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후회되는 스와핑
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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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와 아내는 동네 소꿉친구였고 2년 전에 결혼해 올해 24살입니다.
지난 달 거래처 사람인 A씨(50세 정도)를 자택에 초대해서 같이 식사를 했는데, 내 아내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며칠 뒤 A씨가 술자리에서 저를 접대하면서 어느정도 술이 들어갔을때,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사모님같은 미인과 잠자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취중농담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후에도 A씨는 계속해서 같은 부탁을 해왔다.
거래처인 A씨 회사와의 관계는 내 출세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관계였기 때문에 얼굴 붉히면서 거절할 만한 관계는 아니다.
그래서 하루는 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아내에게 이러저러하다는 사정 얘기를 해봤는데 아내의 표정이 아주 좋지 않았다.
이후 아내는 며칠을 혼자 고민하더니, 나에게 아래의 조건이라면 딱 한번이라는 조건으로 하룻밤 상대를 허락하겠다고 말했다.
- A씨와 단 둘이 아니라 나도 같이 있을 것
- 반드시 피임도구(콘돔)을 사용할 것
이렇게 A씨에게 말했더니, A씨는 뛸듯이 기뻐하면서 그렇다면 남편인 나도 그냥 관전만 하지 말고 자신의 아내(50세 정도)와 같이 관계를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해와서 결국 A씨 부부와 우리 부부는 스와핑을 하기로 했다.
약속한 날에 우리 집에 A씨 부부와 같이 네 명이 모였다.
침대는 우리가 사용하는 더블 침대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A씨의 부인을 제외한 3명이 모두 옷을 벗었고, A씨의 주도로 관계가 시작되었다.
A씨가 "펠라치오는 콘돔 없이 해주세요" 라고 아내에게 요구했고, 옆에서 보던 나는 "그건 약속과 다른 것 같은데요" 라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A는 끝까지 집요하게 자신의 맨 자지로 오랄을 받고싶다고 요구해왔고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결국 아내가 "저는 괜찮으니까 그렇게 할께요" 라고 말해줬다.
무리한 요구이고 매우 불쾌했지만 결국 분위기상 나는 중단시킬 수가 없었다.
침대에 앉은 A씨의 앞에 벌거벗은 아내가 무릎꿇고 앉아서 A씨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내 심정은 흥분이나 질투가 아니라,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내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맨살 그대로 물고있다니..... 아내가 자지를 문채로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자 다른 남자에게 펠라치오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는게 현실로 다가왔고 너무나 충격이었다.
시간이 얼마나 됐을까......
A씨는 아내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손은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거나 젖꼭지를 잡아당기면서 희롱했다.
그러면서 "오럴 실력이 좋지는 않네요 ㅎㅎㅎ"라고 했고, 그 말을 들은 아내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일부러 신음소리도 내면서 더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빨리 사정하게 만들기 위해 그런건지, 아니면 A씨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아니, 상관없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는 나는 질투심과 분노에 폭발할 정도였고, 그야말로 미칠지경이었다.
어느순간, A씨가 몸을 부르르 떨었고, 오럴 서비스를 하던 아내도 머리 움직임을 멈추고 입을 A씨의 자지에서 서서히 떼면서 나에게 등을 돌린 채 가만히 있었다.
A씨는 나와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아내의 손을 잡고 자신쪽으로 끌어당겨 안고는 손으로 아내의 가슴과 아래를 애무했다.
아내는 A씨의 정액을 입에 담고 있다가 아마도 중간에 삼킨 듯 그대로 A씨의 손에 몸을 맡긴 채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A씨가 아내와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 손을 잡아서 침대위로 이끌자 아내가 "여기서부터는 약속한대로 콘돔을 사용해주세요" 라고 요구했다.
A씨는 콘돔을 착용하고 누워있는 아내에게 천천히 삽입했다.
삽입보다 나에게 더 충격으로 다가온 장면, 아내를 빼앗겼다 느낀 장면은 바로 두 사람의 키스였다.
둘이 침대위에서 삽입된 상태로 몇 번이나 주고받는 키스는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견디기 괴로웠다. 아내의 입을 벌리고 쉴새없이 드나드는 중년남자의 더러운 혀와 일부러 흘려넣는 침을 그대로 받아먹는 아내도 더럽다고 느껴졌다.
정상위에서 한차례 사정을 한 뒤 A씨는 자지를 아내로부터 천천히 꺼내고는 콘돔을 빼고 있었다. A씨가 콘돔을 빼는 광경 너머로는 아내가 침대에 엎드려 베게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 욕실로 달려갔고, 눈물을 닦고 마음을 잠시 진정시킨 뒤 아내에게 덮어주기 위해 목욕타월을 들고 욕실에서 나왔다.
욕실에서 나온 내 눈에 들어온 광경은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A씨가 후배위로 신나게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광경이었다.
A씨의 물건이 길어서 엉덩이를 위로하고 엎드려있는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드나드는 광경이 너무나 잘 보였다. 그 순간 나는 A씨가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있다는걸 발견했다.
"지금 뭐하는 겁니까!!!" 라고 화내며 나는 당장 중지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대로 스와핑은 끝나버렸다.
콘돔을 하지 않고 삽입을 했는데도 아무 저항을 하지 않고 받아들였던 아내 때문에 나는 더욱 더 큰 상처를 받았다.
두 달 정도 우리 부부는 냉전기가 지속됐고, 결국 아내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씨가 내 입에 사정했을 때 당신이 화낼거라고 생각돼서 들키지 않으려고 A씨의 정자를 마셨어. 그리고 콘돔없이 삽입했을때 그대로 가만히 있었던건 정말 미안해."
아내의 말을 듣고 나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그런 짓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 라는 후회가 밀려왔다.
나는 아내에게 스와핑을 시킨 것을 지금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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