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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친이랑 찜질방에서 일탈 후 우리의 데이트는 다른남자의 좆물 맛보기로 바꼈습니다....

뭐 남들처럼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여행도가고 하지만 거기엔 빠질 수 없는 남들과 다른 데이트.. 여친하고 저와 둘만의 은밀한 데이트를 하게되었죠....

PC방에서 여친이랑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면서 놀다가 여친 옆자리에 앉은 남 고등학생이 자꾸 여친을 힐끔힐끔 쳐다보는걸 느꼇어요...

저도 힐끔힐끔 보는데 여친 가슴을 훔쳐보는거 같더라구요..그날 여친 의상이 가슴이 좀 파인 원피스 같은걸 입었거든요..그 고등학생이 잠깐 자리를 비우자..저는...

바로 여친 의상을 고쳐줫어요...여친의 살들이 더 그 고등학생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원피스 끝자락은 흰팬티가 보이게끔..올렷고..가슴쪽은 더 노출해보이게 벌렷구요...

여친도 그 고등학생의 시선을 느꼇는지..씨익 웃으면서 저의 이런 행동을 알겠다는듯이 이해하고 가만히 있더군요..ㅎㅎ..그리고 자리에 돌아온 고등학생...

그친구도 저희랑 같은 게임을 즐기고 있엇는데...아까는 게임하다가 중간중간 힐끔거렸다면...지금은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10초에 한번씩 쳐다보더라구요..그것도 노골적으로...

그 고등학생은 게임은 하지 않고 네이버창만 띄어놓고 멀뚱거리면서 정말 여친을 뚫어지게 자주 쳐다보더라구요...ㅎ..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성적욕구가 이성을 지배하는지...

제 눈치나 주변 상황들을 의식하지 않고..고개를 자꾸 여친쪽으로 돌리면서 꼭지 바로 윗부분까지 노출된 가슴과...오늘 나 흰팬티 입었다고 자랑하는듯한 여친의 팬티...를

정말 아래위로 훑으면서 쳐다보더라구요..저희도 그때부터 하던 게임은 꺼두고 옆자리에 앉은 고등학생이랑 똑같이 네이버 창만 띄어놓고 그렇게 은밀한 짓을 즐겼어요...

저희 셋 자리가 좀 구석진 자리에 있었고..또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도 얼마 없었어요..그래서 저희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그렇게 대범하게 노출을 했던거죠...

그러다가 제가 못참고 먼저 여친의 보지 부분에 손을 댔어요...예상했던거처럼 이미 여친 보지는 홍수더라구요...여친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바로 보지를 아래위로 훑었어요...

여친이 신음을 살짝 흘리면서 몸을 움찔하더라구요...그런 모습이 너무 야하고 흥분되서 바로 여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어요...더 커지는 신음소리...

신음소리를 자꾸 여친이 흘러내니깐 바로 고등학생이 쳐다보더라구요..그러면서 제 씹질의 찔걱거림을 들었는지..바로 밑을 쳐다보더라구요...ㅎ

그렇게 저는 여친의 보지를 갖고 장난을 치고 있엇고..그 고등학생은 여친의 보지를 뚫어지게 보고 있엇는데....갑자기 그 고등학생이 헉 거리더군요...

그래서 왜 그런가 봤더니..여친의 오른손이 그 고등학생 바지 자크를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요...역시 내여친이구나하는 감탄과 함께 우리 셋은 서로의 성기를 만끽중이었어요..

저는 제 여친 보지를...제 여친은 그 남자 고등학생 좆을..........그렇게 즐기다가 그 남자애가 여친 보지를 만지고 싶은지..제 여친보지로 손이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손을 비켜주고 잘 만질수 있게 여친 다리를 더 활짝 벌려주었어요....서툰 손놀림으로...둔덕을 만지면서 보지 전체를 어루만지더니...중지손가락 하나를 넣드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관전자가 되었고..여친과 그 고등학생 남자애는 서로 성기를 주물르면서 자위를 해주게 되었어요...여친은 그 남자애 좆을 잡고 흔들어주고 있고..그 남자애는 여친 씹질중....

제가 해줄때보다 찔꺽거림이 더 심해진듯..소리가 더 잘들렸고...여친 표정을 보아하니..더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왠지 패배한 심정이 있으면서도 그런 여친의 야한 모습을 보니 저도

흥분되 죽겠더라구요...여친이 흥분이 극에 달했던지..아니면 만지는 행위만으로는 부족했던지...그 고등학생 의자 밑으로 기어들어가더군요...기어들어가서 그 고등학생 남자애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리더니 한손을 내밀어 그 남자의 침을 손으로 받더니 그 고등학생 남자의 좆에다가 바르더군요...전체적으로 슥슥 그 남자의 침으로 도배가 된 좆을 입으로 물더니

오랄을 시작하던구요...그 남자 고등학생은 자기 좆을 빠는 제 여친의 얼굴과 입술을 감상하면서 오랄을 받고..제 여친은 다른 남자의 좆을 빨고 싶어서 스스로 PC방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다른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마치 맛있는 사탕 빨듯이..좆대가리만 입에 물고 혀로 돌렷다가 기둥을 타고 숙...목구멍 깊숙히 넣고 딮 오랄 해주고 심지어 가슴도 

만져달라는거마냥 젖을 꺼내놓고 오랄을 해주는데..그 남자애도 그것을 알았는지..가슴을 만지면서 행복한 표정으로 오랄을 받더라구요...

저는 그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옆으로 자리를 옮겼고..여친을 바라봤습니다..다른 남자의 좆을 맛있게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한편으론 야하고..

정말 사랑스럽다구요..저도 옆에서 좆을 꺼내놓고 딸을 치고 있다가..여친이 너무나 맛있게 빨고 있어서..저도 너무 흥분되고 참을 수 없어서..나도 한번 빨아보겠다고 여친한테 허락을 

구했어요..그랬더니 여친은 저한테 좆을 내어주고 자기는 불알을 빨더군요..그래서 저도 여친의 침이 흥건히 묻은 그 고등학생 남자애 좆을 입에 물었어요...첫 느낌은.......

딱딱한 핫바 빠는 느낌이었어요..여친의 보지를 빨대와는 다른 느낌이었고..여친이 저한테 빨아줫던것처럼 저도 똑같이 그 고등학생 남자애한테 해줬어요..

그렇게 저와 제 여친은 pc방에서 모르는 고등학생 남자에 좆에 얼굴을 묻고 서로의 타액을 나누면서 오랄 봉사를 해줫어요..여친이 좆을 빨때면 저는 그 남자의 부랄과 사타구니를 

핥아주었고...제가 좆을 빨때면 여친도 그 고등학생 남자와 키스를 나누면서 입에 그 남자의 침을 받아와 좆에 묻혀주면 저는 또 그것을 빨아마시면서 다시 좆을 빨고......

정말 여친이랑 저랑 그 남자의 좆을 미친듯이 빨아주었어요...여친 뒷통수와 제 뒷통수에 손을 각각 올려놓고 오랄을 받으면서 저와 제 여친의 주인마냥 오랄을 즐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남자애가 쌀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여친이 좆물 받는것을 지켜볼려고 일어났고..여친은 계속 빨면서 입을 벌려 주었어요...그래서 그 고등학생 

남자애가 아 나와요..싸요...그러면서 벌려진 여친입에다가 사정을 했어요..흥분을 많이 한건지...아니면 사정한지 좀 댔는지..좆물 양이 엄청나더라구요...한 다섯번 여섯번을 뿜떠니...

그치더라구요...여친은 한방울도 아깝다는듯이 다 사정하고 약간의 좆물이 흐르는 좆을...다시 입에물고 청룡열차를 해주더라구요...움찔움찔 거리는 그 남자애.....그렇게 마지막까지...

서비스를 해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더군요...입에는 아짂까지 그 많은 좆물을 머금고 있엇고...저는 얼렁 그 좆물들이 여친 목구멍으로 들어가기전에 뺏어먹을려고 여친과 키스를 

나눳어요...맛있는 음료수를 먹는것처럼..저는 여친 입에 담아져있는 그 고등학생 남자의 좆물들을 여친이랑 나눠 먹었어요...서로 키스를 나누면서...정말 즐겁고 흥분된 경험이었어요

그렇게 저희는 좆물을 맛있게 나눠 먹고 그 남자에게 즐거웠다고 인사한뒤 자리를 나왔어요...여친과 저는 남자의 좆물 중독이 된건지..오랄이 중독이 된건지..아니면 둘다 인건지..

아직까지도 데이트를 하면 레이더에 들어온 남자들과 이렇게 놀아요..ㅎㅎ...언젠과 기회가 된다면 소라넷 성님과 상황을 짜서 한번 해보는 경험도 좋을것 같네요...