고 하는구만

476：익명：2017/06/05(월) 07:48:17 ID:4cixujC2lU
사실 모텔비용이나 택시비용이나 큰 차이는 없지만 걍 가자햇음ㅎㅅㅎ 모텔 도착해서 문열자마자 폭풍키스함 힐 벗다가 넘어질뻔햇음..

477：익명：2017/06/05(월) 07:49:36 ID:31fN8CTH++
>>476 유후~

478：익명：2017/06/05(월) 07:51:43 ID:4cixujC2lU
>>477 아닠ㅋㅋㅋㅋ이 레스주 방청객 알바야 뭐야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

이쯤 쓰고 잘까 성판이 좀 조용한거같은데 계속 썰올리니까 부끄러움 희희

479：익명：2017/06/05(월) 07:55:30 ID:31fN8CTH++
>>478 이제 본게임 들어가는데 또또 이런다 스레주

480：익명：2017/06/05(월) 08:07:56 ID:4cixujC2lU
흑흑 썰쓰는것은 외로운 싸움...☆

481：익명：2017/06/05(월) 08:10:31 ID:31fN8CTH++
>>480 힘내란 말이얏! 궁디찰싹

482：익명：2017/06/05(월) 08:20:11 ID:wP9OgV7XFg
무한 삼섹 하앗하앗

483：익명：2017/06/05(월) 10:12:51 ID:czxMGDctlw
스레주어디감 ㅜㅜ

484：익명：2017/06/05(월) 10:13:43 ID:4cixujC2lU
>>476 바로 침대위로 쓰러졋는데 a가 평소에도 이렇게 화장 좀 하고 다녀라 햇음 내가 참나.. 하고 잇엇는데 a가 아니다 화장품맛 나는거 싫어 하면서 원피스 위로 올려서 벗겻음ㅋㅋㅋㅋㅋ 그다음 누브라도 벗은 다음 내 가슴 빨아줬음 가슴빨아주는거 너무 귀여워서 머리 안았더니 나 힐끔보고 웃고선 바로 팬티안에 손넣음

485：익명：2017/06/05(월) 10:14:38 ID:1Ot0+4p7dI
스레주 잘보고있어ㅎㅎ

486：익명：2017/06/05(월) 10:14:43 ID:4cixujC2lU
>>483 미안ㅋㅋㅋㅋ게임하고 왓어

487：익명：2017/06/05(월) 10:17:50 ID:4cixujC2lU
>>484 내가 헉 하면서 a한테 야 잠만 왜이렇게 빨라 이랬더니 a가 스타킹이랑 팬티랑 한번에 벗겨내더니 미안 오늘은 여유가 없다 이러고 내 다리 들어올려서 허벅지 뒤 핥음

488：익명：2017/06/05(월) 10:19:48 ID:Pn+FJInj7M
사진 한번만 재방 가주면 안될까??
나 애독자인데 꼭 상상하면서 읽고 싶다...ㅎㅎ

489：익명：2017/06/05(월) 10:20:58 ID:31fN8CTH++
>>487 귀여워하던 여유가 금방 사라지넼ㅋㅋㅋ

490：익명：2017/06/05(월) 10:29:36 ID:4cixujC2lU
>>488 갤러리에 인증햇던 사진 지워서 똑같은 사진은 못올려줘ㅜㅋㅋㅋㅋ

>>487 그리고 보지 핥아준다음 바지랑 팬티 다 벗지도 않고 삽입하려는거야 그래서 내가 발로 가슴 밀면서 '아니 왜이렇게 흥분햇어? 바지라도 벗고와!' 해서 a가 리얼 바지만 벗고 왓음 나는 홀딱 벗겨놓고 자기는 티랑 팬티 입고잇엇음

491：익명：2017/06/05(월) 10:31:10 ID:Oe16qEM3HE
쉴새 없는 업데이트 아주 칭찬해 ㅋㅋ 잘 보고 있음!!ㅋㅋㅋ

492：익명：2017/06/05(월) 10:32:03 ID:Pn+FJInj7M
똑같은 사진 아니어도...ㅋㅋ 읽으면서 스레주를 상상하면서 읽을수 있게 하나만!
하사해주시옵소서 ㅋㅋ

493：익명：2017/06/05(월) 10:35:46 ID:31fN8CTH++
>>490 전투모드다 보니 확실히 더 꼴렸나보다 a가 ㅋㅋㅋㅋ

494：익명：2017/06/05(월) 10:41:44 ID:4cixujC2lU
>>490 그리고 다리 들어올린상태에서 바로 삽입했는데 클리만져주고 핥아줫다해도 삽입전에 손가락 두개로 넓혀주지도 않고 바로 넣엇더니 개아픈거임ㅠ 그래사 내가 a목에다가 팔두르고 다리는 허리에 감고 아파아파 미친놈아ㅜ 이랫더니 a가 등뒤로 팔 두르고 안은상태로 박으면서 미안 .. 한데 너무 조이지말고 힘좀빼봐 이러길래 아픈데 어떡해ㅜ라고 함 그러니까 a가 웃으면서 알겠어 좀만 참아봐 하면서 귀 핥아줌

495：익명：2017/06/05(월) 10:52:52 ID:4cixujC2lU
http://imgdb.kr/bMST
잠자려고 옷벗는 김에 하나 찍어따 재방없다 인증요구도 업따

496：익명：2017/06/05(월) 10:54:15 ID:czxMGDctlw
헐 스레주몸매짱좋아ㅜ 나도제니인데 부럽다...ㅜㅜㅜㅜ 썰너무너무잘보고있어♡♡

497：익명：2017/06/05(월) 10:54:32 ID:fYdB3eq9Uk
>>495 그 흰선이 뭐야 ㅠㅠ

498：익명：2017/06/05(월) 10:54:45 ID:31fN8CTH++
>>495 야속한 흰줄녀석.. ㅋㅋㅋㅋ 귀로도 잘 느껴? ㅋㅋ

499：익명：2017/06/05(월) 10:55:41 ID:czxMGDctlw
a진짜존나설렌다ㅜㅜㅜ 상상하면서 읽는데 나지금 심장두근두근거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